‘겨울왕국’ 노르웨이, 인구수 대비 메달 순위도 톱[2026 동계올림픽] 작성일 02-18 27 목록 <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16/2026/02/18/0002601761_001_20260218121813092.jpg" alt="" /></span></td></tr><tr><td>크로스컨트리 스키의 젊은 레전드 요한네스 클레보(29·노르웨이)가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에서 첫 ‘4관왕 고지’를 밟고 통산 금메달을 9개로 늘리며 역대 최다 금메달리스트로 우뚝 섰다. [AP]</td></tr></table><br><br><div style="display:box;border-left:solid 4px rgb(228, 228, 228);padding-left: 20px; padding-right: 20px;"><b>금 14, 은 8, 동 9개로 현재 1위 <br>인구대비 18만명 당 메달 1개 꼴</b></div><br><br>[헤럴드경제=조용직 기자] 동계스포츠 강국 노르웨이가 ‘겨울왕국’답게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에서도 18일(한국시간) 현재 1위를 질주하고 있다. 특히 인구수 대비 메달수도 압도적인 수위인 것으로 나타났다.<br><br>이날 현재 노르웨이는 금메달 14개, 은메달 8개, 동메달 9개로 메달 집계 순위 1위에 올라 있다. 2위는 홈그라운드 이점의 이탈리아로, 금메달 9개, 은메달 4개, 동메달 11개다. 프로스포츠의 나라 미국이 금6, 은 10, 동 5개로 3위를 달리고 있다.<br><br>대한민국은 금메달 1개와 은메달 2개, 동메달 3개 16위 아시아 국가 중에서는 10위인 일본(금 4개, 은 5개, 동메달 10개)에 이어 두 번째 높은 순위에 놓여 있다.<br><br>1위 노르웨이의 경우, 인구 대비 메달 순위로도 압도적인 1위다. 이를 집계하는 메달스 퍼 캐피타(Medals per capita)의 홈페이지에 따르면 노르웨이 인구 560만명을 메달 수인 31로 나누면 대략 18만명에 메달 1개라는 비율이 나온다.<br><br>이번 올림픽에서 금 2개, 은 1개, 동 1개로 14위를 달리고 있는 슬로베니아가 이 부문 2위로, 인구 213만명에서 메달 4개를 획득, 53만명에 메달 1개 꼴이다.<br><br>3위는 인구 911만명의 오스트리아다. 오스트리아는 메달 17개를 따내 54만명에 메달 1개 성적을 냈다. 금메달 수 기준 2위 이탈리아는 인구 대비 순위에서는 9위로 내려간다. 5800만명 인구가 메달 24개를 따내 250만명이 메달 1개를 합작한 셈이기 때문이다.<br><br>금메달 기준 메달 순위 3위 미국은 인구 대비 순위 22위로 밀린다. 3억4000만명에서 나온 메달이 21개로 1600만명이 모여 메달 1개를 따냈다.<br><br>한국은 인구 대비 메달 순위로는 19위(860만명 당 메달 1개)로 약간 순위가 내려간다. 메달을 획득한 나라 중 이 부문 최하위인 26위는 중국이다. 은메달 3개, 동메달 3개인 중국은 2억3000만명 당 메달 1개가 나왔다.<br><br>국내총생산(GDP) 기준 순위 1위도 노르웨이다. 노르웨이의 GDP 5040억달러를 메달 수 31로 나누면 메달 1개에 약 160억달러가 들었다는 계산이 나온다.<br><br>2위 역시 슬로베니아로 180억달러에 메달 1개였고, 3위는 라트비아로 220억달러를 들여 메달 1개를 따냈다. 한국은 이 순위에서도 19위(2900억달러에 메달 1개)였다. 세계 최대 경제 규모를 자랑하는 미국과 중국은 이 부문에서 모두 하위권인 24위와 26위에 머물렀다.<br><br> 관련자료 이전 명절 연휴 '급찐살' 주사로 빼려했는데…경고 나온 이유 02-18 다음 축하·위로의 눈물 나눈 최민정·김길리…진검승부는 ‘주종목’ 1500m 02-1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