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명전쟁49' 순직 소방관 '사인' 맞추기 논란…유족 "죽음 폄훼" 분노 [스한:이슈] 작성일 02-18 2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xFGB8yDgvo"> <div contents-hash="ded136e3ba7d903b656ea12a2c7d0f7e54d7ec0816bd9707b07fd7cfaec18403" dmcf-pid="ygewlxqFvL" dmcf-ptype="general"> <div> </div>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0b296b5a1158dd846f8a231c6fa0049dc875597fa141dcb2caec70c538c68f0" data-idxno="1191687" data-type="photo" dmcf-pid="WadrSMB3Sn"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운명전쟁49' 포스터 ⓒ디즈니+"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18/SpoHankook/20260218121126261ldip.jpg" data-org-width="600" dmcf-mid="bDqJauYCCr"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18/SpoHankook/20260218121126261ldip.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운명전쟁49' 포스터 ⓒ디즈니+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bc5257331c0ea1386c5d07525a5cf1ed36bf94371bdd3122fe6ff4b5df167384" dmcf-pid="YlrXpEd8Si" dmcf-ptype="general"> <div> </div> </div> <div contents-hash="c060f5417f2402fbcddedd008ccf80aa0b1d6527bb83e29e099acfe1aec048a6" dmcf-pid="GSmZUDJ6vJ" dmcf-ptype="general"> <p>[스포츠한국 김희원 기자] 디즈니 플러스 오리지널 시리즈 '운명전쟁49'가 故 김철홍 소방관의 사연을 다루며 고인 모독 논란에 휩싸였다.</p> </div> <div contents-hash="fa70f1b3baf8881ec5498613ada6270fa57a26f6f69722f9c70a2b50959bd08b" dmcf-pid="Hvs5uwiPCd" dmcf-ptype="general"> <p>최근 故 김철홍 소방관의 조카라고 밝힌 A씨는 자신의 계정을 통해 "제작진이 영웅이나 열사를 다루는 다큐멘터리 취지라고 설명해 동의한 것으로 안다, 고인의 누나에게 확인해 봤다, 동의는 받았는데 저런 내용은 아니었다더라면서 당황스러워하셨다, 저런 거였다면 동의하지 않았다"고 폭로했다.</p> </div> <div contents-hash="04137a28f0377554c933666065e33720bd7b4459090ca25ba7910d56f9bb45ea" dmcf-pid="XTO17rnQWe" dmcf-ptype="general"> <p>지난 11일 첫 공개된 '운명전쟁49'에는 49명의 운명술사가 출연해 고인의 얼굴을 바탕으로 사망 배경을 추측하는 미션이 부여됐다. 2001년 서울 서대문구 홍제동 방화 사건으로 순직한 김철홍 소방관의 사연이 소개된 가운데, 당시 참가자들은 각자의 방법을 통해 화재, 붕괴, 압사 등의 단어를 언급하며 풀이를 이어갔다.</p> </div> <div contents-hash="b15ee849ec742380ca4a897433da81e223da5d9f48c1b5439480b4518551a299" dmcf-pid="ZyItzmLxWR" dmcf-ptype="general"> <p>유족 측의 폭로 이후 파장이 일자, A씨는 해당 글을 삭제한 뒤 재차 입장을 밝혔다. 그는 "어딜 봐서 그게 공익의 목적성을 가진 방송인지 모르겠다. 방송을 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무속인들이 저희 삼촌이 어떻게 죽었는지 맞히고 방송인 패널들은 자극적인 워딩과 리액션들을 하는데 그걸 보고 있자니 너무 화가 났다"고 전했다.</p> </div> <div contents-hash="6753761e385d0defcd21ce0f74f56d7f7ba62dd0da215a02216fb3d7bb3cc1b3" dmcf-pid="5WCFqsoMTM" dmcf-ptype="general"> <p>또한 "작가와 저희 고모가 통화한 녹취 내용을 들어봤는데 무속인이 나온다고는 했고 사주를 통해 의인이 어떤 사람인지 보고 숭고한 희생을 기린다고 얘기했다. 근데 방송에 나온 내용을 보니 고인이 어떻게 돌아가셨는지 맞추고 있고 출연진들은 신기해하며 웃고 있더라"라며 "이게 어딜 봐서 삼촌의 희생을 기리는지 전혀 모르겠고 다른 사람을 구하다 순직한 사람의 죽음을 저런 식으로 폄훼하는지 이해가 가지 않았다. 25년이 지난 지금도 우리 가족은 돌아가신 삼촌 얘기만 들어도 눈물이 나는데 너무 화가 난다"고 덧붙였다.</p> </div> <div contents-hash="57243427eeeeb3e80e53be7910c86ffd9031ce371afc956037068884e5d6abaa" dmcf-pid="1Yh3BOgRSx" dmcf-ptype="general"> <p>한편 제작진은 논란에 대해 "해당 에피소드는 유족의 동의를 구한 것이 맞다"면서도 "현재 제기된 사안에 대해서는 제작사를 통해 확인 중"이라고 밝혔다.</p> <p> </p> <p>스포츠한국 김희원 기자 khilon@sportshankook.co.kr</p> </div>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솔로지옥5’ 김민지, 조이건에 귓속말하려다 대참사 “겪어보고 싶다며” 02-18 다음 기안84 “재벌 될 듯”…뉴욕 준비 이하성에 집 앞 파스타집 러브콜 02-1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