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르판 증후군’ 한기범, 두 번 심장 대수술 “부친과 남동생 죽어, 자식 포기 각오”(특종세상) 작성일 02-18 2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6tWdN7GhS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2e52e0d991abc939f14d90633df05410bd7319cefdf35e0b3d77e9d0a4982ff" dmcf-pid="Pu5gD9tWvR"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채널 ‘특종세상-그때 그 사람’"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18/newsen/20260218121246740xbbi.jpg" data-org-width="686" dmcf-mid="4GHncBZvCJ"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18/newsen/20260218121246740xbbi.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채널 ‘특종세상-그때 그 사람’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f4c6f6c536f0a4617897814cda6af20ecba146ead301344561dd744c378fd9a" dmcf-pid="Q71aw2FYSM"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채널 ‘특종세상-그때 그 사람’"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18/newsen/20260218121246897bbbo.jpg" data-org-width="665" dmcf-mid="8ZvMopyOCd"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18/newsen/20260218121246897bbbo.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채널 ‘특종세상-그때 그 사람’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6cf3006fb6134b3fcd7466a1cdcf1aa958a4925870c10a41eab5767cef433c72" dmcf-pid="xztNrV3GSx" dmcf-ptype="general"> [뉴스엔 이슬기 기자]</p> <p contents-hash="be8599ed2c5e27d49a05343818b809600b495602858735ebcd1d9ac2f6b0a19d" dmcf-pid="yEo0bIaeSQ" dmcf-ptype="general">전 농구선수 한기범의 희귀 유전병이 눈길을 잡았다.</p> <p contents-hash="011f97b36236ad5393ffcd36255d67385f073f6b013fcdaa7e258f9d16af47c9" dmcf-pid="WDgpKCNdTP" dmcf-ptype="general">2월 15일 채널 '특종세상-그때 그 사람'에는 '"혈관이 터져서 죽는 병이래요." 前 농구선수 한기범, 목숨까지 위협한 희귀 유전병?'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p> <p contents-hash="e37887075b2f8971d7e993e3bd3b41decae35df0847cf002b518c71f057aebfe" dmcf-pid="YwaU9hjJy6" dmcf-ptype="general">이날 영상은 지난 2023년 7월 방송된 한기범의 근황을 재소환한 것이었다. 당시 방송서 한기범은 유전병 발병으로 힘들었던 순간을 털어놨다.</p> <p contents-hash="61b8935ae3c683789d4f8a81d9af962833da72cc991d8463866e5c35cfea5a19" dmcf-pid="GrNu2lAiC8" dmcf-ptype="general">방송서 한때 괴물 센터로 불렸던 전 농구선수 한기범은 병원에 방문해 건강 정기 검진을 받았다. 한기범의 가슴에 남아 있는 선명한 수술 흉터. 한기범은 지난 2000년과 2008년 두 차례에 걸쳐 마르판 증후군으로 심장 대수술을 받았다.</p> <p contents-hash="787c128e2e50a1ec42ea9419b957e6708f8730ef39ddae0cfeb4e5a0f4df4c81" dmcf-pid="Hmj7VScnS4" dmcf-ptype="general">한기범은 "아버지가 심장 수술 후에 한 1년 정도 사시다가 돌아가셨다. 우리 식구 다 가서 검사했는데 젊었을 때는 다 괜찮다더라. 근데 어느 날 갑자기 남동생이 심장마비로 하늘나라로 갔다"고 회상했다.</p> <p contents-hash="fa4594ba1f099a5739906a8dfaeeda7ff23fe84451a8b1016ad8cdf820165b53" dmcf-pid="XsAzfvkLvf" dmcf-ptype="general">이어 "정신없이 상 치르고 나서 나도 병원을 갔더니 나도 100% 죽는다고 하더라. 무슨 소리냐고 하니 대동맥이 있다. 그 혈관이 뻥 터져서 하늘나라로 가는 병이더라. 나도 똑같이 그렇게 되겠구나. 집사람 앞에서 울 수는 없고 화장실 가서 시원하게 대성통곡했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3722a53b9c3cedfcffcc2f6d08d8577f68946ff6ee9c6200d2ca09fa92305a69" dmcf-pid="ZfzrSMB3yV" dmcf-ptype="general">한기범의 아버지와 남동생의 목숨을 앗아간 희귀 유전병 마르판 증후군은 발병률 50% 이상의 치명적인 질환이었다. 한기범은 이같은 병이 자식에게 유전되는 것이 두려워 부모가 되는 걸 망설였던 순간도 털어놓았다.</p> <p contents-hash="136041493afb386cf56ed52fabbcb6ea140a45decafa9d6061ca4d010eff37cb" dmcf-pid="54qmvRb0T2" dmcf-ptype="general">그는 "딱 5년 후에 (둘째) 임신했을 때가 제가 심장 수술할 때다. 그때 힘든 게 상황이 전부 안 좋은 상황이었다. 집도 차도 없지, 먼 산동네에서 셋방살이 하고 있지. 너무 안 좋으니까 자포자기할 정도였다. '아이를 지우는 게 어때?'라고 내가 제의했다. 그랬더니 집사람이 내게 '나를 안 닮고 본인 닮을 거라고. 걱정하지 말라'고 용기를 줬다"고 털어놔 먹먹함을 안겼다.</p> <p contents-hash="fbc8bfefc3b994f6efe2f20689a4f7d99dd184fe1730b269502bc699cb9d7650" dmcf-pid="18BsTeKpS9" dmcf-ptype="general">뉴스엔 이슬기 reeskk@</p> <p contents-hash="f58ed216899d0bbb0c6e88a047bdd3f27aa8490740d104136e8bb25c29a828fe" dmcf-pid="t6bOyd9UhK"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42kg’ 최예나 “살 빠져 팬들 걱정 많아, 운동으로 관리 중” 02-18 다음 '40세 임신' 오초희 눈물…"일란성 쌍둥이, 축하만 받을 일 아냐" 02-1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