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전고체전지 강국’ 실현될까…LG엔솔·삼성SDI 등 韓 특허출원 주도 작성일 02-18 3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지재처, 전고체전지 특허출원 한중일 치열한 특허경쟁<br>韓, 연평균 증가율 中 이어 2위...상위 10개사 중 4개 포진</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0toMlxqFSD">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8b334510a3db400d105a7e4cc07289d57c6eed82e24700794cc00ef95679da8" dmcf-pid="p3aevRb0WE"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전고체전지 분야 주요 특허출원인 톱 10. 지재처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18/dt/20260218120145780wccc.png" data-org-width="535" dmcf-mid="371y4TEoCw"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18/dt/20260218120145780wccc.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전고체전지 분야 주요 특허출원인 톱 10. 지재처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275a9a7f6c09eb6a3e881bd1a4379213ea81f33dc35cf7a865e4075e0e188023" dmcf-pid="U0NdTeKpvk" dmcf-ptype="general"><br> 국내 이차전지 기업들이 차세대 배터리로 각광받고 있는 전고체전지 관련 특허를 주도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20년 간 전고체전지 분야 특허출원 연평균 증가율이 세계 2위를 기록하며 상위 10개 출원인 중 4개사가 국내 기업으로 포진하고 있다.</p> <p contents-hash="a1ee2e0e91fbc2e9e2688065a7190c956f1f0a3be9cd4f3a55a32cf35f4dd6a8" dmcf-pid="upjJyd9Uhc" dmcf-ptype="general">앞으로 휴머노이드 로봇의 핵심 기술로 전고체전지가 부상함에 따라 시장 선점을 위한 글로벌 기업들의 기술패권 경쟁이 한층 치열해질 전망이다.</p> <p contents-hash="9bbf7f9cfa8feb7862d0abcf6346f089e3adefded7684f4d2d4d14294b433e7a" dmcf-pid="7UAiWJ2uvA" dmcf-ptype="general">지식재산처는 지난 20년간(2004∼2023) 선진 5개 지식재산기관(한국·미국·중국·EU·일본)에 출원된 전고체전지 분야 특허건수는 2004년 331건에서 2023년 3938건으로 연평균 13.9% 성장세를 기록했다고 18일 밝혔다.</p> <p contents-hash="a09748a19702ad2e444e5264a5588a12050236e9cf36485742c413643c47dd9c" dmcf-pid="zucnYiV7Wj" dmcf-ptype="general">전고체전지는 화재 위험이 있는 리튬이온전지의 액체 전해질을 불연성의 고체 전해질로 대체해 화재 위험을 낮추고 에너지 밀도를 높인 차세대 배터리이다.</p> <p contents-hash="def6ca50054b9a6cf689fa4d929b0aead4727c1f62a9426047e5a83fe8063b65" dmcf-pid="q7kLGnfzyN" dmcf-ptype="general">전기차 캐즘(일시적 수요 정체)으로 전기차용 배터리 시장이 주춤하는 가운데 휴머노이드 로봇이 배터리 시장의 새로운 수요처로 떠오르면서 전고체전지 상용화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p> <p contents-hash="d71d2044bf268ade1e7bc04035fc822b04d0379a7029c39dc404ecddbb3b0a8b" dmcf-pid="BzEoHL4qha" dmcf-ptype="general">최근 피지컬 AI 기술과 로봇 기술의 혁신으로 전고체전지 기술 개발 속도도 더욱 빨라질 것이라는 전망도 나온다.</p> <p contents-hash="928ab4a0ad8ce6c50b5c186924d1fe74012026bc215e8c92c8af197555a2fff9" dmcf-pid="bqDgXo8Blg" dmcf-ptype="general">국내외 배터리기업은 전고체전지 상용화 시점을 대략 2027∼2030년으로 예측하고, 기술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p> <p contents-hash="e9c921d567ccbc7c63720fc136183b2f40bd0272a3bfb382b2b34ba8d90fff76" dmcf-pid="KBwaZg6bTo" dmcf-ptype="general">국적별 출원인을 보면 우리나라가 5770건으로 일본(9881건), 중국(6749건)에 이어 세계 3위를 차지했다. 미국(4417건)과 유럽(2173건)은 그 뒤를 이어 각각 4위, 5위였다.</p> <p contents-hash="d73914e5f905b14aa3da2d0d3902384c2935ee59fa8f1ea58554ce0e73e26027" dmcf-pid="9brN5aPKyL" dmcf-ptype="general">출원 증가율에서는 우리나라의 연평균 증가율이 18%에 달해 중국(33.6%)에 이어 2위를 차지했으며, 미국의 연평균 증가율은 12.3%, 일본과 유럽은 각각 8.6%, 7.8%을 기록했다.</p> <p contents-hash="f70183a15d2904932f233a1bea14b17c78a1fe6b0904f98a3ff8f73b36cae14a" dmcf-pid="2Kmj1NQ9Cn" dmcf-ptype="general">다출원인을 보면 일본 도요타가 2337건으로 1위를 기록한 가운데 국내 기업으로는 LG에너지솔루션(2136건·2위), 삼성전자(724건·4위), 삼성SDI(706건·5위), 현대자동차(539건·6위) 등 4개 기업이 상위 10개에 포함됐다.</p> <p contents-hash="b85427f7a5c0b0a0f86fac06695ba55dc3c8a0128057d8304565b11bbee45a80" dmcf-pid="V9sAtjx2vi" dmcf-ptype="general">특히 최근 3년 간 삼성SDI(51.7%), LG에너지솔루션(50.8%)은 특허출원 증가율에서 각각 1위, 2위를 차지해 국내 기업이 전고체전지 상용화 연구개발에 주력하며 특허출원을 주도하는 것으로 분석됐다.</p> <p contents-hash="be1cfe3fc1d5cd598674aa31d46bb05f973c63c65204c3685acbc0c58d2afb74" dmcf-pid="f2OcFAMVvJ" dmcf-ptype="general">임영희 지식재산처 화학생명심사국장은 “한·중·일 중심으로 전고체전지 상용화에 필요한 핵심기술 확보 경쟁이 심화되고 있다”며 “전고체전지 분야에서 국내 기업이 관련 시장을 선점해 나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898a0eca3a088bc514db1a3c3bf00ee0e6262a40aba11e76faf0c3056dae8959" dmcf-pid="4VIk3cRfSd" dmcf-ptype="general">이준기 기자 bongchu@d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디지털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AI PC·스마트폰 경쟁 '그들만의 리그'...소비자 "굳이 필요해?" 02-18 다음 설 연휴 끝자락, 아쉬움 달래는 '오픈월드 게임 3선' 02-1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