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블락비 7명, 마흔이 돼도 모입니다"…유권, 변함없는 정체성 (신년인터뷰①) 작성일 02-18 2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fDIK4TEoZT">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d64b9e46b660c67a2f2d80ffb85261b0a8da746711e413c181b2d0964b16be6" dmcf-pid="4wC98yDgHv"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블락비 유권. 엑스포츠뉴스 박지영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18/xportsnews/20260218115126598sdza.jpg" data-org-width="1200" dmcf-mid="xvTjD9tW1f"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18/xportsnews/20260218115126598sdza.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블락비 유권. 엑스포츠뉴스 박지영 기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57ab6919c7596ef482ca3749cc8594a35e54b123258dcf1bd405391cf0b847f5" dmcf-pid="8rh26WwaGS" dmcf-ptype="general">(엑스포츠뉴스 오승현 기자) 유권의 정체성은 블락비다.</p> <p contents-hash="ca9ef710d12c4905dd2c090ce1b00bd3e3194640e204f5ac8a7c8eb17f38eae0" dmcf-pid="6mlVPYrNYl" dmcf-ptype="general">블락비 멤버로, 뮤지컬 배우로 활동 중인 유권이 엑스포츠뉴스 사옥을 찾았다. 그는 오랜만에 인터뷰를 통해 대중에게 근황과 신년 인사를 전했다.</p> <p contents-hash="cd4350f9906a331590680991724e7fe3428144ccd5d023ef470dd51b6a8ba61f" dmcf-pid="PsSfQGmjGh" dmcf-ptype="general">2024년 9월, 블락비 멤버 지코, 태일, 재효, 비범, 유권, 박경, 피오 7명이 KBS 2TV '더 시즌즈- 지코의 아티스트'를 찾아 완전체 무대를 꾸며 큰 화제가 됐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b916b008f51fb0e671e36df4b8dbd22309e1afc12c2fe24c1861446599d085f" dmcf-pid="QOv4xHsAYC"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18/xportsnews/20260218115127908hqvi.jpg" data-org-width="1242" dmcf-mid="5QwRn3vmXz"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18/xportsnews/20260218115127908hqvi.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a29203ba7183a4432361542f7cf2600b58f49c3b5e000fea6bd010d54e31ff8a" dmcf-pid="xIT8MXOcHI" dmcf-ptype="general">'Her', 'Yesterday', '닐리리맘보', 'Very Good' 등 히트곡 메들리를 펼치며 여전한 팀워크와 무대 장악력을 보여준 블락비에 오랜 팬들과 대중은 블락비 컴백에 대한 꿈을 꾼 바 있다. </p> <p contents-hash="9172577a8e67aa82fdc8eb21a08679508b186a918ecd07a6f0f7e021ac51a3c2" dmcf-pid="yz2rCP71HO" dmcf-ptype="general">"내년에 컴백 한 번 해보겠다"는 피오의 외침이 팬들의 큰 기대를 모았으나, 블락비의 2025년 컴백은 이뤄지지 못했다. 하지만 유권의 답은 분명했다.</p> <p contents-hash="085966e8e3117a100fb1cdaceb3a421e61f3b0b956643c6de41df597648153ca" dmcf-pid="WqVmhQzt1s" dmcf-ptype="general">유권은 이날 인터뷰를 통해 "저희는 모일 거다. 언제가 되든 모인다. 마흔이 넘어서 모이게 된다고 해도 꼭 (완전체를) 할 거다"라며 흔들림 없는 각오를 전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46a3c74d4ae9e7412f87e2b9b84dad517cb78372abd054565d9b7434a01dd4a" dmcf-pid="YBfslxqFGm"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18/xportsnews/20260218115129212lrkz.jpg" data-org-width="1080" dmcf-mid="9Uv4xHsAXY"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18/xportsnews/20260218115129212lrkz.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55b831cb5bc70f1366d24944f66413224f632fb9f18cbade83cccff191278afa" dmcf-pid="Gb4OSMB3tr" dmcf-ptype="general">유권의 개인 SNS에는 여전히 블락비의 단체 사진이 고정되어 있다. 그는 "블락비가 제 정체성이다. 블락비가 없었으면 지금의 제가 이런 활동을 하지도 못했을 것"이라며 "항상 이런 마음가짐으로 살고 있다. 또, 제가 블락비인 걸 모르는 분도 계시기 때문에 '얘가 여기 애다'라고 알리고 싶은 마음도 있다"고 이야기했다.</p> <p contents-hash="2b3c044d5cc28ce3e4897362b5a4878473911eb6dae5f7bd01bb2cd4a9c199fc" dmcf-pid="HK8IvRb0tw" dmcf-ptype="general">블락비의 마지막 활동은 8년 전이다. 그만큼 재작년 완전체 무대는 가수에게도 팬들에게도 의미가 깊다. 무대를 떠올리던 유권은 "방청객들의 얼굴을 보는데 초창기 팬들이 싹 앉아 있더라. 우리가 모이니까 그들도 다시 모인 거다. 그 모습을 보고 눈물을 참느라 혼났다"고 털어놨다.</p> <p contents-hash="d70d06ab8c5cd155cea5647518419fa806ced94f6816e971f8bcf118ddd14999" dmcf-pid="X96CTeKpZD" dmcf-ptype="general">그는 "분명히 7명이 모이면 시너지가 굉장히 클 거라는 생각은 했다"며 "멤버들은 여전했다. 바뀐 것 없이 나이만 들었더라. 모여서 무대 준비하고 옛날 이야기, 활동기 이야기를 많이 나눴다. 어제까지 활동하다 모인 느낌이었다"고 당시를 회상했다.</p> <p contents-hash="2496f262fc3941a48e095f88148f1af14552113862790e088ede05569dcf623e" dmcf-pid="Z2Phyd9UGE" dmcf-ptype="general">또한 "7명이 다 사이가 좋다는 게 가장 좋다. 모일 때 7명이 다 모일 수 있다는 것이 감사하다"며 멤버 변동 없이 그룹을 지키고 있는 이들에 대한 진심도 덧붙였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694e4c7874ab39ece05919d3f3de5db027e99ea436c84eaa117704b4f0193da" dmcf-pid="5VQlWJ2uYk"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18/xportsnews/20260218115130491qxjn.jpg" data-org-width="1200" dmcf-mid="230oAqXS1W"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18/xportsnews/20260218115130491qxjn.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79bf2a81a56500f0562b5cf78f4f905e3a00d8eaaf836f97b29ba86fbbb6034c" dmcf-pid="1fxSYiV7tc" dmcf-ptype="general">유권은 흔히 쓰이는 신조어 '킬링파트'라는 단어의 첫 시작이 된 인물이다. 지코가 유권의 '닐리리맘보' 파트를 소개하며 쓴 단어가 유행어를 넘어 대중적인 단어로 자리하게 된 것.</p> <p contents-hash="ce3af630c38146d3edffa28a7c9747944b8775bd103eb125debaccdf81075637" dmcf-pid="tfxSYiV7YA" dmcf-ptype="general">"저희 블락비에게서 파생된 단어가 이렇게 널리 쓰이게 되니 뿌듯하다"며 "그런 파트를 저에게 맡겨 준 지코에게도 고맙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6fd7322ddbf905fe08bc6a5bf11d468cf68cef502c0beb2625b9546a903a4a4d" dmcf-pid="F4MvGnfzXj" dmcf-ptype="general">그는 '더시즌즈' 무대를 통해 비주얼과 음색을 뽐냈고, 팬들과 대중의 폭발적인 반응을 얻으며 새로운 팬까지 생성했다. "기분이 너무 좋았다"는 유권은 "지코가 멤버들에게 살을 빼라는 얘기를 많이했다. 관리를 열심히 한 게 다행이다. 역시 리더 말만 들으면 다 된다"고 너스레를 떨었다.</p> <p contents-hash="ffdd43dbd066c29f2ce4aec11dbe90b5fb470f2a783ab690ba2ebf49706c1fbe" dmcf-pid="38RTHL4q5N" dmcf-ptype="general">그러나 멤버 모두 회사가 다른 상황, 각자의 활동이 있기에 모이기 쉽지 않다는 현실적인 벽도 있다. 유권은 "저희도 모이면 '이제 할 때가 됐다'는 이야기를 자주 한다. 멤버 둘셋씩 모일 때도 있고, 1년에 한두 번은 꼭 7명이 다같이 본다. 볼 때마다 뭉치자는 이야기를 한다"며 여전히 끈끈한 블락비의 우정을 이야기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d6b9fdc1fceb8333c0a40002d623b4cfe4350e7ea1b25febdd5a7b8221bb7f2" dmcf-pid="06eyXo8BHa"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18/xportsnews/20260218115131753hxpg.jpg" data-org-width="1242" dmcf-mid="VG2rCP71Zy"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18/xportsnews/20260218115131753hxpg.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705f6f9de4ec1cfd6bb6b7d1c6b4e4f0ef972f398e5a23f4c70a4d5602e31767" dmcf-pid="pPdWZg6btg" dmcf-ptype="general">"더 시즌즈 무대 당시 팬들에게 '내가 말했잖아. 돌아온다고'라는 멘트를 적어드렸어요. 정말 좋아해주시더라고요. 꼭 모이겠다는 약속을 드릴게요"</p> <p contents-hash="fe7c5760a78dc30b691b351cdb584421c942b86ef08f86e2af785aabb8360555" dmcf-pid="UQJY5aPKto" dmcf-ptype="general"><strong>(신년 인터뷰②에 계속)</strong></p> <p contents-hash="c7771d4cf8caef1ac55b546738f0e22f741488147101caf5474292245d46f853" dmcf-pid="uxiG1NQ9GL" dmcf-ptype="general">사진= 엑스포츠뉴스 박지영 기자, KBS 2TV, 유권</p> <p contents-hash="46c43c23573eb787ecae09f81a3c01ad9668f2590f94b0aa779e49352f56bc8a" dmcf-pid="7MnHtjx2Zn" dmcf-ptype="general">오승현 기자 ohsh1113@xportsnews.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내 꿈은 너였다”...문상민, 심쿵 어록 제조기 02-18 다음 [단독] 블락비 유권, 숏폼 700만 터졌다 "이래도 되나 싶지만…두렵지 않아" (신년인터뷰②) 02-1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