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블락비 노래밖에 없더라"…유권, 아이돌·뮤지컬 이어 본격 솔로로 (신년인터뷰③) 작성일 02-18 2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FR9vFAMVGa">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1160ef1c4821bacb1620f8eee949172b18d857f88649c95fa698a145df3f866" dmcf-pid="3e2T3cRf1g"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블락비 유권. 엑스포츠뉴스 박지영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18/xportsnews/20260218115147805rsve.jpg" data-org-width="1200" dmcf-mid="Xlhakb5TZk"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18/xportsnews/20260218115147805rsve.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블락비 유권. 엑스포츠뉴스 박지영 기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2238f6270df62430d55d028e9058f0486a4ada2ed4963fa832ee66ba4c12c2fa" dmcf-pid="0dVy0ke4Zo" dmcf-ptype="general">(엑스포츠뉴스 오승현 기자) <strong>(신년 인터뷰②에 이어)</strong> 블락비 유권은 본업을 묻는 질문에 한 치의 망설임도 없었다. 가수로서 활발한 활동을 보여주는 것, 유권의 신년 바람이다.</p> <p contents-hash="952c67bba631ac2e224897a4ebe8cbcb836a2bb7ff30515054535ff234cfa376" dmcf-pid="pzZjCP71tL" dmcf-ptype="general">설 명절을 맞아 블락비 유권이 인터뷰를 통해 새해 인사를 전했다. 그는 엑스포츠뉴스 사옥을 찾아 신년 인터뷰를 진행했다.</p> <p contents-hash="937c2960ce875f006dd0b13886ab772886400baac54cacc636e0cde40023f731" dmcf-pid="Uq5AhQztYn" dmcf-ptype="general">지난 2025년, 유권이 데뷔 이래 가장 뮤지컬로 바빴던 한해였다. "작년이 어떻게 지나갔는지 모르겠다. 보통 1년에 한 작품 정도를 했는데 지난해는 네 작품을 했다"며 한해를 돌아 본 유권.</p> <p contents-hash="637447fd77704e6f0bfa000bd92be1ee63bf0da0d1d13bc832dc526d4081d599" dmcf-pid="uB1clxqFZi" dmcf-ptype="general">그는 '드림하이', '더 쇼! 신라', '문나이트'에 이어 '설공찬'까지 다양한 활약을 펼쳤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f2ecff7be5b8a47e437afac7a23af6419a7b0dff71323d8a4f50d152db7f7c3" dmcf-pid="7btkSMB3YJ"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18/xportsnews/20260218115149104ndyq.jpg" data-org-width="1080" dmcf-mid="ZBa9e5CEXc"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18/xportsnews/20260218115149104ndyq.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6d659b8339cf9a6bf01403f90aeb27182b200214e2be062d73db96b1ee697691" dmcf-pid="zKFEvRb0Xd" dmcf-ptype="general">블락비 활동 중 가장 먼저 뮤지컬에 뛰어든 유권은 "데뷔 전부터 뮤지컬 배우가 꿈이었다. 하지만 당시에는 아이돌이 뮤지컬계로 오는 걸 안 좋게 보는 시선이 있어 무서웠다"고 당시를 회상했다.</p> <p contents-hash="b99251c8cfd429a17c8583402cc82416b01811a6bd1df9b0210fb33205e192a7" dmcf-pid="q93DTeKpGe" dmcf-ptype="general">하지만 뮤지컬 선배들의 배려와 챙김 속에서 많은 걸 배우며 꾸준히 성장했던 유권은 특기인 쇼 뮤지컬을 넘어 뮤지컬 '설공찬'의 설공찬 역까지 해냈다.</p> <p contents-hash="f8e67d0e693b4d01ede3acc8fee37d3a9a1376c07992fad8fadef1bc32549cd6" dmcf-pid="B20wyd9UYR" dmcf-ptype="general">유의미한 도전을 이어가고 있는 그는 "제가 몸을 잘 쓰다보니 쇼 뮤지컬에서 많이 찾아주신다. 그런데 '설공찬'은 노래를 잘 해야 하더라. 정말 좋은 경험이 됐다"며 "이제는 쇼 뮤지컬 말고도 정극 뮤지컬에도 도전을 해보면 어떨까라는 생각을 하기도 했다"고 이야기했다.</p> <p contents-hash="e49e1cd4b4f90158ef8ba35d955fb38bedde21961064eeb1d2f02caa0fc6b570" dmcf-pid="bVprWJ2u5M" dmcf-ptype="general">그러나 유권의 2026년 키워드는 '본업'이다. 그는 "작년에 앨범을 못 냈다"며 "제가 솔로곡이 많이 없다. 솔로로 독일에 공연을 갔는데 세트 리스트를 만들다 보니 너무 블락비, 블락비 바스타즈 노래만 있더라. 솔로 곡을 더 많이 만들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어 이번에는 더 많은 앨범을 내려고 한다"는 다짐을 내비쳤다.</p> <p contents-hash="7f036e5dc76f4be841c9203d6df61d86f55966584294441bab4cf16cf8fc20ec" dmcf-pid="KfUmYiV7Hx" dmcf-ptype="general">"이런 색도, 저런 색도 다 보여드리고 싶다"고 밝힌 유권은 고민 없이 자신의 앨범과 가수로서의 활동을 '본업'으로 칭했다. "뮤지컬과 본업 둘 다 놓치고 싶지 않다"고 눈을 빛낸 그는 음악적인 행보들로 풍요로울 2026년을 기대케 했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aa5d96434255b9622f0a1f7952d182ef92dd67aed1ccba78a126c0070432fdc" dmcf-pid="93ynw2FYZQ"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18/xportsnews/20260218115150426afbo.jpg" data-org-width="1080" dmcf-mid="5eizPYrNXA"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18/xportsnews/20260218115150426afbo.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7eeb8e233082e027a027f17973351e7e080bce35aa3f8a37cd8261f8b30cb2a0" dmcf-pid="20WLrV3GHP" dmcf-ptype="general">유권은 지난 2024년 9월, KBS 2TV '더 시즌즈- 지코의 아티스트'를 통해 7년 만에 재결합한 블락비 무대로도 큰 울림을 느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02228b86fca9ba680971b37cb317200108f4b021d0689080ce3a44410cdc329" dmcf-pid="VpYomf0HG6"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18/xportsnews/20260218115151734nnca.jpg" data-org-width="1200" dmcf-mid="1j0OHL4q1j"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18/xportsnews/20260218115151734nnca.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87f69a343da057faf45fb75ce60d1b129a022ffa3e7794f67248ab5691cd16df" dmcf-pid="fUGgs4pX58" dmcf-ptype="general">그는 "블락비 활동이 쭉 이어지는 게 당연한 줄 알고 살았다"고 솔직한 마음으로 운을 뗐다. 이어 "무대들이 당연한 줄 알고 살았고 초심을 조금 잃은 시기도 있지 않았나 생각이 든다"며 "물론 저희도 신인 때는 막 방송 나가고 싶어서 어디든 가서 모든 무대를 열심히 했다. 무대를 허투루 한 적은 없지만, 어느 순간 무대가 당연해지는 때가 오게 되더라"고 과거를 회상했다.</p> <p contents-hash="57c6bddd1d76d8cdcda2a44eeda787a7438b7d32dce20e3ab9170779e64e0eb4" dmcf-pid="4uHaO8UZ14" dmcf-ptype="general">그러나 블락비 마지막 콘서트를 마친 후 개인 활동을 시작할 때 코로나 19를 마주하고, 군백기를 가지게 된 후 무대의 소중함을 깨닫게 됐다.</p> <p contents-hash="4e75fddc62cd8db3f8fcb6faae3f9a281583aaf17781aab38375c718ca487178" dmcf-pid="87XNI6u5Zf" dmcf-ptype="general">무대를 갈망하게 된 유권은 발매 족족 히트곡을 만드는 블락비의 전성기를 통해 큰 사랑과 뜨거운 관심을 받아왔다.</p> <p contents-hash="c73a98d6976009662fc7990e0d4a1838e3fbcda8e9f2a37b3b722015a3a4fcaf" dmcf-pid="6zZjCP715V" dmcf-ptype="general">"솔로로 활동할 땐 와주시는 팬의 수가 블락비 활동을 할 때보다는 현저히 적다. 그렇다 보니 오랜 시간 동안 사랑받는 것만으로도 감사하더라"는 유권은 "그런데 블락비로서 사랑받는 건 또 다른 느낌이었다"고 진솔하게 터놓았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541d96f1e34ac8f248618bae3d08fc963b4400676f266507bfbcff5b796b2a3" dmcf-pid="Pq5AhQzt12"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18/xportsnews/20260218115153038kkmx.jpg" data-org-width="1200" dmcf-mid="tJo76Wwa1N"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18/xportsnews/20260218115153038kkmx.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1da1d3ddd4fb5c1721738f28a686b15b2bf3e3ef03b3319be757b876c9371e31" dmcf-pid="QB1clxqF19" dmcf-ptype="general">몇년 만에 다시 뭉쳐 펼쳤던 무대를 회상한 그는 "저희 음악까지도 지금까지 사랑해주신다. 세대를 지나서도 저희를 사랑해주시는 게 정말 감사하다"며 "요즘 친구들은 블락비가 누군지는 모르는데 노래는 알더라"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db5bc4a931aabdc15ac7702aeb73c3823a6d97a4e1e77c3d8151a3c25979cbff" dmcf-pid="xn8GuwiPHK" dmcf-ptype="general">이어 "블락비 무대를 통해 14년생 팬도 생겼다. 정말 깜짝 놀랐다"고 이야기한 그는 "기분이 너무 좋다"며 새로운 팬들을 위한 솔로 무대도 부지런히 개척해 나가고 싶다는 열정을 내비쳤다.</p> <p contents-hash="807f3809a3d5819a7fd6bbec55f56e30388eef1a26a00cc297a697882b09543d" dmcf-pid="y5lecBZvXb" dmcf-ptype="general">"제가 매체에 나오고 있지 않아서 지금은 활동을 안 하는 줄 아시는 분들이 꽤 계신 걸로 아는데요, 저 정말 열심히 살고 있습니다. 저의 행보, 지켜봐 주세요"</p> <p contents-hash="e464cfa533234f93704fc775241b1b1d406b2f873f244a3157521379c99a43fa" dmcf-pid="W1Sdkb5TYB" dmcf-ptype="general">사진 = 엑스포츠뉴스 박지영 기자, 유권, 뮤지컬 '설공찬'</p> <p contents-hash="84968ce016ea28a275840eed02ec22d06544d20e60ba31d4448cd8934a63faeb" dmcf-pid="YtvJEK1yYq" dmcf-ptype="general">오승현 기자 ohsh1113@xportsnews.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단독] 블락비 유권, 숏폼 700만 터졌다 "이래도 되나 싶지만…두렵지 않아" (신년인터뷰②) 02-18 다음 ‘보검 매직컬’ 금요 예능 화제성 1위 +영상 조회수 1억 뷰 02-1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