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총, '출연연 공통행정 전문화' 지지...“연구 경쟁력 제고 취지 공감” 작성일 02-18 4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Pq6mhQztmQ">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7a39c6cd1567f56b1b6fde4cafa0ad7d32ff438c5b6101c16500b30360a51e2" dmcf-pid="QBPslxqFwP"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18/etimesi/20260218114837970soys.jpg" data-org-width="700" dmcf-mid="6QH6RZIkIx"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18/etimesi/20260218114837970soys.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f73c4a49b657a7c516162bc02840686b69d45896291606d6958396526a871cb6" dmcf-pid="xbQOSMB3D6" dmcf-ptype="general">국가과학기술연구회(NST)가 추진 중인 '출연연 공통행정 전문화'를 지지한다는 연구계 내 입장이 나왔다.</p> <p contents-hash="fdbdad55679e3ec2c4a0cc121192a892e07c7ff850c90bf9b6070089743d6aa8" dmcf-pid="yrT26Wwar8" dmcf-ptype="general">공통행정 전문화는 23곳 출연연 각각의 공통된 행정 업무 분야를 NST로 통합하는 안이다.</p> <p contents-hash="d8553cab2e681be6c0a29a7c8472a2c23c641acc9b754c75707a6e6de9574762" dmcf-pid="WmyVPYrNI4" dmcf-ptype="general">이에 대해 '출연연과학기술인협의회총연합회(연총)'는 13일 발표한 입장문에서 “연구원의 행정 부담 경감을 통한 연구 경쟁력 제고라는 정책적 취지에 공감하며 명확한 지지 입장을 밝힌다”고 전했다.</p> <p contents-hash="442480326ea28365c6836e7651f3cc0c68171aaa9b4ab3ac46f91aa1b40d1be6" dmcf-pid="YsWfQGmjIf" dmcf-ptype="general">연총은 “연구 경쟁력의 지속적 강화를 위해서는 연구 제도뿐만 아니라 행정·지원 체계 혁신이 필수”라며 “공통행정 전문화는 이런 변화 요구에 대응하는 제도적 시도로 이해된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3ecfcdc43d23454bac7eb226a069e4c6dd385812426ce436277db2ea1e180921" dmcf-pid="GOY4xHsAIV" dmcf-ptype="general">다만 공통행정 전문화가 성공하려면, 연구자 자율성, 연구 몰입환경 보장이 필수라고 단언했다. 그러면서 △연구자 중심 연구지원 행정 고도화 △효율화 성과의 연구 현장 환류 △ 기관 간 행정역량 격차 해소 및 노하우 확산 △연구자 참여 제도화 △단계적 이행 등을 제도 성공을 위한 '5대 핵심 사항'으로 제시했다.</p> <p contents-hash="410a75313bd69def6ae35d3bbf4c3a989d8f961259e2f38a34473bc5240eb49e" dmcf-pid="H3KAw2FYE2" dmcf-ptype="general">먼저 '연구자 중심 연구지원 행정 고도화'를 위해 근접지원 체계 강화, 전문 행정서비스, 절차 간소화, 연구자 행정 부담 경감, 간소화·제거 대상 절차 및 행정 항목 발굴 등을 강조했다.</p> <p contents-hash="f34686bcb8409821df64d750633b2a1ed30c635f1bdf7014781fc8495ad60b00" dmcf-pid="X09crV3Gr9" dmcf-ptype="general">이어 '공통행정 전문화로 확보되는 절감 예산 등 효율화 성과가 연구자 활동을 직접 지원하는 영역에 우선 재투자돼야 한다'는 효율화 성과의 연구 현장 환류 원칙을 주장했다.</p> <p contents-hash="bf9e15f73dc83effdfc0982ccf1a0ba69c12f51feaa60261224fd16f64ce1332" dmcf-pid="Zp2kmf0HwK" dmcf-ptype="general">이번 제도로 기관 간 행정역량 격차가 해소돼야 한다는 입장도 견지했다. 출연연은 기관별 축적해 온 프로젝트 관리 및 성과 확산 노하우가 상이한만큼, 행정 우수 사례를 전체로 확산해 전체 행정 수준을 상향 표준화하는 구조로 설계돼야 한다는 것이다.</p> <p contents-hash="8a7508efd4e14c4ce14549d10892e6d60d058c57401415ed333bf0c7f7987980" dmcf-pid="5UVEs4pXmb" dmcf-ptype="general">이에 더해 연구자 참여 제도화가 필요하다고 피력했다. 연구자 대표가 참여하는 상설 협의체 구성, 정기 간담회 및 의견 수렴 절차 제도화, 시행 후 평가·피드백 체계 구축 등 상시 소통 기반을 마련해 행정체계 개편에 연구 현장의 참여를 보장해야 한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7790fb54d77b17752f3d21dcc00f4cb2a15f9d5469f479fda8df0bbc753b6268" dmcf-pid="1ufDO8UZDB" dmcf-ptype="general">또 면밀한, 단계적인 제도 시행으로 차짓 발생할 수 있는 행정 공백, 책임 불명확성 발생을 막아야 한다고 마지막으로 강조했다.</p> <p contents-hash="37953d29f79a582ed59968c28c6f058a34df3e347f5ecd4aec7afd925801b093" dmcf-pid="t74wI6u5sq" dmcf-ptype="general">연총은 “공통행정 전문화가 출연연이 세계 정상급 연구기관으로 도약하기 위한 실질적인 제도적 기반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정부·NST는 연구 현장과의 신뢰를 바탕으로 본 제도가 성공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이끌어 주기를 강력히 요청한다”고 전했다.</p> <p contents-hash="ce3ca4163f3c33b2ac48e80529fe111f0f14592fac9f4a1931d7ec8e4ff5e758" dmcf-pid="Fz8rCP71Dz" dmcf-ptype="general">김영준 기자 kyj85@etnews.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전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컴백 D-5’ 아이브 무법자 변신, ‘블랙홀’ 기대감 고조 02-18 다음 휴대폰 개통할 때 무조건 '안면인식' 개인정보 논란…정부는 '밀어붙이기' 02-1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