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너' 서현우, 소름돋는 두 얼굴의 빌런…열연으로 직조한 '반전 끝판왕' 작성일 02-18 2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pP1QL0TsT0">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c49b898c1d9e74729fdc2bbb42c58a91bf36591a160f7d98538902a83ff6f97" dmcf-pid="UQtxopyOl3"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 서현우. 출처| ENA 아너: 그녀들의 법정 방송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18/spotvnews/20260218114125402aqrw.jpg" data-org-width="900" dmcf-mid="0NeCGnfzvp"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18/spotvnews/20260218114125402aqrw.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 서현우. 출처| ENA 아너: 그녀들의 법정 방송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625812bb3b4ab574e58e2847d8e24f4b5a5dc5b99bae53c2c4e6c8a9a04bf30a" dmcf-pid="uxFMgUWISF" dmcf-ptype="general">[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아너'에서 서현우가 소름 돋는 반전 정체를 공개했다. </p> <p contents-hash="1ae9787becb4b5d0cc07a9ed504267c003ed3de4aa6138627b73477d79f1f8df" dmcf-pid="7M3RauYCvt" dmcf-ptype="general">ENA 월화드라마 '아너: 그녀들의 법정'에서는 검사 박제열이 20년 전 사건의 핵심이자 L&J 3인 윤라영(이나영), 강신재(정은채), 황현진(이청아)와 지독하게 얽힌 과거의 인물임이 밝혀졌다. </p> <p contents-hash="b1666a8cce4e17a8a5002a6d41de2d608d4cba23a0cb0c84c4158ca958d94584" dmcf-pid="zR0eN7Ghl1" dmcf-ptype="general">박제열은 그간 자신의 정체를 드러내지 않고 있었으나, 커넥트에 대한 L&J 3인방의 집요한 추적이 이어지자 본색을 드러냈다. 윤라영의 과거 연인이자 그에게 씻을 수 없는 상처를 남긴 박주환이 바로 자신임을 알린 것. </p> <p contents-hash="761ad2b7b447905e0a4aac5464b544979f3224b656c4d8316d5aee2aefeb4148" dmcf-pid="qepdjzHlv5" dmcf-ptype="general">그는 "범인을 잡기 전엔 피해자는 지옥을 벗어날 수 없다"는 서늘한 대사와 함께 재수사를 명분으로 윤라영을 압박, 안방을 단숨에 얼어붙게 만들었다. </p> <p contents-hash="654db63d76abbf6bb88e2cea4d23fda614fc33073ebd45faee66db7f910a3921" dmcf-pid="BSnv5aPKWZ" dmcf-ptype="general">특히 서현우는 자신만의 포커페이스 연기로 박제열을 그려내며 보는 이들로 하여금 손에 땀을 쥐게 만들었다. 황현진의 날 선 비난에도 여유로운 미소를 잃지 않으며 "친구를 피의자로 만나고 싶지 않다"고 맞받아치는 모습은 팽팽한 기싸움의 정점을 찍었고, 강신재 앞에서는 "윤라영이 피해자라는 말은 아무도 믿지 않을 것"이라며 비릿한 미소와 함께 조용히 협박을 가하는 모습으로 소름 돋는 긴장감을 유발했다. </p> <p contents-hash="254206cbc3bb48641445f7216d7e8f8129ea807c3fb1cce3b3f9d8a7f37f8403" dmcf-pid="bvLT1NQ9vX" dmcf-ptype="general">박제열의 치밀한 수는 여기서 끝이 아니었다. 그는 황현진의 남편이자 형사인 구선규(최영준 )에게 직접 20년 전 사건의 조사를 지시하는 대담함을 보이며, 이를 빌미로 황현진의 목을 조이는 데 성공했다. 특히 구선규의 최측근 동료인 김승진(정희태)마저 박제열과 손잡은 조력자였다는 반전이 드러난 순간, 안방에 걷잡을 수 없는 충격의 폭풍이 휘몰아쳤다. </p> <p contents-hash="8fb146210ce6c2cfa5c10039b4b6247cef60f98a6edb82a3375ad89c70849549" dmcf-pid="KToytjx2SH" dmcf-ptype="general">서현우는 캐릭터의 극명한 이중성을 그려내며 자신의 진가를 더욱 빛냈다. L&J 3인 앞에서는 섬뜩한 카리스마를 내뿜는 냉혈한이지만, 검찰청 실세들 앞에서는 깍듯하게 고개를 숙이며 처세술을 펼치는 비굴한 하급자로 얼굴을 갈아 끼웠다. 반전은 가정에서도 이어졌다. 집에서는 딸의 타박에도 허허실실 웃는 딸바보 아빠지만, 돌아서서 아내 홍연희(백은혜) 위에 군림하는 모습은 그가 가진 '천의 얼굴'을 증명하며 소름 돋는 몰입감을 선사했다. </p> <p contents-hash="4ba5a5e6a51427d4d410198e467761218831222253f87b68ef05d0a642868513" dmcf-pid="9ygWFAMVCG" dmcf-ptype="general">서현우는 가해자이자 피해자, 이제는 타인의 생사여탈권까지 쥔 심판자 박제열로 변모하며 복잡한 캐릭터를 완벽하게 직조해냈다. 과연 서현우가 설계한 박제열이 만든 잔혹한 현실의 끝이 어떻게 펼쳐질지 시청자들의 관심이 집중된다. </p> <p contents-hash="1d0075cb12795db4db7a9a3f43b82c33cb8e9b423d5b1c9587fdf8e41c914e52" dmcf-pid="2WaY3cRfyY" dmcf-ptype="general">'아너: 그녀들의 법정'은 매주 월, 화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p> <p contents-hash="e5f334e5c3402cdb499bddbf187c5a753a5230693b9c4818b88440cfd9111320" dmcf-pid="VYNG0ke4vW" dmcf-ptype="general"><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티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베컴家 웃었지만 장남은 없었다…'절연설' 속 가족사진 공개 02-18 다음 ‘아너’ 백지혜, 주사기 피습 생존 불투명 충격 엔딩 02-1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