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설 수 없지만 기분 최고" 린지 본, 귀국…추가 수술 예정 작성일 02-18 29 목록 <div id="ijam_content"><div class="ab_photo photo_center "><div class="image"><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37/2026/02/18/0000479060_001_20260218113312646.jpg" alt="" /><em class="img_desc">다리 수술을 받은 린지 본 〈사진=린지 본 인스타그램 캡처 / 연합뉴스〉</em></span></div></div> "아직 제 발로 설 수는 없지만, 집에 돌아오니 기분이 정말 최고예요" <br><br>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알파인 스키 여자 활강 경기 도중 왼쪽 다리가 부러지는 중상을 입은 '스키 여제' 린지 본(41·미국)이 이탈리아에서 치료를 마치고 고국으로 돌아왔습니다. <br><br> 본은 현지 시간 17일 자신의 X(옛 트위터)를 통해 귀국 소식을 전하며 "일주일 넘게 스스로 서보지 못했다"며 "경기 이후 계속 병원 침대에 누워 지냈다"고 근황을 전했습니다. 이어 "아직은 설 순 없지만 미국에 돌아와 기분이 정말 좋다"며 "저를 잘 돌봐준 이탈리아에서 저를 잘 돌봐주신 모든 분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전했습니다. <br><br> 본은 지난 8일 이탈리아 코르티나담페초 토파네 알파인스키 센터에서 열린 여자 활강 경기 도중 사고를 당했습니다. 출발 후 약 13초가 지난 시점에 두 번째 곡선 구간에서 오른팔이 기문에 부딪히면서 균형을 잃었고 그대로 설원 위에서 나뒹굴었습니다. <br><br> 스스로 일어나지 못할 정도의 충격이었습니다. 구조 헬기가 투입돼 본을 병원으로 이송했고, 검사 결과 왼쪽 다리에 심각한 부상을 입은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현지에서 네 차례 수술을 받은 그는 미국으로 돌아왔습니다. <br><br><div class="ab_photo photo_center "><div class="image"><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37/2026/02/18/0000479060_002_20260218113312723.jpg" alt="" /><em class="img_desc">미국으로 돌아간 뒤 글을 남긴 린지 본 〈사진=린지 본 X 캡처〉</em></span></div></div> 앞서 본은 이번 대회를 앞두고 왼쪽 무릎 전방십자인대가 파열되는 부상을 겪는 가운데 올림픽 무대에 섰습니다. <br><br> 본은 귀국 후 미국에서도 추가 수술을 받을 예정입니다. <br></div> 관련자료 이전 빅토르 안에 밀렸던 12년 전처럼…한국 男 쇼트트랙 개인전 노골드, 계주서 금빛 반전 도전 02-18 다음 '58세' 조갑경, '게임 중독→손목 통증' 심각… "딸이 말릴 정도" ('퍼펙트라이프') 02-1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