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맨’ 떠난 자리에 ‘추노’ 떴다…최지호 주무관, 눈물의 달걀 먹방 “75만 사수” [SS이슈] 작성일 02-18 3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twuoO8UZWf">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a730179de946314a4aee63c0ec9a40b70acab2b2e0f3dcc1243f0d66a286f26" dmcf-pid="Fr7gI6u5SV"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 | 충주시 유튜브"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18/SPORTSSEOUL/20260218112646672tagi.png" data-org-width="700" dmcf-mid="6f4rGnfzCn"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18/SPORTSSEOUL/20260218112646672tagi.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 | 충주시 유튜브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975480ca8508da83b2c29a7a6ec5339742380d33aaa785d798f6838587b4240c" dmcf-pid="3mzaCP71h2" dmcf-ptype="general"><br> [스포츠서울 | 원성윤 기자] ‘레전드’가 떠난 자리는 넓었고, 이를 메우기 위한 후임의 몸부림은 처절했다. 충주시 유튜브의 상징이었던 ‘충주맨’ 김선태 주무관의 사직으로 위기감이 감도는 가운데, 후임 최지호 주무관이 온몸을 던진 ‘방어전’을 펼쳐 화제다.</p> <p contents-hash="189a28f17a01678eed29a0ac12320d8e9525a6356d0b8c6304adea436bb94c75" dmcf-pid="0sqNhQztv9" dmcf-ptype="general">17일 충주시 공식 유튜브 채널에는 46초 분량의 짧은 영상 하나가 올라왔다. 드라마 ‘추노’의 명장면을 패러디한 이 영상에서 최지호 주무관은 헝클어진 머리에 수염을 그린 채 노비 분장으로 등장했다. 그는 실성한 듯 웃다가 이내 서러운 눈물을 터뜨리며 삶은 달걀을 입안 가득 구겨 넣었다. ‘충주맨’의 퇴사 소식 이후 처음 올라온 이 콘텐츠는 비장함마저 감돌았다.</p> <p contents-hash="6953334a7db17680aeb1807dbc5a075a8c4cb7b2d40018ae3dc9d1a9f40ebed2" dmcf-pid="p5eS3cRfTK" dmcf-ptype="general">반응은 폭발적이었다. 18일 오전 8시 20분 기준 조회수는 단숨에 189만 회를 돌파했다. 누리꾼들은 “오죽 급했으면 명절 당일에 이런 걸 올리나”, “충주시 75만 최후 방어선, 지호 주무관이 홀로 막아냈다”, “웃픈데 짠하다. 후임도 믿음직스럽다” 등 뜨거운 응원을 쏟아냈다.</p> <p contents-hash="bb63367ea0556b3a591b0b356a84d56e93bec338214046518877e2574d802928" dmcf-pid="U1dv0ke4yb" dmcf-ptype="general">앞서 충주시는 김선태 주무관의 사직 여파로 몸살을 앓았다. 97만 명을 넘어 ‘골드 버튼(100만 명)’을 목전에 뒀던 구독자 수는 김 주무관의 사직 발표 닷새 만에 22만 명이 증발하며 75만 명으로 급감했다.</p> <p contents-hash="a7e10277fc060ddaa703e7875c328e623f088edf484d9e600de85090dae06fae" dmcf-pid="utJTpEd8SB" dmcf-ptype="general">김 주무관은 지난 12일 사직서를 제출하고 장기 휴가에 들어갔으며, 이달 말 공식 퇴직한다. 그는 “공직 10년, 충주맨 7년은 인생에서 가장 행복한 시간이었다”며 작별을 고했다. 위기의 순간 등판한 ‘2대 충주맨’ 최 주무관이 ‘추노’ 패러디로 급한 불을 끈 가운데, 그가 충주시 유튜브의 새로운 전성기를 이끌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socool@sportsseoul.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서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45세 이동욱, 솔로 생활 아쉽나 “성격 소문나서 女 대시 없어” 자폭(뜬뜬채널) 02-18 다음 황신혜 母 “딸의 이혼, 손녀 이진이가 아빠 빈자리 느낄까 봐 걱정”(‘같이 삽시다’) 02-1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