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론, 내년 중반 신규 팹 가동…“현재 수요 절반만 공급 중” 작성일 02-18 5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U7BzXo8BO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348863225e2408b178b7c054bb8469440d192c53005b0fff8e0aa8ac574ac8b" dmcf-pid="u13tSMB3D0"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18/etimesi/20260218112143729fktd.jpg" data-org-width="700" dmcf-mid="pOhIN7GhwU"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18/etimesi/20260218112143729fktd.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ecc2ca5feae4dbbb62c7828fde8669f46946ef9c9304afdc85b48b54647343bc" dmcf-pid="7t0FvRb0O3" dmcf-ptype="general">미국 메모리 반도체 기업 마이크론이 본사가 있는 아이다호주 보이시에 짓는 신규 공장을 내년 중반 가동할 전망이다.</p> <p contents-hash="924677c1327cff22eaae71b44c8f0177ccc522619c370f79d69ac95267be7c7e" dmcf-pid="zFp3TeKpDF" dmcf-ptype="general">17일(현지시간) 미국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마이크론은 500억달러를 투입해 신규 팹 2곳을 건설 중이며, 이 가운데 첫 번째 팹은 내년 중반 D램 반도체 생산을 시작한다.</p> <p contents-hash="1c8c6cf505dcecf9ecd1a717bc719e3d68e893e5e653ec70d78b025c865f4dc9" dmcf-pid="q3U0yd9UIt" dmcf-ptype="general">두 번째 팹을 포함한 전체 라인은 2028년 말 완전 가동 체제에 들어갈 예정이다.</p> <p contents-hash="f6aa31ad2f682e04d95ad973a63e65c4bb75f1697f2d21c2b0f92025c22f1fa6" dmcf-pid="B0upWJ2uO1" dmcf-ptype="general">이들 2개 팹은 각각 축구장 10개 크기에 해당하는 60만 제곱피트(약 5만6천㎡) 규모로, 미국내 역대 최대 '클린룸' 중 하나가 될 예정이다.</p> <p contents-hash="bb80dd71697cef2d89645b7abe66c6a558137a5c986d7c45f958d8c634dd09ca" dmcf-pid="bp7UYiV7D5" dmcf-ptype="general">이 공장에 들어가는 강철만 해도 미 샌프란시스코의 금문교 건설에 사용된 양과 맞먹는 수준인 7만톤에 달하고, 콘크리트도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 4채를 지을 수 있는 분량인 30만 세제곱야드(23만㎥)가 투입된다.</p> <p contents-hash="2cbb2bf423b381acec8537950b5ff675e1f78ea4366ea47cafc40091672817e2" dmcf-pid="KUzuGnfzsZ" dmcf-ptype="general">마이크론의 이번 투자는 미국 내 생산 거점을 대대적으로 확충하려는 2천억달러(약 290조원) 프로젝트의 일환이다.</p> <p contents-hash="1bf234550133d47f9db6b4057b53e445f19929491ed8fea9c503d9582db46c35" dmcf-pid="9uq7HL4qrX" dmcf-ptype="general">마이크론은 이 외에도 뉴욕주 시러큐스에 1000억달러 규모의 반도체 공장 단지를 짓기 시작했고, 일본 히로시마에도 96억달러 규모의 팹 투자를 발표했다.</p> <p contents-hash="31b21e2d7163288416cf31a5e5c75b1606a2b277c2c947f26d39a39cc482cc1e" dmcf-pid="27BzXo8BIH" dmcf-ptype="general">마이크론이 이처럼 생산 시설 확충을 서두르는 것은 인공지능(AI) 붐으로 고대역폭메모리(HBM) 수요가 폭발하면서 공급이 턱없이 부족하기 때문이다.</p> <p contents-hash="94694bb9f03c71ebaeff4ae6143d180cc5453f72e9697a1ffac57a0c3d3d0d4f" dmcf-pid="VzbqZg6brG" dmcf-ptype="general">마크 머피 마이크론 최고재무책임자(CFO)는 “현재 일부 핵심 고객이 요구하는 물량의 절반에서 3분의 2 정도밖에 공급하지 못하고 있다”고 공급난의 심각성을 실토했다.</p> <p contents-hash="6628237b40f4271c9bc9127f3b62b732285db8de33f4b108e3f347544052fd06" dmcf-pid="fqKB5aPKrY" dmcf-ptype="general">그는 “공급 측면에서 생산 능력 확대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면서도 “이를 달성하는 쉽고 빠른 방법은 없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0c83755edd884b316fcc754b0495adb34e52b2e21ad8e6f1ccd46b7c0220a90a" dmcf-pid="4B9b1NQ9mW" dmcf-ptype="general">실제로 마이크론은 수익성이 높은 AI칩용 메모리에 집중하기 위해 일반 소비자 PC용 메모리의 생산 중단까지 강행했다.</p> <p contents-hash="32aa4d0659ce6cd214bc3382751a46a7f495ef3fd57b7f79822857e304dbbb8e" dmcf-pid="8b2Ktjx2Iy" dmcf-ptype="general">마이크론이 AI칩에 필요한 고대역폭메모리(HBM) 수요가 급증하기 시작했다는 사실을 인지한 것은 지난해 8∼10월이 돼서였다고 수미트 사다나 최고사업책임자(CBO)가 밝혔다.</p> <p contents-hash="c3b18846a4e63a8ada5109cf2b507def0beb00d679e9817c38fc38584911ae85" dmcf-pid="6KV9FAMVET" dmcf-ptype="general">사다나 CBO는 “메모리는 시스템의 구성 요소에서 전략적 자산으로 (지위가) 바뀌었다”며 “AI의 가능성은 이제 막 시작됐다”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d73433405e5e8b199b4c95958bd2ccd6b90f747b8b5ede303df2840ab15109e6" dmcf-pid="PngL8yDgwv" dmcf-ptype="general">데이터센터 하드웨어 재판매 업체인 서큘러 테크놀로지는 “AI 서버용 DDR5 메모리 가격이 지난해 9월 이후 약 500% 급등했다”며 “공급 부족이 끝날 기미가 보이지 않고 있다. 최소한 올해 말부터 내년 상반기까지 이어질 것”이라고 전망했다.</p> <p contents-hash="4fc96ef74375c2f130360e2ce4d585884cbcb29da0f6adc7764e1f97bcc9323d" dmcf-pid="QLao6WwarS" dmcf-ptype="general">이형두 기자 dudu@etnews.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전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아이들, '모노' 버티컬 퍼포먼스 비디오 공개…'장기 흥행' 열기 이어간다 02-18 다음 이해인, '시즌 베스트' 9위...'점프 실수' 신지아 14위 02-1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