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반도체 인재 구애 나선 머스크 “테슬라로 오라” 작성일 02-18 1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fbuwbIaeS0"> <p contents-hash="ea77bf6422856de03d5251fff00d458faffc38a4693ebb4ce6de09c08dfb228f" dmcf-pid="4K7rKCNdS3" dmcf-ptype="general">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소셜미디어에서 한국을 특정해 반도체·AI 인력을 모집한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43239c3c94b67cbf3c070a353adf4a535c569cb1c08571ad2b1c8e742442df58" dmcf-pid="89zm9hjJCF" dmcf-ptype="general">머스크는 17일 자신의 엑스에 태극기 이모티콘 여러 개와 함께 테슬라코리아의 AI칩 설계 엔지니어 채용 공고를 공유했다. 머스크는 이어 “당신이 한국에 있고 반도체 설계·제조·소프트웨어 분야에서 일하고 싶다면 테슬라에 합류하라”고 적었다.</p> <p contents-hash="f29d3b7523740f08e972c738f7bc5683b0eb46930f18c2fd0036d3a91c63728b" dmcf-pid="62qs2lAiSt" dmcf-ptype="general">앞서 테슬라코리아는 채용 공고를 내고 “세계 최고 수준의 대량 생산 AI칩 개발에 함께할 인재를 찾는다. 해당 프로젝트는 향후 세계에서 가장 높은 생산량을 기록할 AI 칩 아키텍처 개발을 목표로 한다”고 밝혔다. 테슬라코리아는 지원자에게 자신이 해결한 가장 어려운 기술적 문제 세 가지를 제출하도록 했다.</p> <p contents-hash="8cae20496cd5e294095b9ce08190899819a7318519d97c7af24e0b33aa54f56f" dmcf-pid="PVBOVScnS1" dmcf-ptype="general">머스크는 이전에도 채용 공고를 공유한 적이 있지만 특정 국가 인력을 향해 공개적으로 ‘구애’에 나선 것은 이례적이다. AI반도체 주도권 경쟁에 열을 올리고 있는 머스크가 한국 내 우수한 반도체 전문 인력 유치에 관심을 드러낸 것으로 보인다.</p> <p contents-hash="63aeae15ca8e47afd80b9dfda251fa45234f72a8c83e8faf93df929732b75357" dmcf-pid="QfbIfvkLW5" dmcf-ptype="general">머스크는 완전자율주행 기술(FSD)이나 휴머노이드 로봇 ‘옵티머스’ 등을 위해 AI칩 공급망 내재화를 추진하고 있다. 머스크는 지난달말 실적 발표 당시 “삼성전자와 TSMC, 마이크론 등 주요 공급업체들의 생산량만으로는 충분하지 않다”며 “테슬라 테라팹을 건설해야 한다”고 말했다. 반도체 공급 리스크를 거론하며 자체 반도체 생산시설에 대한 야심을 드러낸 것이다.</p> <p contents-hash="1da6c02f2d2ae995141c9bbe34792e82215c91d1bbf344c32f6f6be0c02e2806" dmcf-pid="x4KC4TEoSZ" dmcf-ptype="general">테슬라는 지난해 삼성전자와 165억 달러(약 23조원) 상당의 차세대 AI칩 A16 파운드리 공급 계약을 체결하고, 삼성전자의 미 텍사스주 테일러 공장과 협력을 강화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7944d4801dd61fe6d2150e1843138e0df943b49f6099d9bfe810301cccf860d" dmcf-pid="ymkbmf0HSX"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일론 머스크 엑스 계정."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18/khan/20260218111013696udfr.png" data-org-width="886" dmcf-mid="V0lxWJ2uWp"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18/khan/20260218111013696udfr.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일론 머스크 엑스 계정.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9bc2ec89b3f933e22e406e89f3b9ff4fde93f00e2e332592a3381f7b0e8801f3" dmcf-pid="WsEKs4pXTH" dmcf-ptype="general">김유진 기자 yjkim@kyunghyang.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경향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재벌될 것 같아” 기안84, 요식업 눈독…‘흑백2’ 요리괴물에 플러팅(인생84) 02-18 다음 ‘쌍방 상간 소송 항소’ 최동석, 선고 전 보충의견서 제출하며 변론 재개 원해 02-1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