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 데뷔' 이해인·신지아, 나란히 프리 진출 작성일 02-18 29 목록 [앵커] <br>피겨 이해인, 신지아 선수가 나란히 프리스케이팅에 진출했습니다.<br><br>두 선수는 모레(20일) 새벽 프리 프로그램에서 다시 은반 위에 섭니다.<br><br>장아영 기자입니다.<br><br>[기자] <br>우여곡절 끝에 첫 올림픽 무대에 선 이해인.<br><br>선원을 홀리는 세이렌으로 변신해 강렬한 연기를 선보였습니다.<br><br>첫 점프인 트리플 러츠-트리플 토루프 콤비네이션을 비롯해 모든 과제를 실수 없이 수행했고, 심판진 앞으로 돌진해 두 팔을 펼치며 연기를 마무리했습니다.<br><br>70.07, 시즌 최고점으로 9위에 올랐습니다.<br><br>국가대표 선발전 1위로 태극마크를 단 신지아는 첫 점프 실수가 아쉬웠습니다.<br><br>아련한 녹턴 선율에 맞춰 트리플 플립을 포함한 나머지 과제는 완벽히 수행했지만, 65.66점으로 14위에 그쳤습니다.<br><br>나란히 프리 스케이팅에 진출한 두 선수는 모레(20일) 각각 카르멘과 사랑의 꿈에 맞춰 연기를 펼칩니다.<br><br>쇼트 1위는 트리플 악셀을 깔끔하게 성공한 나카이 아미였습니다.<br><br>스핀과 스텝 시퀀스에서도 모두 최고점을 받으며 78.71점으로 앞서 나갔습니다.<br><br>베이징 올림픽 동메달리스트인 일본의 피겨 스타, 사카모토 가오리와 세계선수권 챔피언인 미국의 알리사 리우가 2, 3위에 자리했습니다.<br><br>YTN 장아영입니다.<br><br>영상편집 : 김지연<br><br>※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br>[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br>[전화] 02-398-8585<br>[메일] social@ytn.co.kr 관련자료 이전 오네 레이싱, 역대급 리빌딩…"목표는 슈퍼레이스 종합 우승" 02-18 다음 제네시스, PGA 투어 대회 타이틀 스폰서 계약 연장…2030년까지 02-1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