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습한 만큼의 경기력 나오지 않아 속상해..." 올림픽이라 긴장했나? '김연아 키즈' 신지아, 점프 실수로 14위 머물러 작성일 02-18 21 목록 <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6/02/18/0002242504_001_20260218103217081.jpg" alt="" /></span></div><br><br>[SPORTALKOREA] 이정엽 기자= 한국 여자 피겨스케이팅 간판선수 신지아(세화여고)가 점프 실수로 아쉬운 결과를 받아들였다.<br><br>신지아는 18일(이하 한국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올림픽 피겨스케이팅 여자 싱글 쇼트프로그램에서 기술점수(TES) 35.79점, 예술점수 30.87점, 감점 1점으로 65.66점을 받았다.<br><br>쇼트 프로그램 점수에서 전체 14위에 오른 신지아는 상위 24위까지 출전할 수 있는 프리스케이팅 기회를 얻었다.<br><br>신지아는 첫 과제인 트리플 러츠-트리플 토루프 콤비네이션 점프에서 연결 점프를 뛴 뒤 착지 과정에서 빙판 위에 넘어졌다. 나머지 과제는 훌륭하게 수행했으나 첫 실수가 최종 결과에는 큰 악영향으로 작용했다.<br><br>신지아는 지난주 열린 단체전 경기에서는 단 한 번의 실수도 범하지 않고 클린 연기를 펼쳐 68.80점을 받았다. 이번 기록보다 높은 성적이다.<br><br>뉴시스에 따르면 연기를 마친 뒤 신지아는 "연습한 만큼 경기력이 나오지 않아 아쉽고 속상하다"며 "팀 이벤트보다 개인전이 더 긴장됐다"고 말했다.<br><br>신지아는 이날 관중들로부터 열렬한 응원을 받았다. 남자 피겨스케이팅 종목에서 전체 4위에 올랐던 차준환(서울시청)도 신지아를 향해 박수와 찬사를 보냈다.<br><br>신지아는 "관중석에서 보내주는 응원이 잘 들렸다"며 "생각보다 소리가 커서 놀랐는데 응원해 주는 소리라서 좀 더 집중하려 했다"고 했다.<br><br>신지아는 오는 20일 프리스케이팅에 대한 각오도 전했다. 그는 "아쉬움이 있지만, 프리스케이팅을 위해 접어두겠다"며 "밀라노에 온 이후 몸 컨디션은 가장 좋기 때문에 자신감을 갖고 경기에 임하겠다"고 전했다.<br><br>사진=뉴시스<br><br>제휴문의 ad@sportalkore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WD, 샌디스크 지분 31억 달러 전량 매각…AI 스토리지 슈퍼사이클 속 홀로서기 02-18 다음 '처참한 추락' 스키 최강, 다리 절단 가능성→무려 네 번째 수술 마쳤다... "동정하지 말라" 근황 공개 [밀라노 올림픽] 02-1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