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렌치 파파’ 이동준 “아들 발달 장애 진단 후 이혼 위기도” 작성일 02-18 1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x8FKjzHlXT">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2a4444d0af307fa84f0f7d82318a15e251ff028f1022b4a8ad69b114e1d82ed" dmcf-pid="ycPoWJ2u1v"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프렌치 파파. 사진|SBS 방송화면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18/startoday/20260218100604950nxrk.png" data-org-width="700" dmcf-mid="QiUfEK1yty"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18/startoday/20260218100604950nxrk.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프렌치 파파. 사진|SBS 방송화면 캡처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46814321cafd58a5b2bc2a81dd039b59de4f099388f83d051a10583766381c85" dmcf-pid="WkQgYiV7HS" dmcf-ptype="general"> ‘흑백요리사2’ 프렌치 파파 이동준 셰프가 아들의 발달장애 진단 후 아내와 이혼 위기를 겪었다고 밝혔다. </div> <p contents-hash="32032eb03640f60d0072a5adbef0a92a2502642afa9dd913ef3026305732794b" dmcf-pid="YExaGnfztl" dmcf-ptype="general">17일 방송된 SBS 예능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2’)에는 ‘프렌치 파파’ 이동준 셰프와 서은혜 조영남 부부가 만나는 모습이 그려졌다.</p> <p contents-hash="7e63eba14bda004ab203dfed034d14cb238b7a9d313913d20bd23ddcd1925151" dmcf-pid="GDMNHL4qYh" dmcf-ptype="general">발달장애 아들을 키우고 있는 이동준은 “아이가 24개월일 때 알게 됐다. 유치원을 좀 빨리 갔는데 저희랑 떨어질 때마다 너무 많이 울더라. 아들의 생일파티 때문에 유치원에 간 날 처음 또래 아이들을 보게 됐다. 그때 아이가 다른 애들과 많이 다르다는 걸 느꼈다. 아내에게 ‘병원에 가봐야 하지 않겠냐’고 했지만, 아내는 좀 느린 거라고 생각했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800f80bbe8b12ac76600e14f3fa60e67ce639ec38743d3a0a1a303d3151a635b" dmcf-pid="HwRjXo8BtC" dmcf-ptype="general">이어 “병원에 가서 진단을 받고 나오는데 저도 아내도 아무 말도 안 하고 집에 왔다. 아이는 모든 부모의 꿈이다. 제 인생의 주연은 아이인데 갑자기 주인공이 죽는 느낌이었다. 제가 혼자 꾸는 꿈이 있던 것 같다. 그 꿈이 깨지는 순간 학교는 갈 수 있을까, 말은 할 수 있을까 하는 낮은 꿈으로 떨어졌다. 그게 좀 힘들었던 것 같다”고 고백했다.</p> <p contents-hash="47f040233c1952e5c8530621b0a465be32257dfa69caa52f55b52ff9017f1d67" dmcf-pid="XreAZg6bHI" dmcf-ptype="general">또 이동준은 “너무 힘들어서 부부 상담도 받았다. 서로가 서로를 바라볼 수가 없었다. 지금 생각하면 너무 미안한데 그땐 아내가 힘들다고 얘기하면 ‘나도 힘들어’ 이랬다. 그런 상황이 일 년 정도 갔다”며 “전 자존감 제로, 아내는 우울증 진단을 받았다. 거의 이혼으로 가고 있다고 생각했다. 그래도 이혼은 하고 싶진 않았다. 결국 아이의 치료를 위해 미국으로 갔다. 요리를 잠시 내려두고 가족에게 집중했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77c988227820b60c304ae3de99a3113ac8b283cd68debb417f929bad106b1d71" dmcf-pid="Zmdc5aPKXO"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사랑이 다 이기더라. 가족의 사랑을 먹으면서 아이도 많이 치유되고 아내와 저도 단단한 팀이 됐다. 같이 있는 시간 속에서 많은 걸 얻은 것 같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106714df2e7e4e906c79457772aa89ba72f601994ee44f1665fc7e03045d35e2" dmcf-pid="5YklBOgR5s" dmcf-ptype="general">[양소영 스타투데이 기자]</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타투데이.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라이즈, 日 싱글 ‘All of You’ 오늘(18일) 발매 02-18 다음 조Pd 버클리음대 당시처럼 큰 사고 쳤다! 첫 패밀리 앨범 안판X윤지 누구길래? 02-1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