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B2B’ 새 판 짠 삼성전자…디스플레이·의료 등 계열사 ‘원팀’ 구축 작성일 02-18 4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獨 에쉬본에 비즈니스체험센터(BEC) 구축<br>주요 계열사간 ‘원 삼성’ 체제로 마케팅 구현<br>소매·의료·호텔·물류 등 20가지 시나리오<br>통합 솔루션 제공·비용 절감 등 시너지 모색</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tZf4vRb0Sw">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1c58a4e383ff1a4295d60e6541715d15563c2e8673a150bebdfcc6ab3642551" dmcf-pid="F548TeKpvD"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삼성전자 서초사옥."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18/dt/20260218100220554cssb.png" data-org-width="640" dmcf-mid="54qBs4pXhm"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18/dt/20260218100220554cssb.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삼성전자 서초사옥.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701bdada2d99262265ce486b897074518c74d5c2e824044aff4ab4f8f0a87272" dmcf-pid="3186yd9UWE" dmcf-ptype="general"><br> 삼성전자가 유럽 기업간거래(B2B) 시장 공략을 강화하기 위해 주요 계열사들과 통합 쇼룸을 구축하는 등 ‘원(One) 삼성’ 체제를 구축했다. 소매, 교육, 의료, 호텔, 물류 등 전방위 분야에서 계열사간 통합 솔루션을 제시해 마케팅 효율성을 극대화한다는 방침이다.</p> <p contents-hash="1b554629a30066afa3e75436e7911081a47cc2dfab87ae1fb6f1b2f44f6c1ddb" dmcf-pid="0t6PWJ2uCk" dmcf-ptype="general">18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작년 11월부터 독일 에쉬본에 비즈니스체험센터(BEC)를 개소하고 주요 계열사들과 통합 마케팅에 본격 나섰다.</p> <p contents-hash="994f5227c4e55b10e4cee086b35424be0c6d7a5875e4be7a41cf30ee11b2b846" dmcf-pid="pFPQYiV7Sc" dmcf-ptype="general">삼성전자는 에쉬본 인근인 슈발바흐에 유럽 본사(SEHG)를 두고 있으며, 2024년에는 에쉬본에 주요 계열사들이 집결해 새 둥지를 텄다.</p> <p contents-hash="3974e7f18fd1f468dd29ca3821abf2fb98f3a074a455e169f2f22fe8bb526228" dmcf-pid="U3QxGnfzTA" dmcf-ptype="general">최근에는 로봇 제조업체 쿠카(KUKA)와 협업해 쇼룸을 운영하기로 했다. 105인치 5K 해상도 디스플레이 5대가 마치 유리창 넘어로 로봇 제조 공정을 바라보는 듯한 영상을 연출하고, 또 가로 8m 길이의 LED 비디오 월도 전시한다.</p> <p contents-hash="ad7e7863a4d3aa3b679fdebc381d524520eb29e030876b26e8b0e2b94a0a5e99" dmcf-pid="u0xMHL4qWj" dmcf-ptype="general">이번 프로젝트는 삼성전자 디스플레이 사업을 담당하는 VD사업본부가 담당한 것으로 알려졌다.</p> <p contents-hash="3545f32a916cb55a3d573716c89f9ee35a2b908c40461620e6cca5dbf6357d8e" dmcf-pid="7pMRXo8BWN" dmcf-ptype="general">독일 BEC는 개별 기술이나 솔루션을 소개하는 데 그치지 않고, 실제 사용 환경을 구현해 계열사 간의 통합 솔루션 구현에 초점을 맞춘다. 소매, 교육, 의료, 호텔, 창고·물류 분야의 활용 사례를 비롯해 소방서나 경찰서에서 사용하는 것과 같은 관제 센터도 전시된다.</p> <p contents-hash="f5649bd691fd9d3fb49769df76b5f0f411c17bae3e47f836faba4df53764292a" dmcf-pid="zUReZg6bha" dmcf-ptype="general">상업·오피스·빌딩 관리 등 B2B 전용 ‘스마트싱스 프로’의 적용 사례도 제시하는 등 20가지 시나리오를 구현했다.</p> <p contents-hash="6909766623603cece6cd4dad401163f0be7008c07b8c19aa15298f77c220b7a8" dmcf-pid="qued5aPKWg" dmcf-ptype="general">예를 들어 소매 영역에서는 고해상도 디지털 사이니지, 사이니지 콘텐츠 운영 플랫폼인 ‘삼성VXT’, 포스(PSS)앱이 탑재된 갤럭시 탭 태블릿 등의 통합 활용성을 제시한다.</p> <p contents-hash="c594180f24d598c5330ca937b339f95ec9a2eda63a2999fe5590c5d2fcb88c24" dmcf-pid="BzJitjx2vo" dmcf-ptype="general">삼성전자는 또 소매물류 자회사인 삼성전자로지텍이 협력해 하이브리드 근무 환경 솔루션을 선보인다. 의료 영역에서는 삼성전자와 삼성메디슨이 소노싱크 기반 원격 진료, 초음파 검사의 실시간 스트리밍 등을 구현한다. 쇼룸 구성 등 마케팅은 제일기획이 참여한다.</p> <p contents-hash="ad4b6799f49daa6d99328796d5d257edfc8dde58b0be50ef85a0997a2c3e0e9f" dmcf-pid="bqinFAMVhL" dmcf-ptype="general">쿠카 외에도 글로벌 에너지 관리·자동화 관리 기업인 슈나이더 일렉트릭, 전력 자동화기업 ABB, 에너지솔루션 기업 SMA 등의 파트너사도 참여한다.</p> <p contents-hash="9bf6c3ddb02cb9dc2b3437a693d6bf27b56c368be72d36c488910f8ca8ad407d" dmcf-pid="KBnL3cRfTn" dmcf-ptype="general">삼성전자는 ABB와 스마트싱스 프로 기반의 스마트 빌딩 솔루션 협업 관계에 있으며, SMA와는 스마트홈 솔루션 개발 파트너십을 맺고 있다.</p> <p contents-hash="a5e62b5db42491856763b6a56e11d5e01742a64ddadea328fc1dbd08f49c8b65" dmcf-pid="9bLo0ke4Si" dmcf-ptype="general">앞서 삼성전자는 작년부터 글로벌 B2B 시장 공략 강화를 위한 전략을 새로 짰다. 글로벌 사우스 지역 중심으로는 비즈니스체험스튜디오(BES)를 구축했고, 유럽 지역은 이를 더 확장한 개념의 BEC를 론칭해 삼성전자를 중심으로 한 ‘원 삼성’ 체제를 구축했다.</p> <p contents-hash="700254c54089c7a5e23c5d58915db8dbe63c5e436dfcf682112b9f971667df06" dmcf-pid="2KogpEd8vJ" dmcf-ptype="general">이를 기반으로 디지털 마케팅 전환으로 효율성을 높이고, 동시에 비용 절감 효과도 누린다는 복안이다.</p> <p contents-hash="6e8db1fb16bd08b84b0b81f683c6e6b42fe74349026b56d03ea9bbaa3bd09265" dmcf-pid="V9gaUDJ6Wd" dmcf-ptype="general">삼성전자 관계자는 “BEC는 개별 기술보다 실제 적용 시나리오에 기반한 통합 솔루션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며 “이를 통해 고객사들이 정보에 기반한 투자 결정을 내릴 수 있도록 운영해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ee15339d9dd7488237a7df9f07eb334f9fc0eb2f58fdd70edc3cb021528be94" dmcf-pid="f2aNuwiPve"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독일 에쉬본 삼성전자 비스니스체험센터(BEC)에서 이달 운영하는 디스플레이 전시 쇼룸. 로봇 제조기업 쿠카(KUKA)와 협업해 디스플레이를 통해 마치 유리창 넘어 제조 공정을 보는 듯한 영상을 선보이고 있다. 유튜브 영상 캡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18/dt/20260218100221875blyl.png" data-org-width="640" dmcf-mid="16UuD9tWyr"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18/dt/20260218100221875blyl.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독일 에쉬본 삼성전자 비스니스체험센터(BEC)에서 이달 운영하는 디스플레이 전시 쇼룸. 로봇 제조기업 쿠카(KUKA)와 협업해 디스플레이를 통해 마치 유리창 넘어 제조 공정을 보는 듯한 영상을 선보이고 있다. 유튜브 영상 캡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e5313b7f76126b3ee1893dd538c553e999aaec559153a5f60689a1a0e7f87cf6" dmcf-pid="4VNj7rnQvR" dmcf-ptype="general"><br> 장우진 기자 jwj17@d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디지털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조Pd 버클리음대 당시처럼 큰 사고 쳤다! 첫 패밀리 앨범 안판X윤지 누구길래? 02-18 다음 통신 3사, 450억원 '한국형 AI 기지국' 개발 동맹 02-1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