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다리아저씨'신동빈 롯데 회장의 깜짝 선물→'천재보더' 최가온 감동 인증샷[밀라노 스토리] 작성일 02-18 27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76/2026/02/18/2026021801001113600077431_20260218094313522.jpg" alt="" /><em class="img_desc">사진출처=최가온 SNS</em></span>[스포츠조선 전영지 기자]'천재 보더' 최가온(18·세화여고·롯데스키앤스노보드팀)이 신동빈 롯데 회장에게 다시 한번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br><br>최가온은 금의환향 이튿날인 17일 자신의 SNS를 통해 신 회장이 집으로 보낸 꽃과 선물을 공개했다. 풍성한 꽃다발엔 '축하드립니다. 롯데그룹 회장 신동빈'이라는 리본이 달려 있다. 최가온은 두 손을 모으는 이모티콘으로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br><br>최가온은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스노보드 여자 하프파이프에서 대한민국 선수단 첫 금메달이자 한국 설상 종목 사상 첫 금메달 역사를 쓴 후 가장 힘든 순간, 가장 큰 힘이 돼준 신 회장을 향한 감사를 잊지 않았다. <br><br>학창 시절 스키선수로 활동하며 스키 종목에 각별한 애정을 지닌 신 회장은 2014~2018년 대한스키·스노보드협회 회장을 역임했고, 협회장에서 물러난 이후에도 롯데그룹은 협회 회장사를 맡아왔다. 또 2022년 롯데스키앤스노보드팀을 창단해 최가온 등 국내외 대회 출전, 전지훈련을 지원하는 등 10년간 300억원 가까운 투자를 이어왔다. 무엇보다 2024년 1월 최가온이 FIS 월드컵 대회중 척추 부상으로 쓰러졌을 당시 치료비 7000만원을 전액 지원해 격려했다. <br><br>최가온의 2전3기, 불굴의 금메달 직후 신 회장은 최가온에게 직접 서신을 보내 "2024년에 큰 부상을 겪었던 최가온 선수가 1차 시기에서 크게 넘어지는 모습을 보고 부상 없이 경기를 마치기만 바랐는데, 포기하지 않고 다시 비상하는 모습에 큰 울림을 받았다"면서"긴 재활 기간을 이겨내고 스스로의 가치를 증명하며 대한민국 설상 종목에서 새로운 역사를 쓴 최 선수가 대견하고 자랑스럽다"고 격려했다. <br><br>최가온은 16일 귀국 인터뷰에서 신 회장을 향해 "가장 힘든 시기에 응원과 후원을 해주셔서 제가 이 자리에 설 수 있는 것 같다"며 특별한 감사를 전한 데 이어 이튿날 또다시 '키다리아저씨' 회장님의 특별한 선물을 공개하며 진심을 전했다. <br><br> 관련자료 이전 ‘현역가왕3’ 이수연 결승 직행 위해 2단 전조+초고음 승부수 던졌다,중간 순위 2위 02-18 다음 한국 전통문화 담긴 K-헬멧, IOC 박물관 간다 [아침& 올림픽] 02-1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