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인 쇼트 9위·봅슬레이 13위…한국, 종합 16위 유지 작성일 02-18 22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여자 컬링, 스위스에 덜미 잡혀 연승 중단<br>강원도청 석영진 팀 봅슬레이 19위 올라</strong><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654/2026/02/18/0000166927_001_20260218092109526.jpg" alt="" /><em class="img_desc">▲ 17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2026 밀라노ㆍ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여자 싱글 쇼트 프로그램에 출전한 이해인이 연기를 펼치고 있다. 연합뉴스</em></span></div>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에 출전한 대한민국 선수단이 17일(현지시간) 추가 메달 없이 각 종목 일정을 소화했다.<br><br>피겨 스케이팅 여자 싱글의 이해인(고려대)은 이날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쇼트 프로그램에서 기술점수(TES) 37.61점, 예술점수(PCS) 32.46점을 받아 합계 70.07점을 기록했다. 출전 선수 29명 가운데 9위에 올랐다. 이번 시즌 쇼트 프로그램 개인 최고점이다.<br><br>상위 24명이 진출하는 프리 스케이팅 무대에 오른 이해인은 한국시간 20일 오전 3시 열리는 프리 스케이팅에서 메달에 도전한다.<br><br>신지아(세화여고)는 TES 35.79점, PCS 30.87점에 감점 1을 더해 65.66점으로 14위를 기록, 프리 스케이팅 진출권을 확보했다. 이는 자신의 이번 시즌 최고점 74.47점은 물론, 이번 대회 단체전 팀 이벤트 쇼트 프로그램에서의 68.80점에도 미치지 못하는 점수다. 트리플 러츠-트리플 토루프 콤비네이션 점프에서 후속 점프인 트리플 토루프 착지 과정에서 넘어지며 감점을 받은 것이 아쉬움으로 남았다.<br><br>쇼트 프로그램 1위는 78.71점을 받은 일본의 나카이 아미가 차지했다.<br><br>봅슬레이 남자 2인승에서는 김진수(파일럿)·김형근(브레이크맨·이상 강원도청)으로 구성된 '김진수 팀'이 코르티나 슬라이딩 센터에서 열린 3·4차 시기를 포함해 1~4차 시기 합계 3분43초60을 기록, 13위에 자리했다.<br><br>석영진(파일럿·강원도청)과 채병도(브레이크맨·가톨릭관동대)가 나선 '석영진 팀'은 합계 3분44초61로 19위에 올랐다.<br><br>이 종목에서는 독일이 2022년 베이징 대회에 이어 금·은·동메달을 모두 가져갔다. 요하네스 로흐너-게오르크 플라이슈하우어가 3분39초70으로 금메달을 목에 걸었고, 프란체스코 프리드리히-알렉산더 슐러가 3분41초04로 은메달을 차지했다. 아담 아무어-알렉산더 샬러는 3분41초52로 동메달을 획득했다.<br><br>여자 컬링 대표팀 경기도청은 코르티나 컬링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열린 스위스와의 라운드로빈 7차전에서 5-7로 패했다. 일본, 중국을 잇달아 꺾으며 상승세를 이어갔지만 세계랭킹 2위 스위스에 막혔다. 라운드로빈 성적은 4승3패로 캐나다와 공동 4위다.<br><br>한국 선수단은 전날까지 금메달 1개, 은메달 2개, 동메달 3개를 수확해 종합 16위를 유지했다.<br><br>종합 순위에서는 노르웨이가 노르딕복합 남자 라지힐/10㎞(옌스 루로스 오프테브로)와 프리스타일 스키 남자 빅에어(토르모드 프로스타)에서 금메달 2개를 추가, 금14개·은8개·동9개로 선두를 달렸다. 개최국 이탈리아는 금9개·은4개·동11개로 2위다. 미국(금6·은10·동5), 네덜란드(금6·은6·동1)가 뒤를 이었다.<br><br>한편 리비뇨 스노파크에서 열릴 예정이던 스노보드 여자 슬로프스타일 결선은 이탈리아 알프스 산악 지역 폭설로 인해 한국시간 18일 오후 10시30분으로 연기됐다. 이번 대회 스노보드 여자 빅에어 동메달리스트 유승은(성복고)이 출전한다.<br><br>리비뇨 지역 폭설 여파로 프리스타일 스키 에어리얼 예선도 남녀부가 18~19일로 나뉘어 치러지는 등 일부 종목 일정이 조정됐다.<br>  관련자료 이전 ‘헬멧 논란’ 실격 우크라 선수, 샤흐타르 구단주가 금메달급 포상금 지급 [2026 밀라노] 02-18 다음 여자 컬링 '세계랭킹 1위' 스위스에 덜미…4강 경쟁 비상 02-1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