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기 들고 복귀"…러시아, 밀라노 패럴림픽에 선수 6명 파견 작성일 02-18 28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러시아 6명·벨라루스 4명 출전</strong><table class="nbd_table"><tbody><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17/2026/02/18/0001130250_001_20260218092309284.jpg" alt="" /><em class="img_desc">러시아 선수 6명과 벨라루스 선수 4명이 다음달 개막하는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패럴림픽(장애인올림픽)에 자국 국기를 달고 출전한다. 사진은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피겨 여자 싱글 프리스케이팅 경기가 열린 중국 베이징 수도실내체육관을 찾아 러시아 선수들을 응원한 러시아올림픽위원회(ROC) 선수들. /사진=뉴스1</em></span> </td></tr></tbody></table> 러시아가 12년 만에 패럴림픽 무대에서 자국 국기와 국가를 사용한다. 국제패럴림픽위원회(IPC)는 러시아에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패럴림픽 출전권 6장을 부여했다고 18일 밝혔다.<br><br>러시아는 국가 주도 조직적 도핑 문제로 출전이 금지됐으며 2022년 우크라이나 침공 이후 국제 스포츠 무대에서 제재를 받아왔다.<br><br>이번 패럴림픽에 러시아는 파라 알파인스키 2명, 파라 크로스컨트리 스키 2명, 파라 스노보드 2명을 파견한다. 2022년 이후 출전이 금지됐던 러시아 우방국인 벨라루스도 파라 크로스컨트리 스키에 4명이 출전한다.<br><br>러시아 선수단은 자국 국기를 달고 출전하며 금메달 획득 시 러시아 국가가 연주된다. 러시아 국기가 패럴림픽에서 공식적으로 사용되는 것은 2014년 소치 대회 이후 처음이다.<br><br>IPC는 지난해 9월 러시아와 벨라루스에 대한 부분적 출전 정지를 해제한 이후 국제스포츠중재재판소(CAS)가 러시아의 항소를 받아들여 출전권을 부여했다.<br><br>러시아올림픽위원회는 러시아가 점령 중인 우크라이나 동부 지역의 스포츠 단체를 자국 조직에 편입해 2023년 국제올림픽위원회(IOC)로부터 자격 정지 처분을 받았다.<br><br>해당 결정은 현재 IOC 법적 검토를 받고 있다.<br><br> 관련자료 이전 한국 컬링 스위스에 덜미…라운드로빈 공동 4위 [뉴시스Pic] 02-18 다음 [오피셜] "여성 격투기 역사상 가장 큰 슈퍼파이트" UFC 전설 로우지 전격 복귀…43세 상대로 복귀전 02-1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