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서 지퍼 내리고 브라 노출? 용납 못해!"…'100만 달러 잭팟' 빙속 미녀, 조국은 대폭발→"겸손함 NO, 국민들도 지쳤다" [2026 밀라노] 작성일 02-18 44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2/18/0001976239_001_20260218092712840.jpg" alt="" /></span><br><br>(엑스포츠뉴스 권동환 기자) 미녀 빙속 스타 유타 레이르담의 행보에 대해 조국 네덜란드에서도 비판의 목소리가 나왔다.<br><br>이탈리아 매체 '가제타 델로 스포르트'는 17일(한국시간) "레이르담은 올림픽에서의 우승을 발판 삼아 수익성 좋은 사업을 시작했지만, 고국에서 비판의 목소리가 끊이지 않고 있다"라고 보도했다.<br><br>레이르담은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개인전에 출전해 여자 1000m 금메달과 500m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특히 1000m에선 올림픽 신기록(1분21초31)을 세워 화제가 됐다.<br><br>레이르담은 또한 유명 유튜버 복서' 제이크 폴의 연인으로 잘 알려져 있다. 폴은 지난해 12월 전 헤비급 세계챔피언 앤서니 조슈아와의 경기에서 세기의 대결을 벌이며 약 1억 4000만 파운드(약 2783억원)의 파이트 머니를 벌어들인 것으로도 유명하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2/18/0001976239_002_20260218092712891.jpg" alt="" /></span><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2/18/0001976239_003_20260218092712942.jpg" alt="" /></span><br><br>레이르담이 올림픽 메달을 확정 지은 후 보인 행동도 크게 화제가 됐다. 그는 여자 1000m 레이스를 마친 후 유니폼 지퍼를 열어 흰색 나이키 스포츠 브라를 공개했다.<br><br>이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뜨거운 반응을 보였고, 엄청난 광고 효과가 되면서 일각에선 레이르담이 나이키와 1백만 달러(약 14억 5000만원)가 넘는 계약을 체결할 것으로 내다봤다.<br><br>레이르담이 여자 500m에서 우승한 뒤 눈물을 흘린 장면은 네덜란드 브랜드 헤마 광고에 활용됐다. 눈물로 인해 화장이 번졌는데, 헤마는 이 장면으로 자사의 방수 아이라이너를 홍보했다.<br><br>이로 인해 레이르담의 행동 하나하나가 상업적인 요소가 크게 반영됐다는 지적이 나왔고, 레이르담이 올림픽 메달을 두 개나 땄음에도 네덜란드 현지에서 곱지 않은 시선이 나왔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2/18/0001976239_004_20260218092712983.jpg" alt="" /></span><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2/18/0001976239_005_20260218092713033.jpg" alt="" /></span><br><br>레이르담은 밀라노 올림픽을 앞두고 대표팀과 함께 이동하는 대신 폴이 마련한 전용기를 이용하고, 개회식에 불참하는 등 단체 행동을 거부해 논란을 일으켰다. 이후 올림픽에서 보인 상업적인 행동은 레이르담에 대한 비판의 목소리를 키웠다.<br><br>매체는 "레이르담의 행동은 네덜란드 국민 모두에게 좋게 받아들여지지 않았을 것"이라며 "전 축구 선수이자 해설가인 요한 데르크센은 특히 레이르담을 강하게 비판했다"라고 전했다.<br><br>매체에 따르면 데르크센은 "레이르담은 겸손함이 없다. 이미 전용기 등을 갖고 백만장자처럼 살고 있는데, 굳이 이렇게까지 할 필요가 없었다"라며 "그녀의 행동은 끔찍하다. 내가 감독이었다면 절대 용납하지 않았을 거다. 네덜란드 국민 모두가 그녀의 태도에 조금씩 지쳐가고 있다"라고 비판했다.<br><br>사진=연합뉴스 관련자료 이전 金 딴 뒤 지퍼 내렸더니…스포츠 브라 노출한 그녀 ‘100만 달러짜리 세리머니’ [2026 동계올림픽] 02-18 다음 '충주맨' 후임 눈물의 추노 통했나…김선태 퇴사 후폭풍 일단 '멈춤' [Oh!쎈 이슈] 02-1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