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깝다! 韓 '1차 TOP 10 진입까지 성공했는데...' 봅슬레이 2인승 김진수 팀 최종 13위, 석영진 팀은 최종 19위 '독일이 금·은·동 싹쓸이 기염' [밀라노 올림픽] 작성일 02-18 26 목록 [스타뉴스 | 김우종 기자]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08/2026/02/18/0003408921_001_20260218090213955.jpg" alt="" /><em class="img_desc">한국 봅슬레이 2인승 '김진수 팀'이 힘차게 출발하고 있다. /AFPBBNews=뉴스1</em></span>한국 봅슬레이의 김진수 팀이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남자 2인승 경기에서 최종 13위를 기록했다.<br><br>파일럿 김진수와 브레이크맨 김형근(이상 강원도청)으로 구성된 김진수 팀은 18일(한국 시각) 이탈리아 코르티나담페초의 코르티나 슬라이딩 센터에서 열린 대회 봅슬레이 남자 2인승 1~4차 시기 합계 3분 43초 60을 기록, 전체 20개 팀 중 13위에 이름을 올렸다.<br><br>출발은 좋았다. 지난 16일 진행된 1차 시기에서 55초 53을 마크하며 전체 5위에 랭크, 톱10 진입의 기대를 높였다. 하지만 이어진 2차 시기에서 15위에 그치며 합계 12위로 밀려났다.<br><br>그리고 이날 열린 3차 시기(55초90)와 4차 시기(56초01)에서 기록이 점차 뒤지며 순위가 한 계단 더 하락했다. 특히 최종 4차 시기에서는 스타트 기록이 4초 98로 전체 시기 중 가장 저조했다.<br><br>함께 출전한 파일럿 석영진(강원도청)과 브레이크맨 채병도(가톨릭관동대)로 꾸려진 석영진 팀은 최종 합계 3분 44초 61의 성적과 함께 최종 19위로 경기를 마쳤다. <br><br>2인승 일정을 마친 한국 대표팀은 이제 4인승 경기에 나선다. 오는 21일부터 열리는 4인승에는 김진수 팀에 이건우·김선욱(이상 강원연맹)이, 석영진 팀에 이도윤(한국체대)·전수현(강원연맹)이 각각 추가로 합류해 마지막 메달 사냥에 도전한다.<br><br>한편 이번 대회에서도 '썰매 강국' 독일의 독주는 계속됐다. 독일은 2022 베이징 대회에 이어 두 대회 연속 남자 2인승 금·은·동메달을 모두 싹쓸이했다.<br><br>금메달은 3분 39초 70을 기록한 요하네스 로흐너-게오르크 플라이슈하우어 조가 차지했다. 베이징 대회 은메달리스트였던 로흐너는 이번 우승으로 생애 첫 올림픽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br><br>올림픽 3연패를 노렸던 '황제' 프란체스코 프리드리히는 알렉산더 슐러와 함께 호흡을 맞춘 끝에 3분 41초 04로 결승선을 통과, 은메달을 획득했다. 이어 아담 아무어-알렉산더 샬러조가 동메달을 추가, 독일의 포디움 석권에 마침표를 찍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08/2026/02/18/0003408921_002_20260218090213993.jpg" alt="" /><em class="img_desc">'김진수 팀' 파일럿 김진수가 16일(한국시간) 이탈리아 코르티나담페초 코르티나 슬라이딩 센터에서 열린 대회 남자 2인승 경기에 나서고 있다. /AFPBBNews=뉴스1</em></span><!--article_split--> 관련자료 이전 LGU+, MWC에 국내 AI 스타트업 10곳 전시 지원 02-18 다음 피겨 이해인, 쇼트 '시즌 최고점'으로 9위…신지아 14위 [뉴시스Pic] 02-1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