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인 9위·신지아 14위, 피겨 여자 싱글 프리스케이팅 동반 진출 작성일 02-18 27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5/2026/02/18/20260218081334061456cf2d78c681245156135_20260218090509170.png" alt="" /><em class="img_desc">이해인</em></span> 이해인과 신지아가 밀라노 동계올림픽 피겨 여자 싱글 쇼트프로그램에서 각각 9위(70.07점)와 14위(65.66점)에 올라 프리스케이팅 진출권을 따냈다.<br><br>18일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쇼트프로그램에서 이해인은 TES 37.61점·PCS 32.46점으로 시즌 최고점(67.06점)을 3.01점 끌어올렸다. <br><br>트리플 러츠-트리플 토루프 콤비네이션에서 후속 점프 쿼터 랜딩 판정이 아쉬웠으나 더블 악셀·트리플 플립을 깔끔하게 뛰고 스핀과 스텝 시퀀스를 모두 레벨4로 처리하며 생애 첫 올림픽 연기를 마쳤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5/2026/02/18/20260218081419016436cf2d78c681245156135_20260218090509176.png" alt="" /><em class="img_desc">신지아</em></span><br>신지아는 첫 콤비네이션 점프에서 토루프 착지 실패로 엉덩방아를 찧으며 GOE 2.95점을 깎이고 감점 1점까지 받았다. 더블 악셀·트리플 플립으로 만회에 나섰으나 레이백 스핀이 레벨3에 그쳤다. <br><br>단체전(68.80점)보다 3.14점 낮고 시즌 최고점(74.74점)에도 미치지 못하는 아쉬운 결과였다.<br><br>나카이 아미(일본)가 트리플 악셀을 완벽하게 뛰며 TES 45.02점·PCS 33.69점 합계 78.71점으로 1위에 올랐다. 사카모토 가오리(일본·77.23점)와 알리사 리우(미국·76.59점)가 2~3위를 차지했다. 이해인과 신지아는 20일 24명이 출전하는 프리스케이팅에서 순위 끌어올리기에 도전한다. 관련자료 이전 피겨 이해인, 쇼트 '시즌 최고점'으로 9위…신지아 14위 [뉴시스Pic] 02-18 다음 '베이징 영웅' 구아이링마저…중국 여전히 '노 골드' 02-1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