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 영웅' 구아이링마저…중국 여전히 '노 골드' 작성일 02-18 30 목록 <!--naver_news_vod_1--><br>#동계올림픽<br><br>[앵커]<br data-pasted="true"><br>지난 베이징 동계올림픽에서 금메달 9개로 전체 4위에 올랐던 중국이 밀라노에서는 지금까지 한 개의 금메달도 얻지 못했습니다. 4년 전 베이징에서 영웅이 됐던 스키의 구아이링도, 금메달을 두 개나 가져왔던 쇼트트랙도 아직 시상대 정상에 오르지 못했습니다.<br><br>양빈현 기자입니다.<br><br>[기자]<br><br>구아이링이 열띤 응원 속에 슬로프 위에 섭니다.<br><br>[아이링! 아이링! 아이링! 아이링!]<br><br>힘차게 날아오르더니 순식간에 네 바퀴를 돌고 매끄럽게 착지합니다.<br><br>3차 시기에서도 가뿐히 세 바퀴 반을 돌며 2차 시기 실수를 깨끗이 만회했습니다.<br><br>빅에어는 3번의 점프 중 점수가 높은 2번의 점프 점수를 더해 순위를 매깁니다.<br><br>구아이링은 1차와 3차 합계 179점으로 높은 점수를 받았지만, 1.75점을 더 받은 캐나다 선수에 밀렸습니다.<br><br>앞서 열린 슬로프스타일에 이어 2번째 은메달입니다.<br><br>미국인 아버지와 중국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난 구아이링은 2019년 중국으로 귀화했습니다.<br><br>4년 전 베이징에서 금메달 2개와 은메달 1개를 따며, 중국의 영웅으로 떠올랐습니다.<br><br>[구아이링/중국 프리스타일 스키 대표팀 : 저는 최연소 프리스타일 스키 올림픽 금메달리스트입니다. 저는 한 번의 올림픽에서 3개의 메달을 딴 유일한 프리스타일 스키 선수입니다.]<br><br>포상금에 광고 수입까지 1000억 이상을 벌어들였습니다.<br><br>이번 대회에선 3관왕에 도전했지만, 뜻대로 되지 않았습니다.<br><br>베이징 동계올림픽에서 금메달 9개로 종합 3위에 올랐던 중국.<br><br>아직 밀라노에선 금메달이 없습니다.<br><br>4년 전 금메달 2개를 땄던 쇼트트랙도 아직 시상대 정상에 오르지 못했습니다.<br><br>중국은 구아이링이 출전하는 프리스타일 스키 하프파이프와 쇼트트랙에서 자존심 회복을 노립니다.<br><br>[영상편집 유형도] 관련자료 이전 이해인 9위·신지아 14위, 피겨 여자 싱글 프리스케이팅 동반 진출 02-18 다음 '트롯대잔치' 황민우·황민호 형제, 설 연휴 달군 폭발적 에너지 02-1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