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 중국, 아직도 금메달 0개…베이징에선 金 9개 작성일 02-18 32 목록 <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77/2026/02/18/0000593904_001_20260218085414567.jpg" alt="" /><em class="img_desc">2003년 미국에서 태어난 구아이링은 2019년부터 다양한 대회에서 중국 대표로 활약하기 시작했다. 뛰어난 스키 실력을 자랑하며 베이징 올림픽에서 금메달 2개와 은메달 1개를 획득하자 중국에서 20여 개가 넘는 브랜드의 광고 모델로 활동하며 큰 인기를 누렸다.</em></span></div><br><br>[스포티비뉴스=밀라노, 정형근 기자]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서 중국은 아직도 반등의 계기를 찾지 못하고 있다. 대회 중반을 지난 17일(현지 시간)까지 중국은 단 하나의 금메달도 따내지 못했다.<br><br>4년 전과는 극명한 대비다. 중국은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에서 금메달 9개를 포함해 전체 메달 15개로 역대 최고 성적을 냈다.<br><br>홈 이점을 등에 업고 쇼트트랙과 스키, 스피드스케이팅, 스노보드 등에서 메달을 가져갔다. 10대 돌풍을 일으킨 쑤이밍(스노보드)과 '귀화 선수' 구아이링(스키 프리스타일) 등이 활약했다.<br><br>그러나 이번 대회에서는 흐름이 완전히 끊겼다. 기대주들의 성적도 금메달과는 거리가 있다. 베이징 대회 2관왕 구아이링은 은메달 2개에 그쳤고, 당시 금메달과 은메달을 나눠 가진 쑤이밍도 동메달 1개에 그쳤다.<br><br>종목별 결승 무대에는 꾸준히 오르고 있지만, 결정적인 순간에서 1위 문턱을 넘지 못하고 있다.<br><br>대회 전 전망과 괴리도 크다. 캐나다 분석업체 쇼어뷰 스포츠 애널리틱스(SSA)는 중국의 금메달을 4개로, 미국 매체 스포츠 일러스트레이티드(SI)는 2개로 예상했다. 최소 1~2개의 금메달은 기대됐지만 중반 성적은 '노 골드'다.<br><br>베이징의 환호 이후 4년. 밀라노의 빙설 위에서 중국은 아직 금메달 없이 은메달 3개, 동메달 3개로 19위에 자리하고 있다. <br><br> 관련자료 이전 피겨 이해인, 쇼트 프로그램 9위…점프 실수 신지아 14위 02-18 다음 ‘편파 판정’ 없으니 금메달 0개?…中 매체의 황당 자신감 “최대 7개 딸 수 있어” [2026 밀라노] 02-1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