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맨' 없는 충주, 욕하면서 다 봤다 [스타이슈] 작성일 02-18 1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UdcJdHsATK"> <div contents-hash="74cd9930db36f5f7ed5e18bf45f29ab3e1d6fab466e703283f2ab43810f0f5ef" dmcf-pid="uOGIO2FYyb" dmcf-ptype="general"> [스타뉴스 | 김나라 기자]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89e72f5412baa135f8a418838d02442fd4c11f1ed172e5138dfd06934cab2c9" dmcf-pid="7IHCIV3GhB"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충주시 유튜브 채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18/starnews/20260218084144237jkfe.jpg" data-org-width="634" dmcf-mid="p1Bt1L4qW9"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18/starnews/20260218084144237jkfe.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충주시 유튜브 채널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7db0cff4d967bcb97e02790c4fd24b5b0a335f5ec0637bd84a3f3fd002fc5272" dmcf-pid="zCXhCf0HSq" dmcf-ptype="general"> 그야말로, 욕하면서 다 봤다. '충주맨(김선태)' 퇴사로 비판을 한몸에 받은 충주시가 후임 최지호 주무관을 본격적으로 선보이며 화제성을 이어갔다. </div> <p contents-hash="fc7d786f2295bb10a820695dc3c8fc88121f2bb39bcf96ac5fa56073f95a4d8e" dmcf-pid="qhZlh4pXhz" dmcf-ptype="general">17일 충주시 공식 유튜브 채널엔 '추노'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는 '충주맨' 김선태 주무관의 퇴사 소식이 전해진 뒤 첫 업로드였다.</p> <p contents-hash="6167ba9126dfbc354077856d1ebfc7c4a1af2ac5f272f1ac79978e1e781cb510" dmcf-pid="Bl5Sl8UZS7" dmcf-ptype="general">더군다나 김선태 주무관의 퇴사를 두고 왕따설, 내부갈등 의혹이 거세게 일며 하루아침에 비판 대상이 된 충주시. 100만 명에 육박하던 구독자 수가 22만 명이나 떨어지고, 김선태 주무관이 직접 나서 의혹을 일축했을 정도로 부정적 여론이 걷잡을 수 없이 형성됐다.</p> <p contents-hash="db1fbd53c216865cfd02327f7b8eb8b4641cdb769bba8763e82b5d1984ba62e8" dmcf-pid="bS1vS6u5Wu" dmcf-ptype="general">이러한 상황 속 처음 선보인 영상은 놀랍게도 단 13시간 만에 무려 200만 수치에 육박, '188만' 조회 수를 넘어섰다. 이는 '충주맨' 김선태 주무관의 콘텐츠가 기록했던 흥행에 버금가는 '대박' 수치이다.</p> <p contents-hash="c59f57424982567a96cf634df62390bef4f4cb9af43d1b39bf0fe9c5bdfacf34" dmcf-pid="KvtTvP71TU" dmcf-ptype="general">비록 '충주맨' 퇴사로 인한 관심이 반영된 조회 수이긴 하나, 위기를 기회로 바꾼 충주시이다. 과감히 정공법을 택한 것이 제대로 통한 것.</p> <p contents-hash="3f4828aa0a969493209a683e042e8946b35cbaa5b2b787f024db44fb8738d481" dmcf-pid="9TFyTQztWp" dmcf-ptype="general">정공법은 다름 아닌, 진정성이었다. 후임 최지호 주무관은 긴 말 대신 '추노' 대길이 콘셉트로 '왕관의 무게', 모든 심경을 대변하며 비판 여론을 잠재웠다. 우스꽝스러운 분장과 과장된 눈물 연기 안에 공무원의 애환이 고스란히 담기며 충주시 채널의 2막을 기대케 했다.</p> <p contents-hash="fdd661a226dbdb3efcb116a3fda0d66c537ed9d03903e04c62d8e05b9577a553" dmcf-pid="2y3WyxqFC0" dmcf-ptype="general">실제로 네티즌들은 '감다살'(감 다 살았다)이라는 반응. "시즌2 오프닝 같다", "'야인시대' 1부에서 2부로 넘어가는 거 보는 거 같다", "후임이 믿음직하다", "말 한마디 안 했는데 짠하고 웃기다", "'추노' 영상 올리고 구독자 감소 멈춘 게 너무 웃기네", "부담 장난 아닐 듯. 이분은 죄가 없습니다", "47초로 여론 잠재우는 거 보니까 자격 있다", "원본 짤보다 더 비참해 보일 수가 있구나. 와", "진짜 '추노'는 상상도 못 했다", "구독 취소했다가 지호 주무관 생각에 다시 구독했다" 등 응원 물결이 일고 있다.</p> <p contents-hash="3b0e5e461577d561b6ce375accddcbbf3982b5be42e48b64d9f039fc01bd69da" dmcf-pid="VW0YWMB3h3" dmcf-ptype="general">김나라 기자 kimcountry@mtstarnews.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22만 명 떠난 충주시 채널…후임 '추노 패러디' 조회수 폭발, 반전 기류 [엑's 이슈] 02-18 다음 제로베이스원, 월드투어 피날레 장식…오늘(18일) 日 ‘HERE&NOW’ 포문 02-1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