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12년 만에 국기 달고 패럴림픽 출전…金 따면 국가 허용 작성일 02-18 29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알파인스키·크로스컨트리·스노보드 종목 6명 참가</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1/2026/02/18/0008778716_001_20260218084509976.jpg" alt="" /><em class="img_desc">2018 평창동계올림픽 개막식에서 러시아 출신 선수들이 입장하고 있는 모습. 2018.2.9 ⓒ 뉴스1 허경 기자</em></span><br><br>(서울=뉴스1) 양새롬 기자 = 러시아가 12년 만에 패럴림픽 무대에서 자국 국기와 국가를 사용하게 된다.<br><br>국제패럴림픽위원회(IPC)는 러시아에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패럴림픽 출전권 6장을 부여했다고 18일 밝혔다. <br><br>이에 따라 러시아 선수단은 패럴림픽에서 자국 국기를 달고 출전하며, 금메달 획득 시 러시아 국가가 연주된다.<br><br>러시아 국기가 패럴림픽에서 공식적으로 사용되는 것은 2014년 소치 대회 이후 처음이다. <br><br>러시아는 국가 주도의 조직적 도핑 문제로 출전이 금지된 데 이어, 2022년 우크라이나 침공 이후에도 국제 스포츠 무대에서 제재를 받아왔다.<br><br>이번 조치로 러시아 선수들은 파라 알파인 스키, 파라 크로스컨트리 스키, 파라 스노보드 종목에 출전하게 된다.<br><br>역시 2022년 이후 출전이 금지됐던 러시아 우방국인 벨라루스도 파라 크로스컨트리 스키 종목에서 총 4장의 출전권을 받았다.<br><br>IPC는 지난해 9월 러시아와 벨라루스에 대한 부분적 출전 정지를 해제했지만, 각 종목 국제연맹의 금지 조치가 유지되면서 출전 여부는 불투명했다. 이후 국제스포츠중재재판소(CAS)가 러시아의 항소를 받아들여 이번 조치로 이어졌다.<br><br>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패럴림픽은 현지시간으로 3월 6일부터 15일까지 열릴 예정이다.<br><br>다만 러시아올림픽위원회는 러시아가 점령중인 우크라이나 동부 지역의 스포츠 단체를 자국 조직에 편입한 문제로 2023년 국제올림픽위원회(IOC)로부터 자격 정지 처분을 받았다.<br><br>해당 결정은 현재 IOC의 법적 검토를 받고 있으며, 올림픽에서는 러시아 선수들이 국기와 국가 없이 '개인 중립 선수' 자격으로 출전 중이다. 관련자료 이전 유승은, 스노보드 여 슬로프 입상 도전 18일로[2026 동계올림픽] 02-18 다음 서은혜, 이재명 대통령 부부와 인연 공개…영부인 "내가 동상이몽 선배야" 02-1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