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인 9위·신지아 14위’…이해인 시즌 베스트 70.07, 신지아 아쉬움 딛고 동반 프리행 [2026 밀라노] 작성일 02-18 27 목록 <div style="display:box;border-left:solid 4px rgb(228, 228, 228);padding-left: 20px; padding-right: 20px;">피겨 女 싱글 쇼트서 이해인 70.07 시즌 베스트<br>‘김연아 키즈’ 신지아, 넘어져 65.66점 아쉬움<br>이해인·신지아, 각각 9위·14위로 프리 진출</div><br><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68/2026/02/18/0001217944_001_20260218083417857.jpg" alt="" /></span></td></tr><tr><td>이해인이 18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2026 밀라노ㆍ코르티나 동계올림픽 여자 싱글 쇼트 프로그램에서 연기를 마친 뒤 기뻐하고 있다. 사진 | 연합뉴스</td></tr></table><br>[스포츠서울 | 밀라노=김민규 기자] 첫 올림픽 무대다. 이해인(21·고려대)은 웃었고, 신지아(18·세화여고)는 아쉬움을 삼켰다. 끝이 아니다. 두 선수 모두 다음 무대를 향한다.<br><br>이해인과 신지아는 18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피겨 여자 싱글 쇼트프로그램에서 각각 9위와 14위를 기록하며 상위 24명이 출전하는 프리스케이팅 진출권을 따냈다.<br><br>15번째로 은반에 오른 이해인은 기술점수(TES) 37.61점, 예술점수(PCS) 32.46점을 합쳐 70.07점을 받았다. 기존 시즌 최고점(67.06점)을 3.01점 끌어올린 시즌 베스트다.<br><br><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68/2026/02/18/0001217944_002_20260218083417895.jpg" alt="" /></span></td></tr><tr><td>이해인이 18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2026 밀라노ㆍ코르티나 동계올림픽 여자 싱글 쇼트 프로그램에서 연기를 펼치고 있다. 사진 | 연합뉴스</td></tr></table><br>첫 점프 과제인 트리플 러츠-트리플 토루프 콤비네이션에서 후속 점프가 쿼터 랜딩 판정을 받아 GOE가 깎인 것은 아쉬웠다. 그러나 더블 악셀과 트리플 플립을 안정적으로 성공했고, 플라잉 카멜 스핀과 싯스핀, 체인지 풋 콤비네이션 스핀, 스텝 시퀀스를 모두 레벨4로 처리하며 완성도를 높였다. 첫 올림픽 무대에서 시즌 베스트를 작성한 이해인은 9위로 프리스케이팅을 맞는다.<br><br><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68/2026/02/18/0001217944_003_20260218083417935.jpg" alt="" /></span></td></tr><tr><td>신지아가 18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2026 밀라노ㆍ코르티나 동계올림픽 여자 싱글 쇼트 프로그램에서 연기를 펼치고 있다. 사진 | 연합뉴스</td></tr></table><br>이해인의 바로 직전 연기를 펼친 신지아는 점프 실수가 뼈아팠다.<br><br>트리플 러츠-트리플 토루프 콤비네이션에서 연결 점프 착지 과정 중 넘어지며 감점 1점과 함께 GOE가 크게 깎였다. 이후 더블 악셀과 트리플 플립을 성공시키며 만회에 나섰고, 스텝 시퀀스에서 레벨4를 받았지만 마지막 레이백 스핀은 레벨3에 그쳤다.<br><br>최종 점수는 65.66점. 시즌 베스트(74점대)와 팀 이벤트 기록에는 못 미쳤지만, 14위로 프리스케이팅 진출을 확정했다.<br><br><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68/2026/02/18/0001217944_004_20260218083417969.jpg" alt="" /></span></td></tr><tr><td>신지아가 18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2026 밀라노ㆍ코르티나 동계올림픽 여자 싱글 쇼트 프로그램에서 연기를 펼치고 있다. 사진 | 연합뉴스</td></tr></table><br>쇼트프로그램 선두는 일본의 17세 나카이 아미가 차지했다. 고난도 트리플 악셀을 완벽히 성공시키며 78.71점을 받았다. 사카모토 가오리(일본)와 알리사 리우(미국)가 뒤를 이었다.<br><br>아직 프리스케이팅이 남았다. 이해인은 상승세를 이어 순위 끌어올리기에 나서고, 신지아는 쇼트의 아쉬움을 털어낼 준비를 한다. 밀라노 은반 위, 한국 여자 피겨의 도전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 kmg@sportsseoul.com<br><br> 관련자료 이전 이해인, 시즌 베스트 70.07! 쇼트 하이라이트 [지금 올림픽] 02-18 다음 러시아, 밀라노 패럴림픽에 선수 6명 파견…국기 들고 정상 출전 02-1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