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라노 현장]韓 이해인 9위→신지아 14위 '프리 동반 진출'…日 강세 '최연소' 나카이 아미, 트리플 악셀 성공 '깜짝 1위'(종합) 작성일 02-18 29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76/2026/02/18/2026021801001094900076042_20260218082219431.jpg" alt="" /><em class="img_desc">18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스피드스케이팅 아레나에서 밀라노동계올림픽 여자 피겨 쇼트프로그램 경기가 열렸다. 연기를 펼치고 있는 이해인. 밀라노(이탈리아)=송정헌 기자songs@sportschosun.com/2026.02.18/</em></span><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76/2026/02/18/2026021801001094900076041_20260218082219442.jpg" alt="" /><em class="img_desc">18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스피드스케이팅 아레나에서 밀라노동계올림픽 여자 피겨 쇼트프로그램 경기가 열렸다. 연기를 펼치고 있는 이해인. 밀라노(이탈리아)=송정헌 기자songs@sportschosun.com/2026.02.18/</em></span>[밀라노(이탈리아)=스포츠조선 이현석 기자]'한국 피겨 요정' 이해인(고려대)과 신지아(세화여고)가 프리 프로그램에 동반 진출했다.<br><br>이해인은 18일(이하 한국시각) 이탈리아 밀라노의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2026년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피겨스케이팅 여자 싱글 쇼트프로그램에서 기술점수(TES) 37.61점, 예술점수(PCS) 32.46점을 받아 총점 70.07점을 기록했다. '시즌 베스트'를 새로 쓰며 전체 9위를 기록했다.<br><br>이해인은 이번 대회에 출전한 전체 29명의 선수 가운데 15번째로 연기를 시작했다. 세이렌에 맞춰 첫 과제인 트리플 러츠-트리플 토루프 콤비네이션 점프(9.34)를 성공했다. 이어 두 바퀴 반을 도는 더블 악셀(3.91)도 깔끔하게 마무리했다. 플라잉 카멜 스핀은 레벨4로 마쳤다. 후반부 첫 점프였던 트리플 플립(7.04)도 실수 없이 뛰었다. 싯스핀(레벨4), 체인지 풋 콤비네이션 스핀(레벨4), 스텝 시퀀스(레벨4) 모두 깔끔하게 수행하며 연기를 마쳤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76/2026/02/18/2026021801001094900076044_20260218082219452.jpg" alt="" /><em class="img_desc">18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스피드스케이팅 아레나에서 밀라노동계올림픽 여자 피겨 쇼트프로그램 경기가 열렸다. 연기를 펼치고 있는 신지아. 밀라노(이탈리아)=송정헌 기자songs@sportschosun.com/2026.02.18/</em></span><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76/2026/02/18/2026021801001094900076043_20260218082219460.jpg" alt="" /><em class="img_desc">18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스피드스케이팅 아레나에서 밀라노동계올림픽 여자 피겨 쇼트프로그램 경기가 열렸다. 연기를 펼치고 있는 신지아. 밀라노(이탈리아)=송정헌 기자songs@sportschosun.com/2026.02.18/</em></span>바로 앞서 경기를 치른 신지아는 첫 번째 점프에서 실수가 나오며 아쉬움을 삼켰다. TES 35.79점, PCS 30.87점을 받아 총점 65.66점을 기록했다. 전체 14위로 프리 진출권을 챙겼다.<br><br>신지아는 이번 대회에 출전한 전체 29명의 선수 가운데 14번째로 나서 '녹턴'에 맞춰 연기를 시작했다. 첫 번째 과제인 트리플 러츠-트리플 토루프 콤비네이션 점프(7.15)에서 넘어지는 실수가 나왔다. 트리플 토루프 착지 과정에서 중심이 흔들렸다. 곧바로 일어선 신지아는 더블 악셀(4.10)은 깔끔하게 성공했다. 이후 플라잉 카멜 스핀은 레벨4로 마무리했다. 가산점 10%가 붙는 후반부 연기는 완벽했다. 마지막 점프 과제인 트리플 플립(7.42)은 '클린'으로 처리했다. 체인지 풋 콤비네이션 스핀(레벨4), 스텝 시퀀스(레벨4), 레이백 스핀(레벨3)은 준수하게 마무리하며 연기를 마무리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76/2026/02/18/2026021801001094900076045_20260218082219471.jpg" alt="" /><em class="img_desc">사진=AFP 연합뉴스</em></span>여자부에서도 '일본 강세'가 이어졌다. 이번 대회 최연소 참가자인 나카이 아미는 TES 45.02점, PCS 33.69점을 받아 총점 78.71점을 기록했다. 생애 첫 올림픽에서 시즌 베스트와 개인 베스트를 갈아치웠다.<br><br>La Strada에 맞춰 연기를 시작한 나카이는 첫 점프였던 트리플 악셀(9.71)을 깔끔하게 소화했다. 기세를 올린 나카이는 트리플 러츠-트리플 토루프 콤비네이션 점프(11.36)를 클린 성공했다. 플라잉 싯스핀은 레벨4로 마무리했다. 후반부 점프인 트리플 루프(6.65)도 무난하게 마쳤다. 이어진 레이백 스핀, 스텝 시퀀스, 체인지 풋 콤비네이션 스핀 모두 레벨4로 마쳤다. 연기 뒤 나카이는 두 주먹을 불끈 쥐며 환호했다. 그는 전체 1위로 프리에 진출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76/2026/02/18/2026021801001094900076046_20260218082219482.jpg" alt="" /><em class="img_desc">사진=AFP 연합뉴스</em></span><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76/2026/02/18/2026021801001094900076047_20260218082219489.jpg" alt="" /><em class="img_desc">사진=AFP 연합뉴스</em></span>'세계랭킹 1위' 사카모토 카오리는 TES 40.08점, PCS 37.15점을 받아 총점 77.23점을 기록했다. 사카모토는 Time To Say Goodbye에 맞서 세 번째이자 마지막 올림픽 개인전을 시작했다. 트리플 러츠(6.24)를 실수 없이 마무리했고, 플라잉 카멜 스핀(레벨4)과 더블 악셀(4.86)도 무난하게 마무리했다. 후반부에 배치한 트리플 플립-트리플 토루프 콤비네이션 점프(10.90)도 깔끔하게 뛰었다. 체인지 풋 콤비네이션 스핀, 스텝 시퀀스, 레이백 스핀 모두 레벨4로 처리했다. 전체 2위에 랭크됐다.<br><br>출전 선수 중 가장 마지막에 나선 치바 모네는 Last Dance에 맞춰 연기를 시작했다. 트리플 플립-트리플 토루프(9.20), 더블 악셀(4.29) 모두 성공했다. 플라잉 카멜 스핀(레벨4)로 전반부를 마감했다. 후반부에선 트리플 러츠(7.00)를 깔끔하게 수행했다. 체인지 풋 콤비네이션 스핀, 스텝 시퀀스, 레이백 스핀 모두 레벨4로 경기를 마쳤다. TES 38.72점, PCS 35.28점을 받아 총점 74.00점을 받았다. 4위로 프리에 올라갔다. 프리는 20일 펼쳐진다.<br><br> 관련자료 이전 이해인 시즌 최고점 9위...신지아와 나란히 프리스케이팅 진출 [2026 동계올림픽] 02-18 다음 이해인, 동계올림픽 피겨 여자 싱글 쇼트 9위… 신지아 14위 02-1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