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겨 이해인, 여자 쇼트 9위…여자 컬링은 '공동 4위'[2026 동계올림픽] 작성일 02-18 29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봅슬레이 2인승 김진수 팀은 13위</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3/2026/02/18/NISI20260218_0021171350_web_20260218060119_20260218080416836.jpg" alt="" /><em class="img_desc">[밀라노=뉴시스] 박주성 기자 = 17일 (현지 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 스케이팅 아레나 경기장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피겨 스케이팅 여자 쇼트프로그램에서 이해인이 경기를 마친 후 관중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2026.02.18. park7691@newsis.com</em></span><br><br>[밀라노·서울=뉴시스] 김희준 안경남 김진엽 문채현 기자 = 한국 선수단이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서 메달을 추가하진 못했으나, 피겨스케이팅 여자 싱글 간판 이해인(고려대)이 올림픽 데뷔전에서 쇼트프로그램 시즌 최고점을 써내며 9위를 기록했다.<br><br>이해인은 18일(한국 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대회 피겨스케이팅 여자 싱글 쇼트프로그램에서 기술점수(TES) 37.61점, 예술점수(PCS) 32.46점으로 70.07점을 획득, 전체 29명 중 9위에 올랐다.<br><br>지난달 국제빙상경기연맹(ISU) 4대륙선수권대회에서 기록한 2025~2026시즌 쇼트프로그램 최고점인 67.06점보다 3.01점 높은 점수를 받았다.<br><br>개인 최고점은 2023년 ISU 월드 팀 트로피에서 작성한 76.90점이다.<br><br>트리플 러츠-트리플 토루프 콤비네이션 점프에서 실수가 나온 신지아(세화여고)는 기술점수(TES) 35.79점, 예술점수(PCS) 30.87점, 감점 1점으로 65.66점을 받아 14위에 머물렀다.<br><br>이번에 처음 올림픽에 나선 일본의 2008년생 유망주 나카이 아미가 78.71점으로 1위에 이름을 올렸다.<br><br>2022년 베이징 동계올림픽 동메달리스트인 일본 피겨 스타 사카모토 가오리가 77.23점으로 2위를, 알리사 리우(미국)가 76.59점으로 3위를 기록했다.<br><br>쇼트프로그램 상위 24명이 나서는 프리스케이팅 진출권을 무난히 따낸 이해인과 신지아는 오는 20일 오전 5시 프리스케이팅을 소화한다.<br><br>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3/2026/02/18/NISI20260218_0021171383_web_20260218061346_20260218080416838.jpg" alt="" /><em class="img_desc">[밀라노=뉴시스] 김근수 기자 = 피겨스케이팅 신지아가 17일(현지 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 담페초 동계올림픽 피겨스케이팅 여자 싱글 쇼트프로그램에서 연기 시작 전 기도하고 있다. 2026.02.18. ks@newsis.com</em></span>파일럿 김진수와 브레이크맨 김형근으로 이뤄진 김진수 팀은 이날 이탈리아 코르티나담페초의 코르티나 슬라이딩 센터에서 열린 대회 봅슬레이 남자 2인승 3·4차 시기를 포함해 1~4차 시기 합계 3분43초60을 기록, 13위에 이름을 올렸다.<br><br>이날 함께 출격한 파일럿 석영진(강원도청)-브레이크맨 채병도(가톨릭관동대)로 구성된 석영진 팀은 3분44초61로 19위를 기록했다.<br><br>2022 베이징 대회에 이어 '강국' 독일이 또 한 번 남자 2인승 포디움을 싹쓸이했다.<br><br>베이징 대회 때는 플로리안 바우어와 팀을 이뤄 은메달을 획득했던 요하네스 로흐너가 이번 올림픽에서는 게오르크 플라이슈하우어와 합을 맞춰 3분39초70으로 우승했다.<br><br>2018 평창, 2022 베이징에서 토어스텐 마르기스와 2연패를 달성했던 프란체스코 프리드리히는 이번 대회에선 알렉산더 슐러와 호흡을 맞춰 3분41초04로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br><br>동메달은 3분41초52를 기록한 아담 아무어-알렉산더 샬러가 차지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3/2026/02/18/NISI20260218_0001028074_web_20260218033203_20260218080416841.jpg" alt="" /><em class="img_desc">[코르티나담페초=AP/뉴시스] 한국 봅슬레이 남자 2인승 김진수-김형근(이상 강원도청) 팀. 2026.02.17.</em></span>스킵 김은지, 서드 김민지, 세컨드 설예지, 리드 설예은, 핍스 김수지로 구성된 여자 컬링 대표팀 경기도청은 코르티나 컬링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열린 스위스와의 라운드로빈 7차전에서 5-7로 패배했다.<br><br>앞서 일본, 중국을 연달아 제압하며 상승세를 그렸지만, 세계랭킹 2위 스위스를 넘진 못했다.<br><br>라운드로빈 4승3패가 된 한국은 캐나다와 공동 4위 그룹을 형성했다.<br><br>한국 선수단은 전날까지 따낸 금메달 1개, 은메달 2개, 동메달 3개로 종합 순위 16위를 이어갔다.<br><br>이날 금메달 2개를 추가해 금메달 14개, 은메달 8개, 동메달 9개를 획득한 노르웨이가 종합 순위 1위를 지켰다.<br><br>그 뒤로 이탈리아(금9·은4·동11), 미국(금6·은10·동5) 등이 상위권을 형성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3/2026/02/18/NISI20260217_0001026468_web_20260217195047_20260218080416844.jpg" alt="" /><em class="img_desc">[리비뇨=AP/뉴시스]폭설로 연기된 스노보드 여자 슬로프스타일 결선. 2026.02.17.</em></span>한편 이날 리비뇨 스노파크에서 진행될 예정이던 스노보드 여자 슬로프스타일 결선은 이탈리아 알프스 산악 지역인 현지 폭설 때문에 18일 오후 10시30분으로 연기됐다.<br><br>이번 대회 스노보드 여자 빅에어에서 동메달을 땄던 유승은(성복고)이 슬로프스타일에서 사상 첫 멀티 메달에 도전한다.<br><br> 관련자료 이전 "제발 제발 외쳤는데"…여자 컬링, 세계1위 스위스에 석패 02-18 다음 피겨 이해인·신지아, 나란히 프리스케이팅 진출…유승은, 오늘 다시 메달 도전 02-1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