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겨 이해인·신지아, 나란히 프리스케이팅 진출…유승은, 오늘 다시 메달 도전 작성일 02-18 27 목록 [앵커]<br>조금 전 끝난 밀라노 동계 올림픽 피겨 스케이팅 여자 싱글에서 이해인과 신지아가 나란히 결선 진출에 성공했습니다. 어제 폭설로 경기가 연기 된 스노보드 유승은은 오늘 밤 메달 도전을 이어갑니다.<br><br>이다솜 기자입니다.<br> <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48/2026/02/18/2026021890018_0_20260218080516408.jpg" alt="" /><em class="img_desc">17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2026 밀라노ㆍ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여자 싱글 쇼트 프로그램에 출전한 이해인, 신지아가 연기를 펼치고 있다. /연합뉴스</em></span>[리포트]<br>우여곡절 끝 자신의 첫 올림픽 무대에 나선 이해인.<br><br>3회전 연속 점프를 깔끔하게 성공하며 쇼트 프로그램의 포문을 엽니다.<br><br>이어지는 더블 악셀과 트리플 플립까지, 세 번의 점프를 모두 성공한 이해인은 70.07점으로 시즌 최고점을 받았습니다.<br><br>이해인에 앞서 연기를 펼친 신지아는 첫 점프에서 실수가 나왔습니다.<br><br>3회전 연속 점프에서 착지하다 넘어졌지만, 나머지 연기를 안정적으로 마무리하며 65.66점을 기록했습니다.<br><br>이해인과 신지아는 각각 9위,14위로 나란히 결선 진출에 성공했습니다.<br><br>한국 피겨 스케이팅은 2014년 소치 대회 이후 12년 만의 메달에 도전하는 가운데, 결선 무대인 프리스케이팅은 20일에 열립니다.<br> <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48/2026/02/18/2026021890018_1_20260218080516411.jpg" alt="" /><em class="img_desc">17일(현지시간) 이탈리아 코르티나담페초 컬링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밀라노ㆍ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컬링 여자 라운드로빈 한국과 스위스의 경기에서 5-7로 패한 한국 대표팀 선수들이 경기가 끝난 뒤 밝은 표정으로 돌아서고 있다. /연합뉴스</em></span><br>여자 컬링 대표팀은 세계 랭킹 1위 스위스를 상대로 5-7로 패했습니다.<br><br>예선 4승 3패를 기록한 한국은 공동 4위로 떨어지며 준결승 진출에 위기를 맞은 가운데, 오늘 저녁 이미 준결승 진출을 확정한 스웨덴과 맞대결을 펼칩니다.<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48/2026/02/18/2026021890018_2_20260218080516414.jpg" alt="" /><em class="img_desc">17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리비뇨에서 열린 밀라노 코르티나 2026 동계 올림픽 스노보드 여자 슬로프스타일 경기가 연기되자 직원이 눈을 치우고 있다. /EPA=연합뉴스</em></span><br>주종목이 아닌 스노보드 슬로프스타일 예선에서 깜짝 3위를 차지했던 유승은도 오늘 메달 도전을 다시 이어갑니다.<br><br>어제 폭설로 결선 경기가 지연된 가운데, 한국 설상 종목 첫 올림픽 '멀티 메달'의 새 역사를 쓸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립니다.<br><br>TV조선 이다솜입니다. 관련자료 이전 피겨 이해인, 여자 쇼트 9위…여자 컬링은 '공동 4위'[2026 동계올림픽] 02-18 다음 최민정·김길리 앞세워 정상 탈환 도전…쇼트트랙 여자 계주 8년 만의 금메달 목표 02-1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