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겨 이해인, 올림픽 데뷔전서 ‘시즌 베스트’로 9위…‘점프 실수’ 신지아는 14위 [2026 밀라노] 작성일 02-18 45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241/2026/02/18/0003494675_001_20260218075610470.jpg" alt="" /><em class="img_desc">이해인 동계올림픽 쇼트 프로그램 출전_(밀라노=연합뉴스) 류영석 기자 = 17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2026 밀라노ㆍ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여자 싱글 쇼트 프로그램에 출전한 이해인이 연기를 펼치고 있다. 2026.2.18 ondol@yna.co.kr</em></span><br><br>한국 피겨스케이팅 국가대표 이해인(고려대)과 신지아(세화여고)가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쇼트프로그램서 각각 9위와 14위에 올랐다.<br><br>이해인은 18일(한국시간) 이탈리아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대회 피겨스케이팅 여자 싱글 쇼트프로그램서 기술점수(TES) 37.61점, 예술점수(PCS) 32.46점을 묶어 70.07점을 올렸다. 이번 시즌 자신의 기존 최고점(67.06점)을 넘어선 그는 시즌 베스트 연기로 29명 중 9위에 올랐다. 1,2위는 일본의 나카이 아미(78.71점)와 사카모토 가오리(77.23점). 3위는 미국 알리사 리우(76.59점)다.<br><br>29명 중 15번째로 은반을 밟은 이해인은 첫 점프 과제인 트리플 러츠-트리플 토루프 콤비네이션 점프 중 후속 점프서 랜딩(회전수 부족) 판정이 나와 수행점수(GOE)가 소폭 깎인 채 출발했다. 하지만 이어진 더블 악셀을 시작으로 플라잉 카멜 스핀(레벨4) 트리플 플립을 흔들림 없이 연기했다. 마지막 싯 스핀과 체인지 풋 콤비네이션 스핀, 스텝 시퀀스까지 모두 최고난도인 레벨4로 처리하며 올림픽 데뷔전을 마무리했다.<br><br>같은 대회 나선 신지아는 다소 아쉬운 출발을 했다. 그는 첫 점프 과제인 트리플 러츠-트리플 토루프 콤비네이션 점프를 펼치다 착지 과정에서 넘어졌다. 감점 1점은 물론, GOE도 2.95점이 깎였다. <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241/2026/02/18/0003494675_002_20260218075610505.jpg" alt="" /><em class="img_desc">연기 펼치는 신지아_(밀라노=연합뉴스) 류영석 기자 = 17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2026 밀라노ㆍ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여자 싱글 쇼트 프로그램에 출전한 신지아가 연기를 펼치고 있다. 2026.2.18 ondol@yna.co.kr</em></span><br>불안하게 출발한 신지아는 가산점 구간에서 시도한 트리플 플립을 깔끔하게 해냈다. 이어 스텝 시퀀스를 레벨4로 이어갔는데, 마지막 레이백 스핀이 레벨3로 처리해 아쉬움을 삼켰다. 그는 최종 65.66점을 받아 14위에 자리했다. <br><br>신지아는 지난 6일 팀 이벤트(단체전) 쇼트프로그램서 68.80점을 받은 바 있다. 그의 시즌 베스트는 74.74점으로, 이날 점수와 차이가 크다.<br><br>이해인과 신지아는 오는 20일 24명이 나서는 대회 피겨스케이팅 여자 싱글 프리스케이팅 경기서 반전을 노린다.<br><br>밀라노(이탈리아)=김우중 기자<br><br> 관련자료 이전 봅슬레이 2인승 김진수팀 13위…독일은 ‘금·은·동’ 싹쓸이 [밀라노 동계올림픽] 02-18 다음 박은영, 1700만 원 초호화 조리원도 소용없네…"몸무게는 54kg 그대로" 02-1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