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 비하인드] 20년 전에는 엄마 뱃속에서, 이번엔 선수로… 알바니아 알파인 스키 국가대표 콜투리 작성일 02-18 21 목록 <table class="nbd_table"><tbody><tr><td>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96/2026/02/18/0000735959_001_20260218073711628.jpg" alt="" /></span> </td></tr><tr><td> 알바니아 알파인스키 국가대표 라라 콜투리. 사진=AP/뉴시스 </td></tr></tbody></table> <br> ‘20년 전에는 엄마 뱃속에서, 이번에는 선수로’<br> <br> 20년 전 엄마 배 속에서 올림픽에 출전했던 알바니아 알파인 스키 여자 국가대표 라라 콜투리. 이번에는 선수로 두 번째 올림픽 무대를 밟았다.<br> <br> 콜투리는 지난 15일 이탈리아 코르티나담페초 토파네 알파인 스키 센터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알파인 스키 여자 대회전에 출전했다. 1분3초97을 기록한 콜투리는 공동 4위에 머물렀지만 의미 있는 출전이었다. 2006년 11월생인 콜투리에겐 비공식적으로 두 번째 동계 올림픽 무대다.<br> <br> 2006년 2월 열린 토리노 동계 올림픽 당시 이탈리아 알파인 스키 국가대표로 출전한 어머니 다니엘라 체카렐리의 뱃속에 있었다. 체카렐리는 2002 솔트레이크시티 대회 알파인 스키 여자 슈퍼대회전에서 금메달을 딴 이탈리아 설상 전설이다. 당시 체카렐리의 마지막 올림픽 출전이었다. 임신한 상황에서 출전해 주목을 받았다.<br> <br> 이후 9개월 뒤 콜투리가 세상으로 나왔다. 그는 엄마를 따라 어릴 때부터 스키를 탔다. 알바니아로 귀화한 뒤 이번 올림픽에 나섰다.<br> <br> 콜투리는 “엄마 배 속에 있을 때 출전했던 올림픽을 제외하면 이번이 내 첫 올림픽”이라며 “이전까진 체카렐리의 딸로 살았지만, 이제는 진짜 올림피언”고 했다. 그러면서 “회전 경기에선 더 좋은 성적을 내고 싶다. 알바니아 최초의 동계올림픽 메달리스트가 되는 게 목표”라고 힘줘 말했다.<br> 관련자료 이전 뒤쳐진 한국 자율주행…도로 원본데이터로 돌파구 02-18 다음 여자 컬링, 세계 1위 스위스에 5대7패...4강행 빨간불[밀라노 코르티나 2026] 02-1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