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나현영 "넷플릭스 연락, 사기인 줄…믿고 보는 개그우먼 되고파" (신년인터뷰③) 작성일 02-18 1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1soFGeKpZY">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4c561030641278741522b2fd6d9724bdbb3723c1ebeca692734788b5f1e4184" dmcf-pid="tOg3Hd9UtW"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엑스포츠뉴스 박지영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18/xportsnews/20260218073144452fxje.jpg" data-org-width="550" dmcf-mid="G5ucL1hD55"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18/xportsnews/20260218073144452fxje.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엑스포츠뉴스 박지영 기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5c534336d53f2f532a4452816917fbabe1018320297ee24098ad94e3adbffdbf" dmcf-pid="FIa0XJ2uXy" dmcf-ptype="general">(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strong>((신년인터뷰②에 이어)</strong> 드라마를 통해 연기자로도 활동 영역을 넓힌 나현영은 이미 다음 목표를 정해놓고 있었다.</p> <p contents-hash="06b8ec5d4c78154edf9d926826d6b98ae5555a36e9a4c26cc52781cda190512d" dmcf-pid="3CNpZiV75T" dmcf-ptype="general">개그맨들이 다수 속한 회사들의 러브콜을 받았다는 나현영은 "개그맨 선배들이 있는 곳은 가지 않겠다는 저만의 원칙을 세웠다. 평소에도 자주 보는 사이인데, 회사까지 들어가서 저의 외부 활동이 알려지는 게 싫었기 때문"이라고 현 소속사를 택한 이유를 언급했다.</p> <p contents-hash="ba0845e71d8438f356522b10895a07c0e01d5773fd16e2ffd060aa4de8e46272" dmcf-pid="0o8SmK1ytv" dmcf-ptype="general">그는 "'개콘'만 할 거라면 혼자서 할 수 있지만, 제가 하고 싶은 활동은 '개콘'에만 있는 게 아니었다. 그러던 중에 지금 회사 대표님을 만났다"며 "일단 일만 할 수 있다는 게 너무 편하다. '이 사랑 통역 되나요?'를 할 때는 회사를 들어가기 전이어서 제가 메이크업 수정도 혼자 다 했었는데, 지금은 누가 해줘서 그런 게 아니라 안정감이 다르다. 일의 퀄리티가 좋아져서 너무 좋다"고 이야기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1fa8d619c62bd26858c95f5165ad9833e398b3a9842af0e64d7f4e28aba3fb9" dmcf-pid="pg6vs9tWGS"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나현영"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18/xportsnews/20260218073145762ledv.jpg" data-org-width="550" dmcf-mid="HOjzFg6bXZ"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18/xportsnews/20260218073145762ledv.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나현영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4e7f19864cb5a34559da61d779501416b645e30a590bceedf8fc172d424cae51" dmcf-pid="UaPTO2FY5l" dmcf-ptype="general">나현영은 지난해 tvN '얄미운 사랑'에서 임현준(이정재 분)의 소개팅녀 역할로 출연하는 가 하면,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이 사랑 통역 되나요?'(이하 '이사통')에서는 차무희(고윤정 분)의 메이크업 아티스트 역으로 특별출연하며 드라마에 처음 모습을 비췄다. 이어 올해에는 '유일무이 로맨스'에 유연주 역으로 캐스팅돼 박수영(조이)과 호흡을 맞출 예정이다.</p> <p contents-hash="51124c5e61cf9eb576531de9335422584e5ed7ffae885854d090acb879cf86f5" dmcf-pid="uNQyIV3Gth" dmcf-ptype="general">극중 이정재, 고윤정과 호흡을 맞췄던 순간을 떠올린 나현영은 "현장에서 너무나 감사했다. 두 작품의 감독님이 모두 여자분이신데 너무 잘 해주셨다. '얄미운 사랑' 때는 저를 이전부터 알고 지냈던 사람처럼 너무나 반가워해주셨다"고 입을 열었다.</p> <p contents-hash="e2a6ac22f58ddf5801ac1acba64b06e1fa48eee53a3c765fab14aeff824a0bf2" dmcf-pid="7jxWCf0H1C" dmcf-ptype="general">그는 "사실 원래 대사가 없는 역할이었다. 그런데 현장에서 제 목소리를 들으시고 대사를 추가해서 이걸 살려줬으면 좋겠다고 해주셨다"며 "이정재 선배님도 너무 많이 웃어주시고, 저한테 '이쁜 얼굴 더 많이 보여야죠' 하면서 카메라에 어떻게 담기는지도 신경써주셨다. 저를 '개콘'으로 알아주시는 게 너무 감사했고, 현장 분위기도 좋았다"고 회상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626f54015c3cd8723064269d57a21fb774838944d590d712e5edf9f3c4f044f" dmcf-pid="zAMYh4pXHI"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엑스포츠뉴스 박지영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18/xportsnews/20260218073147056tyur.jpg" data-org-width="550" dmcf-mid="X9HLMWwaHX"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18/xportsnews/20260218073147056tyur.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엑스포츠뉴스 박지영 기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11d808bd3ebe6718d8b3f0d1ddbc877f3b13d6939acdbbd3f70b260066244e2f" dmcf-pid="qcRGl8UZZO" dmcf-ptype="general">공개 시기는 '얄미운 사랑'이 빨랐지만, 촬영 자체는 '이사통'이 먼저였다며 "처음에 (섭외) 전화가 왔을 때는 사기인 줄 알았다. 그런데 계속 전화가 오고, 전화 한 번만 받아달라는 문자가 왔다. 며칠 안 남아서 그런다길래 저희 감독님께 여쭤봤더니 진짜로 캐스팅 디렉터께서 연락을 주신거였다"고 캐스팅이 무산될 뻔했던 일을 언급하기도 했다.</p> <p contents-hash="c0fbb52a22140c64928476a5d31842e0de474a49884dfe8bb7853918fd1ea590" dmcf-pid="BiVCDqXS5s" dmcf-ptype="general">다행히도 오디션을 본 뒤 작품에 참여하게 됐다는 그는 감독의 허락 하에 대본에 없던 내용을 추가하기도 했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5df0b790cbdc8d71f41f0b024679fce443de94814ad0600831988ee4e66c0187" dmcf-pid="bnfhwBZvYm" dmcf-ptype="general">"원래 대사가 있었는데, 제가 김선호 씨를 '1박 2일' 때부터 좋아했어서 그 분의 얼굴을 묘사하는 부분을 추가했다. 그런데 그걸 윤정 씨가 받아줬다"고 언급한 나현영은 "조감독님이 너무 좋다고 하셨고, 윤정 씨도 너무 웃겨서 '웃참'을 하느라 힘들었다고 하셨다. 그 한 마디가 너무 감사했다. 감독님도 좋아해주셨고, 그 장면이 잘릴 수도 있다고 생각했는데 제대로 나와서 기분이 좋았다"고 만족감을 표했다.</p> <p contents-hash="3a2e4b11ca0038541a604eb01577759fbbcd71adabb0831e94612584d5e4212d" dmcf-pid="KL4lrb5T1r"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촬영이 끝나고 바로 '챗플릭스' 회의 때문에 이동해야해서 택시를 불렀다. 그런데 택시를 기다리던 중에 윤정 씨가 먼저 사진을 찍자고 해주셨다. 쫑파티날에도 다 반겨주시고 사진도 찍고 너무 완벽했다. 그래서 늘 '개콘' 사람들에게도 드라마 현장은 천국같다고 한다"고 덧붙였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9750667632a0f28cfb06bd0847476d97d5b99e40b805f2913b5e89e45dcdfe0" dmcf-pid="9o8SmK1yXw"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엑스포츠뉴스 박지영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18/xportsnews/20260218073148331ezar.jpg" data-org-width="550" dmcf-mid="Z17rjpyO5H"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18/xportsnews/20260218073148331ezar.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엑스포츠뉴스 박지영 기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d8ac8a61f1596caeb22e677315e5655aa36859ccabc6544f0ad6a8f3004280f4" dmcf-pid="2g6vs9tWYD" dmcf-ptype="general">지난해 처음으로 코미디언 후배들을 받게 된 나현영은 "'개콘' 안 망하는구나 싶어서 너무 기뻤다. 그런데 제가 선배들하고만 코너를 하다보니 후배들하고 코너를 한 번도 못했다. 그래서 처음엔 어떻게 다가가야하나 걱정이 됐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c41954af06fd815e199208bdf5143ad9fad4537e9a01a01f445c2d977f128552" dmcf-pid="VaPTO2FYXE" dmcf-ptype="general">다행히 '심곡 파출소'를 통해 후배들과 함께하게 됐다며 "좋은 선배는 밥, 커피를 잘 사주는 선배다. 제가 술을 안 하다보니까 늘 출근하면 밥이나 커피를 사줬다"고 말했다. 이어 "함께 코너를 하자고 다가와준 고마운 후배들이 있었는데, 지금은 같이 책임져줄 수 있는 상황이 아니라서 나중에 하자고 했지만 그 친구들을 다 기억하고 있다. 그래서 그 친구들과 먼저 코너를 해야겠다는 생각이 있다"고 이야기했다.</p> <p contents-hash="d8b63e73aec5d1fcfd32dd54a271c0aad3d65c1a1723dfadaa4e4a2ed3f3d9cf" dmcf-pid="fNQyIV3G1k" dmcf-ptype="general">미녀 개그우먼 계보를 이어가고 있는 나현영은 아직까지는 '나숙이', '나주디' 등 귀여움을 어필하는 캐릭터를 주로 맡아오고 있다. 비록 이에 대한 반응이 좋지만, 그는 직접 캐릭터를 연기하는 희극인으로서 변화가 필요하다고도 생각이 들었다고 밝혔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f638bec5663b57a88fe950bb67395c73dc675a2e15d08b60de1c626419be0d2" dmcf-pid="4jxWCf0Htc"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나현영"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18/xportsnews/20260218073149669bocu.jpg" data-org-width="1440" dmcf-mid="5IZnxyDgH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18/xportsnews/20260218073149669bocu.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나현영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532bf10c2e8d5d1c42988d840920b21e068ac371b7dca9323a1dd1aed0edadcf" dmcf-pid="8AMYh4pX1A" dmcf-ptype="general">"제 롤모델이 '생활의 발견'을 했던 신보라 선배다. 연기와 개그 모두를 갖고 계신 분이고, 정말 '믿고 보는' 개그우먼이시지 않나. 저도 그런 개그우먼이 되고 싶다. 이미 밝은 것도 보여주고, '아는 노래'로 연기하는 걸 살짝 보여줬으니 본격적으로 연기하는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다."</p> <p contents-hash="11d7b4c72d687b41e7b01e59857579206cfa31c08362915d7edd6f7e83b84d96" dmcf-pid="68UcL1hDYj" dmcf-ptype="general">나현영은 "요즘 스케치 코미디가 강세인데, 그걸 공개 코미디로 들고 와서 해보고 싶은 욕심이 있다. 그래서 고민을 많이 하고 있다. 그래도 이렇게 언급한 만큼 올해에 꼭 해야한다고 생각한다"며 "리얼한 개그우먼의 모습은 '챗플릭스'로 많이 보여줬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무게잡힌 건 안 해봐서, 조금은 성숙한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다"고 구체적인 목표를 언급했다.</p> <p contents-hash="93c481f67730bcab888b28474ff892cdbbc01bfe8aa9dd82ef0f7d2a9436bd85" dmcf-pid="P6ukotlw1N"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또 욕심이 있다면, 후배들과도 코너를 해보고 싶다. 그래서 제가 조금이라도 후배들에게 도움이 된다면 좋겠다. 메인 코너가 없는 후배들이 많은데, 많은 분들이 그 친구들을 이름으로 알아주셨으면 하는 바람이 있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389455e519377572f2f7c1f176e888613ac3274c8e7a50267fe926f599cabfd1" dmcf-pid="QP7EgFSrGa" dmcf-ptype="general">사진= 엑스포츠뉴스 박지영 기자, 나현영</p> <p contents-hash="4e9239e97c25ec71be6ae7d7830abfb954f393d45592bf0cb57d7962c828d885" dmcf-pid="xQzDa3vmGg" dmcf-ptype="general">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단독] '개콘' 나현영 "나숙이→나주디, 자본주의 애교일 뿐…실제론 '머슴아'" (신년인터뷰②) 02-18 다음 최대철, 소속사 없이 주말극 8편 출연…“주말극 박보검”(라디오스타) 02-1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