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 이해인, 피겨 여자 쇼트 9위…봅슬레이 2인승 김진수팀 13위 작성일 02-18 29 목록 <strong style="display:block;overflow:hidden;position:relative;margin:33px 20px 10px 3px;padding-left:11px;font-weight:bold;border-left: 2px solid #141414;">여자 컬링은 스위스에 덜미 잡혀 연승 중단…유승은 결선은 폭설에 연기</strong><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6/02/18/PYH2026021800860001300_P4_20260218072511001.jpg" alt="" /><em class="img_desc">이해인 동계올림픽 쇼트 프로그램 출전<br>(밀라노=연합뉴스) 류영석 기자 = 17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2026 밀라노ㆍ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여자 싱글 쇼트 프로그램에 출전한 이해인이 연기를 펼치고 있다. 2026.2.18 ondol@yna.co.kr</em></span><br><br> (밀라노=연합뉴스) 최송아 기자 =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에 나선 대한민국 선수단이 17일(현지시간) 메달을 추가하지 못한 가운데 이탈리아 각지에서 경쟁을 이어갔다.<br><br> 피겨 스케이팅 여자 싱글의 이해인(고려대)은 이날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대회 쇼트 프로그램에서 기술점수(TES) 37.61점에 예술점수(PCS) 32.46, 합계 70.07을 받아 29명의 선수 중 9위에 이름을 올렸다.<br><br> 이해인의 이번 시즌 쇼트 프로그램 최고 점수다.<br><br> 24명이 나서는 프리 스케이팅에 무난하게 진출한 이해인은 한국시간 20일 오전 3시 열리는 프리 스케이팅에서 입상에 도전한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6/02/18/PYH2026021800910001300_P4_20260218072511005.jpg" alt="" /><em class="img_desc">연기 펼치는 신지아<br>(밀라노=연합뉴스) 류영석 기자 = 17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2026 밀라노ㆍ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여자 싱글 쇼트 프로그램에 출전한 신지아가 연기를 펼치고 있다. 2026.2.18 ondol@yna.co.kr</em></span><br><br> 우리나라 여자 싱글의 간판 역할을 해 온 신지아(세화여고)는 TES 35.79점, PCS 30.87점, 감점 1을 합쳐 65.66점을 얻어 14위로 프리 스케이팅에 진출했다.<br><br> 자신의 이번 시즌 최고점(74.47점)에 한참 모자랄 뿐만 아니라 이번 대회 단체전 팀 이벤트 쇼트 프로그램 때 기록한 68.80점보다도 낮은 점수라 신지아로선 아쉬운 결과였다.<br><br> 트리플 러츠-트리플 토루프 콤비네이션 점프를 시도하는 과정에서 후속 점프인 트리플 토루프 착지에서 넘어지는 실수를 한 게 특히 뼈아팠다.<br><br> 쇼트 프로그램에선 일본의 나카이 아미가 78.71점으로 1위를 차지했다. <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6/02/18/PYH2026021801190001300_P4_20260218072511009.jpg" alt="" /><em class="img_desc">레이스 마친 김진수<br>(코르티나담페초=연합뉴스) 서대연 기자 = 17일(현지시간) 이탈리아 코르티나담페초 슬라이딩센터에서 열린 2026 밀라노ㆍ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봅슬레이 남자 2인승 4차 시기에서 김진수가 레이스를 마친 뒤 장비를 정리하고 있다. <br> 김진수와 김형근은 이날 최종 13위로 경기를 마무리했다. 2026.2.18 dwise@yna.co.kr</em></span><br><br> 파일럿 김진수, 브레이크맨 김형근(이상 강원도청)으로 구성된 봅슬레이 남자 2인승의 '김진수 팀'은 코르티나 슬라이딩 센터에서 열린 3·4차 시기를 포함해 1∼4차 시기 합계 3분 43초 60을 기록, 13위에 올랐다.<br><br> 파일럿 석영진(강원도청)과 브레이크맨 채병도(가톨릭관동대)로 꾸려진 '석영진 팀'은 3분 44초 61로 19위에 자리했다.<br><br> 봅슬레이 남자 2인승에선 '썰매 강국' 독일이 2022년 베이징 대회에 이어 금·은·동메달을 휩쓸었다.<br><br> 요하네스 로흐너-게오르크 플라이슈하우어가 합계 3분 39초 70으로 우승을 차지했다.<br><br> 2018년 평창과 2022년 베이징에서 토어스텐 마르기스와 이 종목 2연패를 달성했던 프란체스코 프리드리히는 이번 대회엔 알렉산더 슐러와 함께 나서서 3분 41초 04로 준우승했다.<br><br> 아담 아무어-알렉산더 샬러가 동메달(3분 41초 52)을 가져갔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6/02/18/PYH2026021800240001300_P4_20260218072511012.jpg" alt="" /><em class="img_desc">고민에 빠진 5G<br>(코르티나담페초=연합뉴스) 서대연 기자 = 17일(현지시간) 이탈리아 코르티나담페초 컬링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밀라노ㆍ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컬링 여자 라운드로빈 한국과 스위스의 경기에서 한국 대표팀 선수들이 다 함께 샷 전략을 고민하고 있다. 2026.2.18 dwise@yna.co.kr</em></span><br><br> 스킵 김은지, 서드 김민지, 세컨드 설예지, 리드 설예은, 핍스 김수지로 구성된 여자 컬링 대표팀 경기도청은 코르티나 컬링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열린 스위스와의 라운드로빈 7차전에서 5-7로 졌다.<br><br> 앞서 일본, 중국을 연파하며 상승세를 탔으나 세계랭킹 2위 스위스의 벽은 넘지 못한 한국은 라운드로빈 성적 4승 3패로 캐나다와 공동 4위를 달렸다.<br><br> 한국 선수단은 전날까지 따낸 금메달 1개, 은메달 2개, 동메달 3개로 국가별 메달 집계에서 16위를 지켰다.<br><br> 노르웨이는 이날 노르딕복합 남자 라지힐/10㎞(옌스 루로스 오프테브로)와 프리스타일 스키 남자 빅에어(토르모드 프로스타)에서 금메달 2개를 추가, 금메달 14개, 은메달 8개, 동메달 9개로 2위 개최국 이탈리아(금9·은4·동11)와의 격차를 더 벌리며 종합 선두를 굳게 지켰다.<br><br> 미국(금6·은10·동5), 네덜란드(금6·은6·동1)가 뒤를 이어 상위권을 형성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6/02/18/PEP20260217259201009_P4_20260218072511016.jpg" alt="" /><em class="img_desc">폭설 내리는 리비뇨 스노파크 모습<br>[EPA=연합뉴스]</em></span><br><br> 한편 이날 리비뇨 스노파크에서 열릴 예정이던 스노보드 여자 슬로프스타일 결선은 이탈리아 알프스 산악 지역인 현지 폭설 탓에 다음 날(한국시간 18일 오후 10시 30분)로 연기됐다.<br><br> 이 경기엔 이번 대회 스노보드 여자 빅에어 동메달리스트 유승은(성복고)이 나선다.<br><br> 리비뇨의 폭설로 이날 예정됐던 프리스타일 스키 에어리얼 예선도 남녀부가 18∼19일로 나뉘어 미뤄지는 등 줄줄이 일정에 차질을 빚었다.<br><br> songa@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충격 또 충격! 美 배신하고 중국 귀화→"죽을 위기 극복", 이렇게 뛰어난 재능이었나..."연습도 안 하고 올림픽 최초 기록" 02-18 다음 [올림픽] '폭설로 연기된' 스노보드 여자 슬로프스타일 결선, 18일 개최...유승은 출전 02-1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