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착지 실수’ 신지아 “속상해도 앞으로 나아갈게요” 작성일 02-18 29 목록 <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21/2026/02/18/0002771541_002_20260218071015149.jpg" alt="" /></span></td></tr><tr><td>신지아가 18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동계올림픽 피겨스케이팅 여자 쇼트프로그램에서 연기를 펼치고 있다. 뉴시스</td></tr></table><br><br>“연습했던 퍼포먼스가 나오지 않았어요. 속상하지만 앞을 향해 나아갈게요”<br><br>신지아(세화여고)는 18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동계올림픽 피겨스케이팅 여자 쇼트프로그램에서 기술점수(TES) 35.79점에 예술점수(PCS) 30.87점, 감점 1을 합쳐 65.66점을 받았다.<br><br>어린 나이에 올림픽에 데뷔하는 선수의 실수치고는 꽤나 가혹했다. 자신의 시즌 최고점(74.47점)에 크게 미치지 못했다. 앞서 클린 연기를 선보였던 단체전 쇼트프로그램 점수 68.80점에도 3.14점이 부족했다. 29명의 출전 선수 가운데 14위다.<br><br>자신의 순위와 같은 14번째 순서로 연기한 신지아는 첫 번째 점프 과제인 트리플 러츠-트리플 토루프 콤비네이션 점프를 시도하다가 착지 과정에서 넘어지는 실수를 했다. 이후 빠르게 안정감을 찾은 연기를 이어갔지만 레이백 스핀에서 레벨3로 아쉬움을 남겼다.<br><br>연기를 마친 뒤 취재진과 만난 신지아는 “연습했던 것만큼 퍼포먼스가 나오지 않아 많이 아쉽다”면서도 “속상하지만 그래도 프리스케이팅 연기를 위해 아쉬움은 잠깐 접어두고 앞을 향해 나아가겠다”고 다짐했다.<br><br>신지아는 점프 실수에 대해 “단체전 때보다 개인전이라서 살짝 더 긴장됐던 것 같다”며 “첫 점프 뒤에 관중석에서 응원의 박수가 나와서 더 집중하려고 했다. 박수 소리가 아주 잘 들렸다”고 경기장을 가득 메운 관중의 응원에 감사를 잊지 않았다.<br><br>“밀라노에 온 이후 점프 컨디션이 좋다”는 신지아는 “프리스케이팅은 자신감을 가지고 임하겠다”고 약속했다.<br><br>밀라노=오해원 기자<br><br> 관련자료 이전 메타, 엔비디아 AI 프로세서 수백만 개 도입키로…"자체 AI 칩과 병행" 02-18 다음 '점프 후 꽈당' 신지아 "단체전 때보다 긴장... 프리에선 자신감 갖고 할 것" 02-1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