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 최고 성적’ 이해인 “큰 실수 없었으니 잘했죠” 작성일 02-18 28 목록 <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21/2026/02/18/0002771540_002_20260218070415978.jpg" alt="" /></span></td></tr><tr><td>이해인이 18일(한국시간) 이탈리나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동계올림픽 피겨스케이팅 여자 쇼트프로그램에서 연기를 선보이고 있다. 뉴시스</td></tr></table><br><br>“큰 실수는 없었던 것 같아서 잘했다고 생각해요”<br><br>이해인(고려대)은 18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동계올림픽 피겨스케이팅 여자 쇼트프로그램에서 기술점수(TES) 37.61점에 예술점수(PCS) 32.46점을 합쳐 70.07점을 받았다. 29명의 출전 선수 가운데 9위로 마쳐 상위 24명이 나서는 프리스케이팅 출전권도 가뿐하게 확보했다.<br><br>김재열 국제빙상경기연맹(ISU) 회장과 김택수 진천선수촌장, 동료 선수인 차준환, 권예 등의 응원과 함께 이해인은 29명의 출전 선수 가운데 15번째로 연기에 나섰다. 이해인은 일부 수행점수는 손해가 있었으나 대부분 과제를 무난하게 연기했다.<br><br>생애 첫 올림픽 무대에 선 뒤에 공동취재구역에서 만난 이해인은 밝은 얼굴로 “어제까지만 해도 긴장하지 않을 것 같았는데 그러지 않았다”면서 “긴장했어도 얼음판에서 느끼는 발 감각에 더 집중했다. 큰 실수는 없었던 것 같아서 잘했다고 생각한다”고 활짝 웃었다.<br><br>“첫 번째 트리플 콤비네이션 점프 이후 한 발로 에지를 그리면서 나오는 연결 동작을 많이 연습했는데 착지 때 날이 얼음에 박혀 제대로 보여주지 못했다”고 아쉬움을 드러낸 그는 “힘든 시간도 있었지만 어떻게 연습했었는지 기억을 떠올리며 연기했다. 베스트가 나와서 기뻤다”고 말했다.<br><br>쇼트프로그램을 만족스럽게 마친 이해인은 프리스케이팅에서 더 재미있는 연기를 약속했다.<br><br>이해인은 “모든 연기 요소에 더 신경써야 한다. 오늘 좀 부족한 부분도 있던 만큼 프리스케이팅에서는 준비했던 요소들을 빠짐없이 보여주겠다”면서 “프리스케이팅은 집중해야 할 요소들이 더 많아 긴장하겠지만 더 재미있게 했으면 좋겠다. 점프 컨디션은 나쁘지 않다. 올림픽이다 보니 많이 긴장해서 압박감도 있었는데 멘털은 알아서 잘 준비하겠다”고 다부진 각오를 선보였다.<br><br>밀라노=오해원 기자<br><br> 관련자료 이전 피겨 이해인, 클린 연기 9위 프리 진출…“다리 후들거렸지만 저를 믿었다” 02-18 다음 '브라 노출 14억 초대박' 돈이 아무리 많아도 올림픽이 장난이야? 은메달 축하행사 '노쇼'→5000만원 명품백 구매 자랑...500만 미녀 슈퍼스타 비판 폭발 02-1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