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 노출 14억 초대박' 돈이 아무리 많아도 올림픽이 장난이야? 은메달 축하행사 '노쇼'→5000만원 명품백 구매 자랑...500만 미녀 슈퍼스타 비판 폭발 작성일 02-18 32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76/2026/02/18/2026021701001093000075924_20260218070512057.jpg" alt="" /><em class="img_desc"><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em></span><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76/2026/02/18/2026021701001093000075921_20260218070512064.jpg" alt="" /><em class="img_desc"><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em></span>[스포츠조선 김대식 기자]유타 레르담의 태도가 논란이다. <br><br>일본 매체 니칸 스포츠는 17일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1000m에서 금메달, 같은 종목 500m에서 은메달을 획득한 레르담이 17일까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업데이트했다. 그는 밀라노 시내에서 에르메스의 버킨백을 구매했다고 밝혔다'고 보도했다.<br><br>이어 '레르담은 약혼자인 인기 유튜버이자 프로 복서인 제이크 폴과 함께 쇼핑하던 중 마음에 들어 구매했다며 '오늘은 휴식일이라 금메달을 딴 뒤 쇼핑했다. 무엇을 샀는지 보여주겠다. 이것은 태어나서 처음 산 버킨이다'라고 게시했다'고 전했다. 가방 가격은 무려 3만유로(약 5137만원)로 알려졌다. <br><br>레르담은 SNS 팔로워가 500만이 넘는 인플루언서다. 약혼자인 제이크는 유튜브 구독자가 2000만명이 넘는다. 제이크는 지난해 12월 앤서니 조슈아에게 KO로 패한 경기 하나로 약 1억파운드(약 1990억원)를 벌어들인 것으로 추산될 정도로 부자다. <br><br>또한 레르담이 금메달을 딴 후에 안에 입은 흰색 나이키 스포츠 브라를 드러낸 바 있는데, 나이키 제품을 홍보하면서 100만달러(약 14억원)의 보너스를 받을 수 있을 것이라는 에상까지 나오고 있다. 이들에게 3만유로의 명품백은 그렇게 큰 돈이 아닐 수 있기에 명품백 구매 자체는 크게 논란이 아니다.<br><br>문제는 레르담이 축하행사에 '노쇼'를 했다는 점이다. 니칸 스포츠는 '한편 레르담은 여자 500m 은메달 축하행사에는 불참했다. 레이스 당일부터 감기 기운이 있었다고 하며, 15일 밤 경기장에 모인 수백 명의 팬들을 실망시켰다'고 전했다. 레르담은 한국시간으로 16일 진행된 여자 스피드스케이팅 500m 경기에서 은메달을 수상했다.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76/2026/02/18/2026021701001093000075922_20260218070512073.jpg" alt="" /><em class="img_desc"><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em></span>앞서 진행된 1000m에서 이미 금메달을 수상했기 때문이었을까. 레르담은 500m 은메달을 수상한 후 진행된 네덜란드의 축하행사에 불참했다. 금메달과 은메달이 가지는 상징성의 차이가 크더라고 해도, 메달을 딴 선수가 축하행사에 오지 않는 경우는 매우 드물다. 일반적으로 정말 심각한 부상이 아니라면 축하행사 '노쇼'는 잘 없는 일이다. 레르담은 몸이 아파서 참가하지 않았다는 입장이다.<br><br>레르담을 이기고 금메달을 수상한 네덜란드 동료인 펨커 콕이 "아직 남은 경기가 있어 감염시킬까 봐 두려웠던 것이다. 그래서 그녀는 축하행사와 인터뷰에도 참석하지 않았다. 아마 며칠 뒤 다시 그녀를 만날 수 있을지도 모른다"며 레르담의 입장을 대신 전달해줬다.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76/2026/02/18/2026021701001093000075923_20260218070512079.jpg" alt="" /><em class="img_desc"><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em></span>레르담의 축하행사만 노쇼했다면 크게 문제가 되지 않았을지도 모른다. 레르담은 대회 전부터 논란의 대상이었다. 자신의 재력을 과시하는 행위가 많았기 때문이다. 니칸 스포츠는 '레르담은 밀라노 입성 이후 큰 논란을 일으켰다. 다른 네덜란드 대표 선수들과 달리 개인 제트기로 현지에 도착했고, 개회식도 결석했다. 이로 인해 국내외에서 '마치 여왕 같다', '디바 행세'라는 비판을 받았다. 그 영향인지 메달 획득 전까지 언론 취재를 보이콧하는 상황도 벌어졌다'고 전했다.<br><br>축하행사를 참가하지 않은 뒤 약혼자와 명품백을 구매하러 갔기에 좋아보일 수가 없는 것이다. <br><br> 관련자료 이전 ‘시즌 최고 성적’ 이해인 “큰 실수 없었으니 잘했죠” 02-18 다음 프렌치 파파 "子 발달장애에 아내 우울증…이혼 위기도"(동상이몽2) [텔리뷰] 02-1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