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독자 20만 증발…충주맨 후임 ‘눈물 달걀’ 먹방, 댓글 1.1만 작성일 02-18 3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Q29pjpyOd0"> <p contents-hash="2c7f707b73cec4055dd710b900d4766e7fb7de502fbe1ad388bb373568357596" dmcf-pid="xV2UAUWIi3" dmcf-ptype="general">충주맨이 떠난 자리, 숫자가 먼저 움직였다. 구독자 약 20만 명이 빠진 직후 올라온 첫 영상. 충주시 유튜브 채널에 등장한 건 후임 최지호 주무관의 ‘눈물 달걀’ 먹방이었다.</p> <p contents-hash="fdca7814cf0860812e5a0142526548407ccb1afeea9eb87f05b57e5a6492093f" dmcf-pid="yIOAUAMVMF" dmcf-ptype="general">17일 충주시 공식 유튜브에는 ‘추노 대길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김선태 주무관의 사직 선언 이후 처음 올라온 콘텐츠다. 영상 속 최지호 주무관은 얼굴에 매직으로 수염을 그리고 등장했다. 마치 ‘추노’ 속 대길이를 연상시키는 분장이다.</p> <p contents-hash="30ed3ff061b57f862def2388266898e2090b271f7bd5ca36f4a56a9c28a5725b" dmcf-pid="WFtyxyDgdt" dmcf-ptype="general">그는 말없이 삶은 달걀을 우걱우걱 먹었다. 달걀을 떨어뜨렸다가 다시 주워 먹는 장면까지 담겼다. 고개를 떨군 채 씹는 모습은 웃음과 동시에 묘한 씁쓸함을 남겼다. 자조적인 콘셉트였지만, 상황과 맞물리며 현실감이 더해졌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5dcf345730f8136f35fcff7dc8cf7a17baa630116992414e46898f52faf698d" dmcf-pid="Y3FWMWwaL1"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충주맨이 떠난 자리, 숫자가 먼저 움직였다. 사진=충주시 공식 유튜브"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18/mksports/20260218065403387uhui.png" data-org-width="640" dmcf-mid="6moxyxqFdU"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18/mksports/20260218065403387uhui.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충주맨이 떠난 자리, 숫자가 먼저 움직였다. 사진=충주시 공식 유튜브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a2507b2f1e5f32cef8956218c7d8cf61e536122ea26dbcc8464d70dcb554250" dmcf-pid="G03YRYrNd5"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18/mksports/20260218065404707nxuf.png" data-org-width="640" dmcf-mid="PuRVIV3Gip"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18/mksports/20260218065404707nxuf.png" width="658"></p> </figure> <div contents-hash="7c59012d0dcf7e112fe862804e9621b629ac4982406c0cc01f88200573a7cb22" dmcf-pid="Hp0GeGmjMZ" dmcf-ptype="general"> 실제로 김선태 주무관이 사직서를 제출한 뒤 충주시 유튜브 구독자는 97만 명대에서 75만 명대로 급감했다. 불과 며칠 사이 약 20만 명이 이탈한 셈이다. 숫자만 놓고 보면 채널의 위기다. </div> <p contents-hash="1ebfa8c5a6abed028c639c35b650c7b56cba7b3fdd422c442943e9cbc3e9fb39" dmcf-pid="XUpHdHsAnX" dmcf-ptype="general">그러나 반응은 단순한 냉소만은 아니었다. 영상에는 1만 1천 개가 넘는 댓글이 달렸다. “앞길 막막한 지호 주무관”, “얼마나 멘탈이 나갔냐”, “웃긴데 왜 이렇게 짠하냐”는 반응과 함께 “고생하는 게 느껴진다”, “재구독하러 왔다”는 응원의 메시지도 이어졌다.</p> <p contents-hash="2874347cfbc8f4a12fd79f27740502ddd7cff534acdaf81cc1176f37f9ee5910" dmcf-pid="ZuUXJXOcRH" dmcf-ptype="general">충주맨이라는 상징적인 인물이 빠진 뒤, 남겨진 후임이 선택한 방식은 눈물 섞인 달걀 한 알이었다. 웃기지만 가볍지 않았고, 자학 같지만 책임을 피하지도 않았다.</p> <p contents-hash="323edf7c8c43d401e60458a833f12abd0dd85df037b6529bdbd5ec8a096f335a" dmcf-pid="57uZiZIkLG" dmcf-ptype="general">구독자 20만 증발 이후의 첫 장면. 충주시 유튜브가 다시 반등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인다.</p> <p contents-hash="f627d3d45bef11b9626513186935b9ff7c1fe0cd3a415b39063445e63e87ea0e" dmcf-pid="1z75n5CERY" dmcf-ptype="general">[김승혜 MK스포츠 기자]</p> <p contents-hash="c37a074c3d7322766d50f2bbd07819deec368bb4be69927140821693abe515e4" dmcf-pid="tqz1L1hDMW" dmcf-ptype="general">[ⓒ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프렌치 파파 "子 발달장애에 아내 우울증…이혼 위기도"(동상이몽2) [텔리뷰] 02-18 다음 BTS 컴백에 묻힌 결혼식·돌잔치…'발 동동' 피해 구제책 없나 02-1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