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메달 딴 뒤 지퍼 훌렁” 브래지어 노출한 레이르담…“15억원 추가 수익”[포착] 작성일 02-18 40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빙판 위 인플루언서’ 레이르담<br>금메달보다 뜨거운 ‘스포츠 브라’ 세리머니<br>나이키 노출 효과만 100만 달러 예상</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81/2026/02/18/0003618574_002_20260218065710330.jpg" alt="" /><em class="img_desc">15일 (현지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스피드스케이팅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 담페초 동계올림픽 스피드 스케이팅 여자 500m 경기에서 네덜란드 유타 레이르담이 경기를 마친 후 트랙을 돌고 있다. 2026.02.16. 뉴시스</em></span><br><br>네덜란드 스피드스케이팅 스타 유타 레이르담(27)이 금메달을 거머쥔 후 스포츠 브라를 공개한 것만으로도 15억원에 이르는 추가 수입을 얻을 것이라는 평가가 나왔다.<br><br>17일 영국 매체 더 선은 “레이르담이 금메달을 딴 뒤 상의 지퍼를 내려 스포츠 브라를 노출한 세리머니로 100만 달러(약 14억 4700만원)를 벌어들일 것으로 예상된다”고 보도했다.<br><br><!-- MobileAdNew center -->레이르담은 10일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열린 스피드 스케이팅 여자 1000m에서 1분 12초 31의 올림픽 신기록으로 우승을 차지하며 네덜란드에 이번 대회 첫 금메달을 안겼다.<br><br>우승이 확정된 뒤 레이르담은 기쁨을 표현하는 과정에서 경기복 상의 지퍼를 내렸고, 안에 입은 흰색 스포츠 브라가 노출됐다. 이는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나이키 제품이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81/2026/02/18/0003618574_003_20260218065710742.jpg" alt="" /><em class="img_desc">금메달 획득 후 기뻐하는 레이르담. AFP=연합뉴스</em></span><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81/2026/02/18/0003618574_004_20260218065710833.jpg" alt="" /><em class="img_desc">나이키 인스타그램 캡처</em></span><br><br><!-- MobileAdNew center -->이 장면은 소셜미디어(SNS)에서 빠르게 확산됐고, 나이키 공식 인스타그램이 해당 사진을 공유하기도 했다.<br><br>마케팅 전문가들은 “이 사진은 2억 9800만명의 팔로워가 있는 나이키의 SNS를 통해 엄청난 홍보 효과를 누렸을 것”이라며 “100만 달러 이상의 보너스를 받을 만하다”고 전했다.<br><br>경제 전문지 ‘쿼트’의 편집장 마인더트 슈트는 “레이르담의 SNS 팔로워 수가 620만명이기 때문에 팔로워 1명에 1센트로만 따져도 게시물 하나에 9000만원 정도 가치가 있다”고 분석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81/2026/02/18/0003618574_005_20260218065710988.jpg" alt="" /><em class="img_desc">네덜란드 스피드스케이팅 유타 레이르담이 9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스피드스케이팅 스타디움에서 열린 여자 1000m에 출전해 1분12초31로 올림픽 신기록을 세우며 금메달이 확정된 뒤 기쁨의 눈물을 흘리고 있다. 2026.2.10. 뉴스1</em></span><br><br>레이르담의 우승 순간은 네덜란드 브랜드 헤마의 광고에도 활용됐다.<br><br>헤마는 레이르담이 눈물을 흘리는 장면을 공유하며 자사의 아이라이너에 대해 ‘눈물에도 번지지 않는 방수 제품’이라고 강조했다.<br><br>레이르담은 경기 후 “지금 이 순간을 절대 잊지 못할 것”이라고 소감을 남겼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81/2026/02/18/0003618574_001_20260218065710001.jpg" alt="" /><em class="img_desc">스피드스케이팅 여자 1000m 금메달리스트 네덜란드 유타 레이르담이 9일(현지 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1000m 아레나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 담페초 동계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1000m 경기에서 금메달을 차지한 뒤 기뻐하고 있다. 뉴시스</em></span><br><br>마크 애덤스 국제올림픽위원회(IOC) 대변인은 17일 열린 미디어 브리핑을 통해 “올림픽에 출전한 선수들이 만들어내는 영향력은 크다”면서 “특히 레이르담은 SNS에서 1억건 이상의 조회수를 이끌어냈다”며 그의 엄청난 스타성에 대해 소개하기도 했다.<br><br>인플루언서급 인기를 자랑하는 레이르담은 이번 대회에 전용기를 타고 이탈리아에 도착했고 이후로도 화려한 일상을 담은 사진을 SNS에 공유하고 있다.<br><br>그는 유명 유튜버 겸 복서인 제이크 폴과 약혼한 사이로도 유명하다. 폴은 레이르담의 경기를 직접 관전하며 열렬히 응원하는 모습으로 온라인상에서 화제가 되기도 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81/2026/02/18/0003618574_006_20260218065711539.jpg" alt="" /><em class="img_desc">미국 복싱 유튜버 제이크 폴이 9일(현지 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스피드스케이팅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여자 스피드스케이팅 1000m 경기에서 약혼자인 유타 레이르담(네덜란드)이 우승하자 눈물을 흘리고 있다. 2026.02.10. 뉴시스</em></span> 관련자료 이전 “중국 선수 접촉에 레이스 박살” 폰타나 분노 폭발, 올림픽 결승서 무슨 일이[2026 동계올림픽] 02-18 다음 '득녀' 조정석 "유연석, 비밀 연애 그만하고 결혼해라"(틈만 나면,) [텔리뷰] 02-1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