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난했던 피겨 이해인·신지아…프리스케이팅 출전권 확보 [밀라노 동계올림픽] 작성일 02-18 35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19/2026/02/18/0003060501_001_20260218064610920.jpg" alt="" /><em class="img_desc">이해인. ⓒ 연합뉴스</em></span>[데일리안 = 김윤일 기자] 한국 피겨 스케이팅 여자 싱글의 이해인(고려대)이 개인 첫 올림픽 무대서 시즌 베스트를 경신했다.<br><br>이해인은 18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피겨 여자 싱글 쇼트 프로그램에서 기술점수(TES) 37.61점에 예술점수(PCS) 32.46점을 합쳐 70.07점을 받았다.<br><br>시즌 최고점(67.06점)을 경신한 이해인은 현재 7위를 기록, 상위 24명이 나서는 프리 스케이팅 출전권을 여유 있게 확보했다.<br><br>첫 점프 과제인 트리플 러츠-트리플 토루프 콤비네이션 점프에서 안전하게 착지했지만, 수행점수에서 손해를 봤던 이해인은 이어진 더블 악셀에서 가산점을 챙겼다.<br><br>싯 스핀과 체인지 풋 콤비네이션 스핀, 스텝시퀀스까지 레벨4로 처리, 빙판 위에 안정감을 불어넣었다.<br><br>앞서 연기를 펼친 신지아(세화여고)는 점프 실수로 아쉬움을 남겨 기술점수(TES) 35.79점에 예술점수(PCS) 30.87점, 감점 1을 합쳐 65.66점을 받았다.<br><br>시즌 최고점(74.47점)에는 크게 못 미쳤으나 현재 11위를 달리고 있어 이해인과 더불어 프리스케이팅 출전에 이상이 없었다. 관련자료 이전 봅슬레이 2인승 김진수 팀, 최종 13위-석영진 팀 19위...독일 금은동 싹쓸이 [2026 밀라노] 02-18 다음 '올림픽서 시즌 베스트' 이해인 "다리 후들후들 떨렸지만, 빙판 위 발 감각에 집중했다" 02-1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