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의 올림픽] 8년 만에 금 찾으러…쇼트트랙 여자 계주 결승 출격 작성일 02-18 20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6/02/18/PYH2026021504820001300_P4_20260218063113204.jpg" alt="" /><em class="img_desc">쇼트트랙 여자 3000m 계주 출전한 최민정<br>(밀라노=연합뉴스) 류영석 기자 = 14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여자 3000m 계주 준결승에서 최민정이 역주하고 있다. 2026.2.15 ondol@yna.co.kr</em></span><br><br>(밀라노=연합뉴스) 최송아 기자 = 우리나라의 동계 올림픽 대표적인 메달 박스 쇼트트랙 중에서도 최대 '효자' 노릇을 해 온 여자 계주가 8년 만에 '금맥'을 되살릴 수 있을까.<br><br> 한국 여자 쇼트트랙 대표팀은 19일 오전 5시(한국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리는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3,000m 계주 결승에 나선다.<br><br> 쇼트트랙 여자 3,000m 계주는 한국이 올림픽에서 항상 금메달을 바라보는 종목이다.<br><br> 1994년 릴레함메르부터 2006년 토리노 대회까지는 무려 4회 연속 우승이라는 대업을 이룬 바 있다.<br><br> 2010년 밴쿠버 대회에선 석연치 않은 판정으로 실격당해 메달을 따지 못했으나 2014년 소치와 2018년 평창 대회에서 다시 2연패를 달성해 '최강'의 면모를 뽐냈다.<br><br> 2022년 베이징 대회에서는 네덜란드에 밀려 은메달을 획득했던 여자 쇼트트랙 대표팀은 이번 밀라노에서 정상 탈환에 도전한다.<br><br> 베이징 올림픽 이후 대표팀은 안팎의 여러 변수로 경쟁력이 떨어지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으나 다양한 전략을 찾아 과거의 영광을 되찾으려 애썼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6/02/18/PYH2026021504730001300_P4_20260218063113209.jpg" alt="" /><em class="img_desc">최민정, 있는 힘껏<br>(밀라노=연합뉴스) 류영석 기자 = 14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여자 3000m 계주 준결승에서 최민정이 김길리와 주자 교대를 하고 있다. 2026.2.15 ondol@yna.co.kr</em></span><br><br> 이번 2025-2026시즌 월드투어 1차 대회에선 계주 우승을 차지하는 등 회복하는 모습을 보였고 올림픽에서 준결승을 조 1위로 통과하며 순항 중이다.<br><br> 아직 이번 대회 메달이 없으나 계주 준결승에서 두 차례 역전 레이스를 펼치며 '클래스'를 입증한 간판스타 최민정과 1,000m에서 여자 대표팀 첫 메달(동메달)을 수확한 김길리(이상 성남시청)가 선봉에 설 것으로 기대된다.<br><br> 오후 6시 30분부터는 밀라노에서 약 200㎞ 떨어진 리비뇨 스노파크에서 열리는 프리스타일 스키 남자 하프파이프 예선에 이승훈과 문희성(이상 한국체대)이 출전한다.<br><br> 여자 컬링 대표팀 경기도청(스킵 김은지)은 오후 10시 5분 코르티나 컬링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캐나다와 라운드로빈 마지막 경기를 치른다.<br><br> songa@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마이크론, PCIe 6.0 SSD '9650' 양산… AI 병목현상 뚫고 삼성·SK에 ‘선전포고’ 02-18 다음 봅슬레이 2인승 김진수팀 13위·석영진팀 19위 02-1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