봅슬레이 2인승 김진수팀 13위·석영진팀 19위 작성일 02-18 28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55/2026/02/18/0001333686_001_20260218063210714.jpg" alt="" /></span><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style="color:#808080"><strong>▲ 17일(현지시간) 이탈리아 코르티나담페초 슬라이딩센터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봅슬레이 남자 2인승 3차 시기에서 김진수와 김형근이 질주하고 있다.</strong></span></div> <br> 봅슬레이 남자 2인승 '김진수 팀'과 '석영진 팀'이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에서 10위 밖의 성적을 남겼습니다.<br> <br> 파일럿 김진수, 브레이크맨 김형근(이상 강원도청)으로 구성된 김진수 팀은 18일(한국시간) 이탈리아 코르티나담페초의 코르티나 슬라이딩 센터에서 열린 대회 남자 2인승 3·4차 시기를 포함해 1∼4차 시기 합계 3분 43초 60을 기록, 13위에 올랐습니다.<br> <br> 1·2차 시기에서 합계 1분 51초 69로 26개 팀 중 12위였던 김진수 팀은 이날 3차 시기에선 전체 16위에 해당하는 55초 90만에 레이스를 마쳐 합계 순위에서 13위로 한 계단 밀려났습니다.<br> <br> 4차 시기에선 56초 01의 기록으로 최종 13위를 유지했습니다.<br> <br> 1차 시기 55초 53으로 전체 5위에 올랐던 것을 고려하면 이후 주행에선 다소 아쉬움을 남겼습니다.<br> <br>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55/2026/02/18/0001333686_002_20260218063213345.jpg" alt="" /><em class="img_desc">17일(현지시간) 이탈리아 코르티나담페초 슬라이딩센터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봅슬레이 남자 2인승 4차 시기에서 석영진과 채병도가 레이스를 마친 뒤 손을 맞붙잡고 있다.</em></span>파일럿 석영진(강원도청)과 브레이크맨 채병도(가톨릭관동대)로 꾸려진 석영진 팀은 3분 44초 61로 19위에 자리했습니다.<br> <br> 이들은 21∼22일 열리는 4인승에도 출전합니다.<br> <br> '김진수 팀'에는 김진수, 김형근 외에 이건우, 김선욱(이상 강원연맹)이 함께 출전하고, 석영진 팀에는 채병도와 더불어 이도윤(한국체대)과 전수현(강원연맹)이 호흡을 맞춥니다.<br> <br> '썰매 강국' 독일은 2022년 베이징 대회에 이어 이번 대회에서도 남자 2인승 금·은·동메달을 휩쓸었습니다.<br> <br> 4년 전엔 플로리안 바우어와 팀을 이뤄 은메달을 획득했던 요하네스 로흐너가 이번 대회에선 게오르크 플라이슈하우어와 1∼4차 합계 3분 39초 70의 기록을 합작해 우승을 차지했습니다.<br> <br> 2018년 평창과 2022년 베이징에서 토어스텐 마르기스와 이 종목 2연패를 달성했던 프란체스코 프리드리히는 이번 대회엔 알렉산더 슐러와 함께 나서서 3분 41초 04로 준우승했습니다.<br> <br> 봅슬레이 2인승과 4인승 올림픽 3회 연속 2관왕의 꿈을 접은 프리드리히는 4인승에서 금메달에 재도전합니다.<br> <br> 아담 아무어-알렉산더 샬러가 동메달(3분 41초 52)을 가져갔습니다.<br> <br> (사진=연합뉴스) 관련자료 이전 [내일의 올림픽] 8년 만에 금 찾으러…쇼트트랙 여자 계주 결승 출격 02-18 다음 "다리 후들후들"→"내가 나를 100% 믿어야" 이해인, 시즌 베스트로 장식한 올림픽 데뷔전[밀라노 현장] 02-1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