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스마일게이트, CRO 신설… 통합법인 리스크 관리 고삐 죈다 작성일 02-18 4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대외 평판부터 법무까지 아우를 믿을맨 '김정섭 신임 CRO'</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Z5hnDqXSZy">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80ccde1b4dd8b3653170086d2f549394501af1b13dc718f5106f46ec94b3ec0" dmcf-pid="51lLwBZvtT"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김정섭 스마일게이트그룹 신임 위험관리책임자(CRO). /사진=스마일게이트"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18/moneyweek/20260218062126745gjjl.jpg" data-org-width="680" dmcf-mid="XQoKMWwaXW"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18/moneyweek/20260218062126745gjjl.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김정섭 스마일게이트그룹 신임 위험관리책임자(CRO). /사진=스마일게이트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3efc627038e5520e2b0cb08d07a24e6ed38c0e2c585202bd62963fb94c9c96fc" dmcf-pid="1tSorb5TXv" dmcf-ptype="general"> 스마일게이트 그룹이 회사 전반의 리스크 관리 및 대외협력 부문을 총괄할 CRO(Chief Risk&Relation Officer·위험관리책임자)에 김정섭 전 선데이토즈 대표를 임명했다. 통합 법인을 출범 이후 회사 평판을 관리하기 위해 법무·홍보·노사 통합 컨트롤타워를 구축한 것이다. </div> <p contents-hash="aad9e9dc750611ad7d75d51bf63b4399017520be5bc269c69597e9b13c22bd3a" dmcf-pid="tFvgmK1yGS" dmcf-ptype="general">18일 게임업계에 따르면 스마일게이트 그룹은 최근 CRO 조직을 신설하고 수장에 김정섭 전 대표를 선임했다. 김 신임 CRO는 홍보·대외협력·조직문화·노사·법무 등을 총괄하는 C레벨 인사다. 분리돼 있던 법무· 대관·홍보 조직을 하나로 묶어 총괄한다. </p> <p contents-hash="8f062181b98aa364603a2f111b1ea4828d99f858f8c2bf2ec904eab12dddadae" dmcf-pid="FifZzEd8tl" dmcf-ptype="general">김정섭 신임 CRO는 회계사면서 변호사 자격까지 갖춘 인재다. 서울대학교 경영학 석사를 거쳐 법무법인(유한) 제이피에서 변호사로 활동했고 스마일게이트홀딩스 투자전략담당을 역임했다. </p> <p contents-hash="e18bac94dfa19c1099697908ee904ca17c9708b5f4bcb01914c91c505c543e2b" dmcf-pid="3n45qDJ6Hh" dmcf-ptype="general">법과 재무에 정통한 그는 스마일게이트자산운용 설립이나 그룹의 투자 관련 사항 등에서도 활약했다. 선데이토즈(위메이드플레이의 전신) 대표이사를 2017년 12월부터 2022년 2월까지 지냈고 선데이토즈가 위메이드에 인수된 후 스마일게이트 그룹 투자전략담당으로 일했다. 지난해 말 스마일게이트가 통합법인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CRO로 부임했다.</p> <p contents-hash="9929b5a3c6f81b63193d65bfd947e779ed246095f9c052e440a69fb1ecf81845" dmcf-pid="0L81BwiPtC" dmcf-ptype="general">스마일게이트 관계자는 "법인 통합 과정에서 외부 컨설팅을 받았는데 그룹 전반 리스크와 대외관계를 총괄·관리해서 회사의 평판을 챙기는 역할이 필요하다고 판단해 홍보 대관 법무 등을 총괄하는 조직이 신설됐다"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1c9e13f591a6b67900aa06a5f07b40722cf823c915896f07d17701ea461e6dbf" dmcf-pid="po6tbrnQZI" dmcf-ptype="general">올해 스마일게이트 그룹은 기존 ▲스마일게이트홀딩스 ▲스마일게이트엔터테인먼트 ▲스마일게이트알피지(RPG)로 분리돼 있던 법인을 하나로 합쳤다. 통합 법인은 성준호 스마일게이트홀딩스 대표가 맡고 장인아 대표와 지원길 대표는 각각 엔터테인먼트와 RPG 본부를 이끈다. </p> <p contents-hash="a3874e8517e98109e380602557259e23dad33f145d35179d0656aa88ad9ceaf9" dmcf-pid="UgPFKmLxGO" dmcf-ptype="general">앞서 다른 스마일게이트 관계자는 "그룹의 분산된 전사 역량과 자원을 총 집중해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결정"이라며 "글로벌 시장 변화, 기술 전환, 유저 트렌드 등 급변하는 사업 환경에 민첩하게 대응하고 분산된 역량을 집중하기 위해 통합법인 경영체제로의 전환을 추진하게 됐다"고 밝힌 바 있다. </p> <p contents-hash="e908a1be5635e73683514f76ef37659f056ae937429c2f1b5cab32482934fb28" dmcf-pid="uaQ39soM5s" dmcf-ptype="general">김정섭 CRO는 스마일게이트 통합법인에서 그룹의 핵심 사법 이슈와 경영 리스크를 총괄 관리하고 노사 관계 및 대내외 이해관계자와의 전략적 관계 관리를 통해 그룹의 평판을 제고하는 중책을 수행하고 있다. 특히 2017년 라이노스와 체결한 200억 원 규모의 전환사채(CB) 계약 건으로 인한 소송 역시 그가 맡고 있다. </p> <p contents-hash="f8c0efb45f9b63be66f2776e74191f801f3ba1991252d0cfddaafdea00f997ad" dmcf-pid="7Nx02OgR1m" dmcf-ptype="general">현재 스마일게이트RPG는 전환사채(CB) 투자 계약상 '상장 요건' 충족 여부를 둘러싼 해석 차이로 손해배상 소송에 휘말렸다. 투자자인 라이노스자산운용 측은 스마일게이트 RPG가 상장하기에 충분한 실적을 거두고도 상장을 이행 하지 않아 손해가 발생했다고 주장한다. </p> <p contents-hash="88834384f7cdeb5f62d1c4bb184d1b7cfca60e76474a215960d3673f55eb2e01" dmcf-pid="zjMpVIaetr" dmcf-ptype="general">스마일게이트RPG는 상장 추진을 위한 외부 회계법인 지정감사 과정에서 CB가 국제회계기준(IFRS)에 따라 부채로 인식되면서 대규모 평가손실이 발생해 당기순손실을 기록됐고, 이로 인해 계약상 상장 요건인 '당기순이익120억원 이상' 요건을 충족하지 못해 상장의무가 사라졌다고 반박한다. </p> <p contents-hash="4d0cf6522e141d97c7ce7973d0a7db40b615daba4293a9aec19cf5e96a82cae5" dmcf-pid="qARUfCNdYw" dmcf-ptype="general">여기에 2023년 글로벌 금리 인상과 증시 침체 등으로 투자시장 여건이 악화됐고 스마일게이트 RPG의 실적악화 전망 등으로 상장 추진을 보류할 수밖에 없었다는 입장이다. </p> <p contents-hash="5d24a203a5dc9f16a353eefac08ffafd81ca8fa06cd8105a99afb1e274600ab2" dmcf-pid="Bceu4hjJXD" dmcf-ptype="general">양진원 기자 newsmans12@sidae.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동행미디어 시대 & sidae.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韓 10만명 돌파' 제미나이 맹추격…오픈AI, 광고·새모델로 방어 02-18 다음 봅슬레이 2인승 '김진수 팀' 최종 13위, '석영진 팀' 19위 마감 [2026 밀라노] 02-1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