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수 팀 봅슬레이 2인승 13위...독일이 금·은·동 싹쓸이 작성일 02-18 21 목록 <b>주행 흔들리며 아쉬운 성적표<br>21일 4인승 경기에서 다시 메달 도전</b><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23/2026/02/18/0003959621_001_20260218061212532.jpg" alt="" /><em class="img_desc"> epa12751138 Jinsu Kim and Hyeonggeun Kim of South Koreacompete in Heat 3 in the 2-Man of the Bobsleigh competitions at the Milano Cortina 2026 Winter Olympic Games, in Cortina d'Ampezzo, Italy, 17 February 2026. EPA/ANDREA SOLERO/2026-02-18 03:53:38/<저작권자 ⓒ 1980-2026 ㈜연합뉴스. 무단 전재 재배포 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em></span><br> 밀라노 올림픽 봅슬레이 2인승에 출전한 김진수 팀이 13위로 경기를 마쳤다. 올 시즌 월드컵 랭킹이 5위인 점에 비춰 보면 다소 아쉬운 결과다.<br><br>금메달은 요하네스 로크너(독일) 팀이 차지했다. 예상대로 시상대 세 자리를 독일 팀이 모두 휩쓸었다.<br><br>김진수(파일럿)-김형근(브레이크맨) 팀은 18일(한국 시각) 끝난 밀라노 코르티나 동계올림픽 봅슬레이 2인승 경기(코르티나 슬라이딩 센터)에서 3분45초60으로 13위를 기록했다.<br><br>앞서 전날 1·2차 시기까지 12위였는데 이날 3·4차 시기를 치른 후 한 계단 내려왔다.<br><br>1차 시기까지는 스타트 순위가 전체 4위, 최종 마무리도 5위로 성적이 나쁘지 않았다. 이 성적을 유지하면 앞선 팀들의 변수에 따라 메달도 노려볼 수 있었다.<br><br>하지만 2차 시기부터 주행 과정에서 시간이 늘기 시작했다. 2차 시기에선 스타트가 5위였으나 최종 15위로 골인했다. 3차 시기에서도 스타트는 4위, 하지만 최종 순위는 16위였다.<br><br>4차 시기에선 스타트마저 16위로 흔들리며 최종 15위란 성적표를 받았고, 결국 메달 마지노선인 3위 아무르 팀(독일·3분41초52)과의 격차가 2초08까지 벌어졌다.<br><br>함께 출전한 석영진(파일럿)-채병도(브레이크맨) 팀은 3분44초61로 19위를 기록했다.<br><br>1차 시기에서 트랙 레코드(54초68)를 수립했던 요하네스 로크너 팀은 3분39초70으로 금메달을 땄다. 은메달은 3분41초04를 기록한 프란체스코 프리드리히 팀(독일)이 가져갔다.<br><br>김진수 팀(김진수-김형근-이건욱-김선욱)은 21일 오후 6시 봅슬레이 4인승 경기에서 다시 메달에 도전한다. 김진수 팀은 올 시즌 이곳 올림픽 트랙에서 열린 월드컵에서 동메달을 딴 적이 있다.<br><br> 관련자료 이전 '점프 실수' 피겨 신지아 "속상하지만, 나아갈게요" [2026 밀라노] 02-18 다음 ◇오늘의 경기(18일) 02-1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