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겨 이해인, 쇼트프로그램 안정적 경기력 70.07점..중간 2위 [2026 밀라노] 작성일 02-18 34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14/2026/02/18/0005479186_001_20260218061614043.jpg" alt="" /><em class="img_desc">17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2026 밀라노ㆍ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여자 싱글 쇼트 프로그램에 출전한 이해인이 연기를 펼치고 있다. 연합뉴스</em></span> <br>[파이낸셜뉴스] 올림픽 첫 출전한 피겨스케이팅 이해인(21·고려대)이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피겨스케이팅 여자 싱글 쇼트프로그램에서 안정적인 경기력을 보여줬다. <br> <br>이해인은 18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밀라노의 아이스 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동계 올림픽 피겨스케이팅 여자 싱글 쇼트프로그램에서 기술점수(TES) 37.61점, 예술점수(PCS) 32.46 점으로 합계 70.07점을 받았다. <br> <br>이해인은 현재까지 15명의 연기가 끝난 가운데 중간 순위 2위에 올랐다. 앞서 연기한 신지아(65.66점)보다 앞서며 아델리아 페트로시안(개인중립선수·72.89점)에 이은 2위를 마크했다. <br> <br>2023년 월드 팀 트로피에서 세운 개인 쇼트 최고 점수 76.90점에는 미치지 못하지만, 이해인의 올 시즌 개인 최고 점수다. 여자 싱글은 상위 24명이 프리 스케이팅에 진출해 메달을 다투는데, 이해인은 현 시점에서 이미 프리 스케이팅 출전을 확정했다. <br> <br>29명 중 15번째 순서로 등장한 이해인은 크리스토퍼 틴의 '세이렌'에 맞춰 연기를 시작했다. 그는 첫 점프 과제인 트리플 러츠와 트리플 토루프 콤비네이션을 깔끔하게 수행하며 기분 좋게 출발했다. <br> <br>이어 더블 악셀도 흔들림없이 수행한 이해인은, 플라잉 카멜 스핀을 레벨 4로 처리했다. 이해인은 트리플 플립에서 역시 안정적인 착지를 보이며 점프 과제를 모두 마쳤다. <br> <br>이후 이해인은 싯 스핀과 체인지 풋 콤비네이션 스핀에 이어 마지막 스텝 시퀀스까지 모두 레벨 4로 처리하며 연기를 마무리했다. 관련자료 이전 ◇내일의 경기(19일) 02-18 다음 [올림픽] '시즌 베스트' 피겨 이해인 "프리에선 떨지 않고 재밌게 타겠다" 02-1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