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 늘어난다”… 개보위, 조사 기업 산더미 작성일 02-18 1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쿠팡·롯데카드·신한카드·KT·LG U+·GS리테일·예스24 등 줄줄이 처분 예고</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38mzotlwL5"> <div contents-hash="87a76d12b5871395dc9eff30ea3dcb337570c4d44576dc1092704701730fd688" dmcf-pid="06sqgFSrRZ" dmcf-ptype="general"> 개인정보보호위원회가 올해 들어 개인정보 유출 사고를 낳은 기업·기관들에 대한 조사 속도를 올리고 있다. 다만 지난해 워낙 많은 유출 사태가 빚어졌고 올해도 사고가 이어지는 만큼 조사를 다 마치려면 상당 시간이 소요될 전망이다.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5d8aef74879f43977269c598129290afd4447966ce288105ed2039000f87b0b" data-idxno="436987" data-type="photo" dmcf-pid="ps7NHd9URX"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송경희 개인정보보호위원장이 1월 28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개인정보보호위원회 전체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 뉴스1"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18/552810-SDi8XcZ/20260218060007092rozq.jpg" data-org-width="600" dmcf-mid="F0KEto8BJ1"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18/552810-SDi8XcZ/20260218060007092rozq.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송경희 개인정보보호위원장이 1월 28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개인정보보호위원회 전체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 뉴스1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9475fc09214dc6a221620d9125adcbfc2094b43a6f2c6457d1db0932a3c9a3f8" dmcf-pid="UOzjXJ2uJH" dmcf-ptype="general">개인정보위는 2월 12일 360만명 고객 정보가 유출된 루이비통코리아에 과징금 213억8500만원을, 고객 195만명 정보가 유출된 크리스챤디올꾸뛰르코리아에 과징금 122억3600만원과 과태료 360만원을, 고객 4600명 정보가 유출된 티파니코리아에 과징금 24억1200만원과 과태료 720만원을 각각 부과했다. </p> <p contents-hash="bc5a7f140d87973fa4570d7982a2748ee3c22b3a9c497a491f25d3462d14afe2" dmcf-pid="uIqAZiV7dG" dmcf-ptype="general">1월에도 개인정보위는 12만명 개인정보를 유출한 한국연구재단에 7억300만원의 과징금과 480만원의 과태료를 부과했고 5만명의 개인정보가 유출된 티머니에 5억3400만원의 과징금을 부과했다.</p> <p contents-hash="0121c221744b56da713f0edd3ffa24623cbf41c738a6243e5c6197141e434778" dmcf-pid="7CBc5nfziY" dmcf-ptype="general">올해 들어 바삐 조사 결과를 발표하고 있으나 지난해 개인정보 유출로 개인정보위가 조사에 착수한 기업들은 여전히 많다.</p> <p contents-hash="08db371aa4dc243a69a8a209249e4ef496ada2150654b0d612dd8ca64545da01" dmcf-pid="zhbk1L4qMW" dmcf-ptype="general">현재 개인정보위가 조사 중인 기업은 어림잡아 쿠팡, 롯데카드, 신한카드, KT, LG유플러스, GS리테일, 예스24, 넷마블, SK쉴더스, 윈스테크넷 등이다.</p> <p contents-hash="4d4a1ae0ab260242a9f878827c34f83826cb3b15187f934508b62ca06d18c240" dmcf-pid="qlKEto8BMy" dmcf-ptype="general">여기에 올 1월 개인정보가 유출된 교원그룹 8개사처럼 앞으로 개인정보 유출 사고가 추가로 더 이어진다면 개인정보위가 짊어져야 기업들은 더 늘어나게 된다.</p> <p contents-hash="0de7da4fa3cc0710a55e5d6f08334432bd5d8ec5836529b3b65a3318ae2e8fff" dmcf-pid="BS9DFg6bRT" dmcf-ptype="general">현재 개인정보위 조사조정국 아래 조사총괄과(19명), 조사1과(9명), 조사2과(10명), 조사3팀(5명)에서 조사 업무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해부터 몰아닥친 해킹 조사를 제대로 수행하기 위해서는 더 많은 인력 충원이 필요해 보인다.</p> <p contents-hash="c7784b5ef3902951272da600da97b71935f501a871194aa1087b77e731862e30" dmcf-pid="bv2w3aPKRv" dmcf-ptype="general">송경희 개인정보보호위원장은 취임 100일 차를 맞은 1월 기자간담회에서 "국민의 개인정보 보호에 대한 의식도 많이 높아진 만큼 지금의 개인정보위 인력 구조로는 신속한 대응이 어렵다"면서 "인력 확충과 동시에 여러 정책을 만들고 법률을 마련하는 것도 함께 진행하겠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be201e8a95a6059a9136f5059bd41c919ce511a68d6d27b1446eee06f1e12f9f" dmcf-pid="KTVr0NQ9LS" dmcf-ptype="general">김광연 기자<br>fun3503@chosunbiz.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IT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올림픽] '시즌 베스트' 피겨 이해인 "프리에선 떨지 않고 재밌게 타겠다" 02-18 다음 요동치는 ‘칩플레이션’… 노트북·스마트폰 등 수요 위축 우려 02-1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