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렌치 파파, 아들 발달장애 진단 후 솔직 심경 “주인공 죽는 느낌”(동상이몽2)[어제TV] 작성일 02-18 2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4LVO7ke4ly">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2f4aab011ab8dadef980c45e2d65bdb31c4ca8913e1fb40eeeb5b755faf1462" dmcf-pid="8ofIzEd8CT"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SBS ‘동상이몽2 - 너는 내운명’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18/newsen/20260218053820956antb.jpg" data-org-width="1000" dmcf-mid="Vf1nyxqFvY"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18/newsen/20260218053820956antb.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SBS ‘동상이몽2 - 너는 내운명’ 캡처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5bd03ac0ffdf0afe58b13c75ac51ce6e73b130c6267ff66d2dffab1808555f6" dmcf-pid="6g4CqDJ6yv"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SBS ‘동상이몽2 - 너는 내운명’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18/newsen/20260218053821160dqix.jpg" data-org-width="1000" dmcf-mid="fl4CqDJ6lW"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18/newsen/20260218053821160dqix.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SBS ‘동상이몽2 - 너는 내운명’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0d795dbb148cc6da6945e32139d917fa17c544ab49126ff96dc5e3496d754028" dmcf-pid="Pa8hBwiPWS" dmcf-ptype="general"> [뉴스엔 박수인 기자]</p> <p contents-hash="60ca6bc4f81183c3c60e9a4e1f77bef1ba0712360529a3d7841162af20110815" dmcf-pid="QN6lbrnQyl" dmcf-ptype="general">프렌치 파파 이동준 셰프가 아들의 발달장애를 알게 된 당시를 떠올렸다.</p> <p contents-hash="c66b6fc5d957cb73400794fefcfbf47aca309278f5507fcf7a426e8222229ce1" dmcf-pid="xjPSKmLxTh" dmcf-ptype="general">2월 17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2 - 너는 내운명'에서는 이동준 셰프가 서은혜, 조영남 부부의 카페 창업을 돕기 위해 나서는 모습이 공개됐다.</p> <p contents-hash="93eee94bcddef08a1ebd627c9a166c9049a1936f90e2d41b0f4830eb90c5bb29" dmcf-pid="ypv6mK1yCC" dmcf-ptype="general">이동준 셰프는 2013년 2월생으로 12살이 된 아들을 언급하며 "제 아이가 24개월일 때 (발달장애를) 알게 됐다. 18개월 됐을 때 유치원을 좀 빨리 갔다. 유치원 갈 때마다 많이 울었다. 유치원에서도 전화가 와서 길게 울고 있다고 해서 마음이 좀 안 좋았다. 그러다 아이 두 번째 생일에 유치원에서 하는 생일파티에 갔는데 그때 처음 또래 아이들을 보게 됐다. 그런데 너무 다르더라. 조금 다른 게 아니라 뭔가 다르구나 싶었다. 그날 밤 아내한테 아무래도 병원에 가봐야 하지 않을까 했는데 그때 아내는 전혀 받아들이지 않았다. '그럴 리가 없다. 느릴 수 있다'고 했지만 결국 병원을 가게 됐고 진단을 받고는 아내도 저도 아무말도 안 하고 왔던 것 같다"고 회상했다.</p> <p contents-hash="fd218b87f39e1eb2c8df918058dd43ba4f175f47ed3e03a579932ab49a19340c" dmcf-pid="WwdG8lAiTI" dmcf-ptype="general">이어 "사실 아이는 모든 부모의 꿈이다. 저희 부모님의 주연도 저고 제 인생의 주연은 저희 아이인데 주인공이 죽는 느낌이었다. 꿈이 없어지는 느낌이었다. 지금은 그렇지 않은데 당시에는 제가 혼자 꾸는 꿈이 있었던 것 같다. 아이를 서울대 보내야지, 유명한 연기자로 만들어야지 하는 꿈이 깨지는 그 순간이 '우리 아이가 학교는 갈 수 있을까? 말은 할 수 있을까?'라는 낮은 꿈으로 떨어지니까 그때 좀 힘들었던 것 같다"며 눈물을 흘렸다.</p> <p contents-hash="d93e6a6138b67950f444edb5903b50a3358067ce1aafc786f1ff3d47b7154959" dmcf-pid="YrJH6ScnSO" dmcf-ptype="general">아내와 부부 상담을 받을 정도로 힘든 시간을 겪었다고. 이동준 셰프는 "아내랑 저랑 둘 다 너무 힘들었기 때문에 서로가 서로를 바라볼 수 없었다. 아내가 힘들다고 얘기하면 '나도 힘들어' 했다. 나도 아내한테 받고 싶었던 위로와 사랑이 있었는데 아내도 저를 바라보지 못했을 거다. 그런 상황이 한 1년 정도 갔다"고 당시 상황을 털어놨다.</p> <p contents-hash="809b77e852aa7d49f8bfe33a6e9609ef0bbad8d9fa3b074c2781521a6e086f1d" dmcf-pid="GmiXPvkLvs" dmcf-ptype="general">부부 상담 결과로는 "저는 자존감이 제로로 나왔다. 아내는 우울증이 높다고 나왔다. 거의 이혼으로 가고 있다고 생각했던 것 같다. 서로의 고통을 바라보지 못했기 때문에. 그러다가 그 당시 제가 이혼은 하고 싶지 않았다. (아이의 치료를 위해) 미국으로 가기로 선택했을 때 고칠 수 있다는 희망이 있어서였다. 사실 어려운 결정이었다. 치료하자, 같이 세 명이 어떻게든 살아보자는 마음으로 갔다. 세 명이 살다 보면 좀 나아지겠지 싶었다"며 "제가 'Love wins all'이라는 말을 좋아하는데 사랑이 다 이기더라. 가족의 사랑을 먹으면서 아이도 많이 치유되고 아내와 저도 단단한 팀이 됐다. 같이 있는 시간 속에서 많은 걸 얻은 것 같다"고 전했다.</p> <p contents-hash="a59dc98bc1ab3d50ffe04aa40cf3f0e8a11a479017803d6734cced68a5802e20" dmcf-pid="HsnZQTEovm" dmcf-ptype="general">"아들과 외식 좀 하시나"라는 서은혜 부모의 질문에는 "많이 노력하는 편인데 감각적으로 많이 안 좋았다. 어릴 때는 비행기도 못 타고 지하철도 못 탔다. 작은 공간을 엄청 두려워하더라. 그래서 식당 안에 있는 걸 많이 힘들어 했다. 저도 항상 긴장하는 상태였다. 제가 또 레스토랑하는 사람이니까 다른 손님한테 방해될까봐도 있었던 것 같다. 그래도 요즘은 외식하려고 노력한다"고 답했다.</p> <p contents-hash="f6c8c524795b8df2cfa4430379dac32f727820fd8ca6eb54735df886efe2ff1a" dmcf-pid="XOL5xyDgCr" dmcf-ptype="general">뉴스엔 박수인 abc159@</p> <p contents-hash="2ac6fc042f0db44af3e21467ba9bbca3c6161e6a5135f6a593660c14f52cdd89" dmcf-pid="ZIo1MWwavw"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피겨 女싱글 이해인·신지아, 올림픽 본선 동반 진출 02-18 다음 백종원, 프랑스서 매운 고추장 삼겹살 추가 판매 “이건 죽음이야”(백사장3) 02-1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