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겨 이해인, 올림픽 데뷔전서 시즌 베스트 달성...프리 스케이팅 진출 [2026 밀라노] 작성일 02-18 45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45/2026/02/18/0000385719_001_20260218053615563.jpg" alt="" /></span><br><br>(MHN 금윤호 기자) 자격 정지 징계를 뚫고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3위에 오르며 우여곡절 끝에 올림픽 무대에 서게 된 이해인(고려대)가 완벽한 모습으로 무대를 마쳤다.<br><br>이해인은 18일(이하 한국시간) 이탈리아 밀라노의 아이스 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피겨 스케이팅 여자 싱글 쇼트 프로그램에서 기술점수(TES) 37.61점, 예술점수(PCS) 32.46점으로 합계 70.07점을 받았다.<br><br>이로써 이해인은 15명이 연기를 마친 중간 합계 2위에 이름을 올렸다. 바로 앞서 연기한 신지아(세화여고·65.66점)보다 앞섰다. 이해인과 신지아 모두 프리 스케이팅 진출을 확정했다. 프리 스케이팅은 20일 오전 5시 진행된다.<br><br>이날 이해인은 29명 주 15번째로 은반 위에 모습을 드러낸 뒤 크리스토퍼 틴의 세이렌에 맞춰 연기를 펼쳤다.<br><br>이해인은 첫 점프 과제인 트리플 러츠와 트리플 토루프 콤비네이션을 깔끔하게 수행하며 기분좋게 출발했다.<br><br>이어 더블 악셀을 소화한 이해인은 플라잉 카멜 스핀을 레벨4로 처리했다. 이후에도 이해인은 10% 가산점이 붙는 후반부에 트리플 플립을 온전히 뛰어 수행점수(GOE)를 챙겼다.<br><br>사진=MHN DB<br><br> 관련자료 이전 “토푸리아, 백악관서 마카체프와 싸워야…수십억 명이 시청할 것” UFC 전 챔프 비스핑 단언 02-18 다음 피겨 이해인, 올림픽 데뷔전서 70.07점 ‘시즌 베스트’… 신지아는 아쉬운 점프 실수 02-1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