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메달 순간 스포츠 브라 노출로 15억 번다" 네덜란드 미녀 빙속스타 지퍼 한번 내렸는데 '돈방석' 작성일 02-18 41 목록 <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77/2026/02/18/0000593889_001_20260218051414960.jpg" alt="" /><em class="img_desc">▲ 네덜란드 스피드스케이팅 국가대표 유타 레이르담</em></span></div><br><br>[스포티비뉴스=윤욱재 기자] 이것이 '슈퍼스타'의 인생인가. 네덜란드 스피드스케이팅의 '간판'이자 미녀 빙속스타인 유타 레이르담(28)의 광고 효과가 엄청난 화제를 일으키고 있다.<br><br>영국 매체 '더 선'은 17일(이하 한국시간) "유타 레이르담이 금메달을 따낸 순간 상의 지퍼를 내려 스포츠 브라를 노출한 세리머니로 100만 달러(약 15억원) 이상 벌어들일 것"이라고 보도했다.<br><br>레이르담은 지난 10일 이탈리아 밀라노에 위치한 밀라노 스피드 스케이팅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1000m에서 1분12초31로 통과, 올림픽 신기록을 수립하며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br><br>레이르담은 레이스를 마친 순간, 상의 지퍼를 내렸고 안에 입고 있던 흰색 스포츠 브라가 노출됐다. 레이르담이 착용한 스포츠 브라는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나이키가 제작한 것으로 나이키는 뜻하지 않게 광고 효과를 누렸다.<br><br>'더 선'은 "복싱 선수에서 유튜버로 변신한 제이크 폴과 약혼한 네덜란드 스피드스케이팅 스타 레이르담은 금메달을 따낸 순간 레이싱 수트의 지퍼를 내리고 흰색 나이키 스포츠 브라를 공개했다"라면서 "광고 전문가는 레이르담이 나이키로부터 약 100만 달러를 벌 수 있다고 말했다. 마케팅 전문가들은 이런 감정적인 순간이 엄청난 가치를 가질 수 있다고 보고 있다"라고 주목했다.<br><br>레이르담의 세리머니는 소셜미디어서비스(SNS)에서도 큰 화제를 모았다. '더 선'은 "레이르담은 레이싱 수트를 열어 나이키 브랜드를 공개했는데 이 이미지는 전 세계로 빠르게 퍼져 나갔고 약 2억 9800만 명의 나이키 인스타그램 팔로워와 공유됐다"라면서 "광고 전문가는 레이르담이 나이키로부터 100만 달러대 보너스를 받을 수 있다고 주장한다"라며 어마어마한 파급 효과를 일으켰음을 이야기했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77/2026/02/18/0000593889_002_20260218051415031.jpg" alt="" /><em class="img_desc">▲ 네덜란드 스피드스케이팅 국가대표 유타 레이르담</em></span></div><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77/2026/02/18/0000593889_003_20260218051415094.jpg" alt="" /><em class="img_desc">▲ 네덜란드 스피드스케이팅 국가대표 유타 레이르담</em></span></div><br><br>'더 선'은 경제 전문지 '쿼트'의 편집장이 한 말을 인용해 "레이르담의 인스타그램 팔로워가 약 620만 명이다. 팔로워 1명에 1센트로 계산해도 게시물 하나에 7만 3500달러(약 1억 600만원)의 가치가 있다"라고 덧붙이기도 했다.<br><br>레이르담은 우승이 확정된 순간, 눈물을 흘리면서 눈화장이 번지기도 했는데 이 장면 또한 화제의 중심에 섰다. <br><br>네덜란드 브랜드인 헤마는 이 장면을 광고로 활용하면서 "기쁨의 눈물을 흘리면서도 방수 기능이 적용된다"라며 자사의 아이라이너를 홍보했다.<br><br>레이르담은 이번 대회에서 가장 많은 화제를 뿌리고 다니는 선수다. 약혼자인 폴이 마련한 전용기를 타고 밀라노에 도착한 레이르담은 개회식에 불참해 논란의 주인공이 됐다. 그러나 올림픽 신기록으로 금메달을 따내면서 실력으로 논란을 잠재웠다.<br><br>이번 대회에서만 메달 2개를 따냈다. 레이르담은 지난 16일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500m 결선에서 37초15를 기록하며 2위로 통과, 은메달을 목에 거는데 성공했다. 지난 2022년 베이징 동계올림픽에서는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1000m에서 은메달을 가져간 바 있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77/2026/02/18/0000593889_004_20260218051415156.jpg" alt="" /><em class="img_desc">▲ 네덜란드 스피드스케이팅 국가대표 유타 레이르담</em></span></div><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77/2026/02/18/0000593889_005_20260218051415206.jpg" alt="" /><em class="img_desc">▲ 네덜란드 스피드스케이팅 국가대표 유타 레이르담</em></span></div><br> 관련자료 이전 '앗, 점프 실수' 신지아, 첫 올림픽 무대 쇼트서 65.66점...중간 합계 2위 [2026 밀라노] 02-18 다음 ‘국민안내양’ 김정연의 낡은 수첩, 대한민국 고향의 역사가 되다 02-1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