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겨 이해인, 쇼트프로그램 '시즌 베스트' 70.07점…중간 2위[올림픽] 작성일 02-18 36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안정적 연기로 높은 점수 받아</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1/2026/02/18/0008778412_001_20260218050410181.jpg" alt="" /><em class="img_desc">이해인이 올림픽 첫 무대를 마쳤다. ⓒ 뉴스1 김성진 기자</em></span><br><br>(밀라노=뉴스1) 권혁준 기자 = 올림픽 첫 무대에 출격한 피겨스케이팅 이해인(21·고려대)이 쇼트프로그램에서 안정적인 경기력으로 만족스러운 무대를 펼쳤다.<br><br>이해인은 18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밀라노의 아이스 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피겨스케이팅 여자 싱글 쇼트프로그램에서 기술점수(TES) 37.61점, 예술점수(PCS) 32.46 점으로 합계 70.07점을 받았다.<br><br>이해인은 현재까지 15명의 연기가 끝난 가운데 중간 순위 2위에 올랐다. 앞서 연기한 신지아(65.66점)보다 앞서며 아델리아 페트로시안(개인중립선수·72.89점)에 이은 2위를 마크했다.<br><br>2023년 월드 팀 트로피에서 세운 개인 쇼트 최고 점수 76.90점에는 미치지 못하지만, 이해인의 올 시즌 개인 최고 점수다.<br><br>여자 싱글은 상위 24명이 프리 스케이팅에 진출해 메달을 다투는데, 이해인은 현 시점에서 이미 프리 스케이팅 출전을 확정했다.<br><br>29명 중 15번째 순서로 등장한 이해인은 크리스토퍼 틴의 '세이렌'에 맞춰 연기를 시작했다.<br><br>그는 첫 점프 과제인 트리플 러츠와 트리플 토루프 콤비네이션을 깔끔하게 수행하며 기분 좋게 출발했다.<br><br>이어 더블 악셀도 흔들림없이 수행한 이해인은, 플라잉 카멜 스핀을 레벨 4로 처리했다.<br><br>이해인은 트리플 플립에서 역시 안정적인 착지를 보이며 점프 과제를 모두 마쳤다.<br><br>이후 이해인은 싯 스핀과 체인지 풋 콤비네이션 스핀에 이어 마지막 스텝 시퀀스까지 모두 레벨 4로 처리하며 연기를 마무리했다. 관련자료 이전 [밀라노 LIVE]'첫 올림픽→클린 연기' 이해인 '시즌 베스트' 70.07점 기록…신지아와 프리 프로그램 '동반 진출!' 02-18 다음 선재스님 "30년 전 시한부 진단"…방송 출연 이유 고백 [RE:TV] 02-1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